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가 하면 로맨스, 윤이하면 불륜" ‘秋 심복’ 심재철 국장, 지난달 격려금 1000만원 뿌려 “특활비 남용”, 벼락맞아 죽을 18년.
18년의 특활비 사용은 완전 추한 여인의 쌈지돈인것으로 판명난 증거를 심재철이가 또한번 5천만에 보여 주었네 그려. 20여명의 검찰들에게 50만원씩 현찰로 지급하면서, 추한여인의 하사금이라는 생색을 냈다는 것이다. 나도 혹시 고물이 떨어질까봐 기대했었는데, 인정머리 없는 추한 여인이 나는 대상에서 이름을 다 빼버렸었다고 한다. 검사할수 있는 자격증이 없어서였단다. 좃꾹이는 자격증 없어도 장관질 까지 했었는데.... 남의 편에 섰다는 이유였었겠지. 더러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네.
꼴볼견인것은, 추하고 더러운 18년왈 "내가사용하는 특활비는 정당한 것이고, 반대편에 있는 검찰총장이 사용한것은 '주머니돈처럼'썼다는 의혹을 제기했기에 감찰지시했다" 라는,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행동을 하면서,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지시했으니, 법무부의 감찰부 직원들도 죽을 맛이겠다라는, 바난을 퍼붓기전에,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런짖거리는 법무장관이 한짖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미친 18년이 욕심을 채우기위해, 본인뿐만이 아니고, 조직을 완전 폐사시키는, Madman의 광란일뿐이다.
지난 1월에 무법장관으로 취임할때에도, 18년은 국회청문회 질의 응답에서도, 미친개같은 짖만을 짖어대, 당연히 통과하지도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는데, 문재인씨가 큰 허깅으로 감싸안고, 장관질을 시킨것이 문제의 발단은 시작됐었다.
추한 여인의 밑으로 들어가는게 국가에 충성하는것쯤으로 착각한 심재철이는 미친여인의 그곳을 잘 긁어주어, 기분좋게 더 광란의 짖을 할수 있도록 해준 대가로, 계속 수직상승의 영광을 안고, 완전히 오른팔이 됨과 동시에 18년과 문하나 두고 지근거리에서 근무하는, 검찰국장으로, 추한 18년이 곁으로 데려온것인데, 그로부터 그는 내놓고, "나는 추한 18년의 남자다"라는 행세를 해온 것이다. 얼마나 망나짖을 했는가 하면, 저런자가 어떻게 검사 자격증을 획득했을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가관이었었다.
대검 반부패부장을 거쳐 추한 18년의 오른팔 노릇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기어 들어가더니, "유재수 감찰무마"사건과 관련해 좃꾹의 무혐의를 목에 힘주고 주장하다가, 대검간부 상갓집에서 새까만 후배검사로 부터 "당신은 검사도 아니야, 다만 18년의 딱가리일 뿐이다"라는, 양심이 있는 검사라면 고개를 들지도 못할 성토를 받기도 했었다.
심재철이가 20여명의 검찰간부들에게 돈봉투를 돌릴때, 그기분은 어땠을가? 그게 바로 추한 18년이 그렇게도, 검찰총장이 특활비를 쌈짖돈 처럼 맘데로 남용했다는 이유로 감찰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지 바로 그다음날, 뇌물봉투를 돌린것인데, 그돈봉투를 받은 검찰들이 희희낙락 했을까? 부메랑이되여, 지금 추한 여인에게 방향을 돌려 힘차게 내달리고 있을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기를, 그누군가로 부터 돈봉투를 받았다는것은, 서로 연결고리가 맺어져 있는 관계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부정한 방법으로 원하는바의 목적을 이루기위한 뇌물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다. 심채철이가 돈봉투를 돌리면서, 무언의 그무엇을 채근했을것이라는점은 쉽게 유추해석할수 있다.
법을 어기고 사회기강을 무너뜨리는 나쁜 사람들을 붙잡아 감옥에 처넣음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곳이 법무부이고, 장관이 그책임자인데, 그추하고 더러운 18년이 하는짖은, 편가르기 전문이고, 헌법이 제대로 힘을 발휘할수있도록 헌법수호를 위해 싸우고, 사회정의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충직한 공복들을, 반대편에 서 있다는 이유로 불과 7개월 사이에 3번씩이나 발길질해서 내몰아치는, 소위 말해서 인사정책을 시행한, 악녀로서의 민낯을 보여준것 뿐이다.
