이인영이 "북한과 Covid-19 Vaccine 나누자"라는 제안을 하는 이유가 진정성있는, 꼼수가 아닌, 우리 국민들을 위한 생각이었을까? 진정이라면, 그에게 묻고 싶다. "네 주머니에서 돈꺼내 굶주리는 이웃에게 Donation해본적 있는가?"라고. 주사파, 좌파놈들은 입으로만 까벌릴뿐...
문재인씨가 퇴임후 살게될 집을 증축하기위해 대지가 아닌 농지를 구입할수밖에 없었는데, 정수기가 현지에 내려가 농부인것처럼 하룻동안 쑈를 하고, 농지를 구입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좌파들의 사기술, 선동술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것을 재확인 했는데, 이를 담당했던 면장님도 허가를 해주면서 맘속으로 좌파놈들의 본성에 혀를 내둘렀으리라 믿어졌었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을 포함한 전세계인들이 접종하게될 Covid-19 Vaccine을 개발이 끝나, 12월부터 Distribution하게될것이라는 뉴스가 전세계를 뒤덮고있는데도, 우리 문재인정부는 Vaccine확보를 위한 그어떤 확정된바가 없는데도, 이인영이는, 우리 국민들은 내팽개치고, 부족해도 같이 북한주민들과 함께 나누어 사용하자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견소리만 짖어대는자가, 통일부 장관질을 하고 있으니..분명한것은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이인영이를 비롯한 좌파 주사파들은 어떤 수단을 쓰고라도 일반 국민들보다 먼저 접종할자들이라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이자들은 입으로만 자비를 베풀뿐, 행동으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게 특성이다. 이인영이가 국회의원, 장관질 하면서 Charitable Organization에, 에를 들면 Red Cross에 과연 자기급료에서 일부를 꺼내 Donation했을까?
진정으로 북한주민들을 돕기위한 제스처였을까? 아니면 나이도 새까만 김정은한테 잘 보일려고 아첨을 떠는 행동이었을까? 이소식을 들은 김정은이는 "너나 잘해라 함부로 나데지말고..."라는 차거운 한마디를 내뱉었다는 뉴스를 봤다. 그말에 이인영이는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다. 허긴 어업지도원이 북괴의 조준 사살에 목숨을 잃었는데도, 이인영이는 물론 문재인는 북괴에 아무런 대꾸 한마디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오늘까지 왔다.
문재인이는 컴퓨터로 뽑은, 진정성은 눈꼽만큼도없는 편지 한장을, 순직한 아드님의 절규가 절절히 흘러나오는 편지의 답장으로 보냈는데, 편지말미의 서명도 컴퓨터가 한것이었다고 뉴스가 폭로한것을 봤었다. 명색이 통일부장관인, 이인영이는, 정상적으로 장관직을 수행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싶었으면, 직접 유족을 찾아가 부인과 아드님 그리고 Relatives에게 정중한 인사를 했어야 했다. 위로의 사과는 고사하고, 그자들은 "월북하려는 자였다"라고 누명까지 씌운, 냉혈한들이었었다.
북한 주민들과 Vaccine을 부족한중에도 나누어 접종하자는 아량은 보일줄 아는 자가, 현지어업지도를 하던 우리 공무원의 피살사건에는, 그리고 아들의 절규에는 위로한마디 할줄 모르는, 눈딱감은자의 두얼굴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는 보기 싫어도 봐야 하는 불쌍한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는데,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우한 바이러스(Covid-19)가 전세계에 급속히 확산된것은, 초기에 문재인 정부가 중국 시진핑의 중국과 한국간의 여행객들을 위해 활짝 문을 열어두라는 지시를 받고, 그대로 명령이행을 하면서 다시 한국을 거쳐간 여행객들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전세계가 Pandemic지옥으로 급속히 펴지게 된것을 알게 되면서, 전세계의 153개국은 한국을 왕따 시키기시작한지는 지난 2월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왕따당한 한국은 국제무대에서 설자리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지금 전세계가 Vaccine확보를 위한 비상사태에 돌입하여 동분서주하는데, 한국은 어디에 발부칠곳도 못찾고, 외교는 계속 왕따당해, 운이 좋으면 정확히 일년후인, 내년연말경이나 확보가능할것으로 추측된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늦어도 3월까지는 백신 확보가 거의 확정된 상태인데.... 이판국에 이인영이는 백신 북괴 김정일이와 나누어 사용하자라고 하고 있으니.... 이제는 내놓고, "나는 공산주의 신봉자다. 당연히 김정은 수령님의 국민들과 함께 접종해야 한다"라고 선언하고 있는곳이 대한민국이다. 이인영이가 마음속에 품고있는 조국은 북한 김정은 공산정권이니까.
빌어먹을... 보안법을 적용하여, 즉각체포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대한민국 법치국가인데...ㅣ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코로나 백신이) 좀 부족하더라도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진짜로 나누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에 코로나 백신 지원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각계에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치열한 ‘백신 외교’를 벌이고 있고, 우리 정부가 공식 확보한 물량도 전무한 상태에서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 장관은 18일 KBS에 출연해 “남북이 치료제와 백신을 서로 협력할 수 있다면 북한이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희생을 감수했던 부분들로부터 좀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코로나 백신 분담을 제안했다.
장진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서울 동작갑)은 19일 페이스북에서 “코로나 백신 확보 실적이 일본 대 한국이 3억대 0인데, 이 와중에 북한 걱정만 하고 있으니 우리 국민은 누가 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통일부 장관이 자나깨나 북한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가수 현철의 노래(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의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며 “관료 출신이 저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XX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자는 수작을 하는 (586들이) 결집하고 있는 관계로 보는 마음이 편하지 가 않다”고 했다.
한국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지만, 공식 확보한 물량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하반기 접종 시작을 목표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수급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나온 이 장관의 발언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북한이 다음날 노동신문 논설을 통해 “없어도 살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코로나 백신 단 한건도 확보하지 못한 채 김정은에게 먼저 갖다 바쳐야 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을 뉴스에 나와서 떠들고 있다”며 “적화 통일부 장관임을 자기 입으로 계속 자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33대 전대협을 창설하신 이인영 초대의장동지께서는 북한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매불망 ‘확보도 못한 백신’을 상납할 생각 뿐”이라고 했다.
이밖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는 이 장관의 코로나 백신 분담을 비판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박지원 원장님, 간첩 조사해주세요” “아직 한국 국민이 맞을 백신도 확보 못했는데 왜 북한부터?”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앞에 국민을 버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19/XDPOEGL7RRDQBHEOLJYUME4C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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