제멋데로 한국사회를 요리질하는 그녀의 추태를 뉴스에서 계속 보여주는것을, 그냥 지나치면 되겠지만....그녀에 대한 무관심이 최상의 방법이겠으나, 보릿고개를 넘어 잘사나는 나라를 건설하는데 현장에서 긍지를 갖고 뛰었던 증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워 발버둥 처 보긴 하는데... 이다음에 하늘에 계신 선배님들, 조상님들에게 무슨 낯으로 이실직고를 해야할까를 생각해 보면, 안타깝기만 할뿐이다.
그렇게 나쁜짖만 찾아서 하기도 무척 어려웠을 것인데, 참 대단한 여인의 거만한 갈지자 걸음 걸이로 대한민국 온 강산을 초토화 시키는 18년을, 그자는 커튼 뒤에서 여전히 히죽히죽 거리고 실눈을 껌벅이면서....느끼는 짜릿한 그맛에 취해 있을 것이다. 참으로 엿같은 대한민국이다. 그끝은 어떻게 마무리될가? 기대된다. 개봉박두.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약 1000만원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활비와 관련해 “주머닛돈처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6일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지시했으나, 오히려 법무부가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사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심 검찰국장은 지난달 14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2021년 신임 검사 역량평가'에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일선 차장·부장검사들과 오찬을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당일 검찰국은 오찬 일정을 취소하고 대신 면접위원 20여명에게 격려금을 50만원씩 지급했다. 이날은 용인분원에 근무하던 한동훈 검사장을 충북 진천본원으로 보내는 ‘원포인트 좌천 인사’가 단행된 날이었다. 해당 격려금은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출장비나 면접위원 수당과는 무관한 별도의 ‘금일봉’이었다고 한다. 봉투에는 ‘심재철’ ‘수사활동지원’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 국장은 추 장관 취임 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핵심 요직인 대검 반부패부장을 거쳐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된 대표적인 친여(親與) 성향 검사로 꼽힌다. 지난 1월 반부패부장 시절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 무혐의’를 주장했다가, 대검 간부 상갓집에서 후배 검사로부터 “당신이 검사냐”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번 격려금이 과거 이영렬 검사장 돈봉투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7년 4월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안태근 당시 검찰국장과 검찰국 간부는 서울 서초동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는데 이 자리에서 안 국장은 특수본 검사들에게 70만~100만원씩, 이 지검장은 검찰국 과장들에게 100만원씩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이 지검장은 격려금이라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그해 5월 ‘엄정히 조사하라’며 감찰을 지시했고, 법무부·대검 합동 감찰 결과에 따라 이 지검장은 면직(免職)됐고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고, 면직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한 이 지검장은 지난해 검찰 복직 후 하루 만에 사표를 냈다.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6 국회사진기자단
검찰 내부에서는 심 국장이 현찰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부당한 특활비 사용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국에 근무했던 한 검찰 간부는 “인사 업무인 면접과 관련해 특활비를 줬다면 명백히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르면 특활비 사용 범위는 ‘기밀 유지를 위한 정보 및 사건 수사, 이에 준하는 국정 수행’으로 한정된다. 신임 검사 면접은 법무부 검찰국이 주관하는 ‘인사’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심 국장이 특활비 예산으로 격려금을 줬다면 지침 위반 가능성이 크다. 법무부 검찰국의 특활비에 대한 지적은 국회 법사위에서도 제기됐다. 지난 9일 법사위 의원들이 대검을 방문해 법무부와 대검 특활비 내역을 검증했는데, 이후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인사·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국에 10억여원의 특활비가 지급됐다”며 “‘정보 수집 및 범죄 수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법무장관이 주머닛돈처럼 썼다면 횡령, 국고 손실 등을 따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국 특활비 사용이 적절한지’ 질문하자, 심 국장은 “인사 관련 문제는 다 비밀이 필요한 거고, 검사 인사라는 게 다 수사하고 관련된 업무들”이라며 애매모호하게 답변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신임 검사 면접이 기밀을 요하는 ‘수사·정보’ 업무냐”는 지적과 “심 국장이 법무부 예산으로 생색 내기 격려금을 지급한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 검찰 간부는 “그간 여러 번 신임 검사 면접위원으로 참여했지만 공식 수당 외에 격려금을 받아본 적은 한 차례도 없다”고 했다. 심 국장과 법무부 대변인은 ‘법무연수원 격려금의 출처’에 관한 본지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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