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 않아도 좀 이상하다 했었다. 며칠전 뜸금없이 '보건복지부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의방역대책 총괄부장이라는 젊은이가 뉴스 브리핑을 하는데, 내생각으로는 자기소관 업무도 아닌데 전면에 나서서, Covid-19 백신 30,000,000명분을 확보하기위해 고심중이라는 내용을 발표 했을때 부터 낌새가 이상타고 여겼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1/3000.html
문재인과 좌파 사기꾼 일당들이, 정은경 질병본부청장의 이용가치가 그효력을 다 했다는 뜻에서인지? 아니면 자기네들이 명령한데로 움직이지 않아서, 요즘 검찰총장 죽일려고 혈안이 된거처럼, 아예 목을 쳐서 후안을 없애려는 Conspiracy를 작동해서, 질병본부청장을 없앨려는 작당을 하는지?
요즘 계속해서 확진자수가 한창 기승을 부릴때의 그수준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럴때 일수록 본부청장의 대국민 보고와 방역수칙같은 준수사항들을,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국민계몽을 하게했어야 했는데....
외국의 언론들, 특히 미국의 시사주간지 "Time"지의 20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의 명단에도 미국의 Anthony Faucci 전염병 연구소장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었다. 문재인은 지난 9월 질병본부를 관리청으로 승격시킬때, 충청도 현지까지 직접 내려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Covid-19방역의 영웅이다"라고 치겨 세우면서, 속으로는 이미 처치해 버릴려고 작당을 하고 있었나는 잘 모르겠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끊이지 않았었다.
Coronavirus Pandemic을 책임지고 있는 실무부서의 장으로서, 그는 국민건강을 지키기위한 차원에서 할말은 해야만 했었다. 그가 발설한 내용중 하나가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내용이 "현재 방역하는 입장에서는 그누구라도 고위험군에 포함되여 있는 중국방문객들이 덜 들어오는게 좋은것은 당연하다. 아직 우리는 대풍이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다"라는, 문재인과 좌파정부 사기꾼들이 듣기에, 문재인이가 시진핑에게 귀싸대기 얻어터질,매우 불편했을, 멘트를 날린게, 팽당하게 된 원인같아 보인다.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내가 알기로는 문재인 좌파정부가 찍어내기로 정한 3번째의 타킷이 되여 곧 핍박을 주면서, 그괴로움에 못견뎌 스스로 자리를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기술을 부리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 셈이다. 첫번째 타킷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헌법수호자가 되는 검찰"을 문재인 앞에서외쳤던, 윤석열 검찰총장이고, 그 두번째가 원전 1호기 월성발전소 조기폐쇄가 문재인 정부의 망국적 행위였다는것을 자세히 파헤쳐, 그감사 보고서를 검찰에 넘겨준, 최재형 감사원장이었다.
제2, 제3의 전염물결이 한반도를 향해 휘몰아 치고 있는데, 질병본부청장이 국민들 앞에 나와 그대책방법을 설명, 계몽해야 할 절박한 시기에,팽시키고, 안전대책본부총괄부장이 나와서, Pandemic에 대한 의학적 내용면에서는 나같은 문외한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자를 앞세워, 백신 확보라는 밑도 끝도없는 견소리를 내뱉게 한 그꼼수를, 지금이라도 국민들은 깊이 인식하고, 각자도생하는 방법을 찾아서 살아남아, 때가 됐을때, 문재인과 그일당들에게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는 과정을 지켜 보아야 한다.
지금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는 정청장의 한마디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보약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데, 국민접촉을 가로막고있는 문재인 일당들의 망국적 행위를 규탄하는 전문의료진들의 염려가 큰 가운데,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닥터는 "정청장은 모범생이고 공무원이라 정부정책이 결정되지 않으면 반대하는 내색을 하지 않은 "방역책임자이며, 감염병 전문가로서 목소리를 더 크게 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재앙의 시대를 잘 넘기도록 해야할 역활이 큰데....안타깝다"라는 한숨을 냈다고 한다.
문재인과 그일당들은 꼼수의 천재들이라서, 이번 pandemic재확산을 핑계대고, 다시 편성된 재난기금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구실을 만들어, 주머니들을 채울려는 꼼수가 아니기를 절실히 바라지만....이를 믿는 국민들이, 문재인과 그일당들을 빼고, 또 누가있을까?
며칠전 미대선이 끝나자, 뜸금없이 강경화 외무장관이 미국의 Biden당선자팀과 한미간 현안문제를 통의하기위해 출국했었는데, 아직까지 귀국했다는 소식이 없어, 자료를 찾아 봤더니 "강경화의 초라한 귀국"제하의 짧은 멘트가 있었는데, 금새 지워져 버렸다. 그녀는 미국가서 폼페오 장관을 만난것이 전부였었던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남편과의 재회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쪽에서 봤을때, 우리편에서 보기에 불편한 내용의 자료들까지도 다 뒤져서 삭제해버리는 불한당들을 얼마나 더 국민들은 괴로움속에서 지켜봐야 하나.
질병본부장, 정은경 닥터의 역활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문재인보다 훨씬 더 유명세를 타고있는게 그렇게도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불편한 심기를 주었었다면, 질병관리 본부를 없애고, 청와대 민정수석, 사회수석이 맡아서 하면 될것을....어쩌다 대한민국이 무법천지가 되여 가는가? 국민들 전염병대책은 민정, 또는 정무수석이 알아서잘해주기를 바라지만.... 나만큼도 질병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자들이기에....
어느 순간부터, 할말 않는 한국 방역사령탑
코로나 확진자가 닷새째 3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3차 대유행'을 선언했다. 최악의 코로나 겨울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지만, 방역 사령탑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목소리는 오히려 작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정부의 때 이른 거리 두기 완화와 소비 쿠폰 발행 등 경제 살리기 정책, 한 박자 늦은 거리 두기 단계 상향 등이 재유행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할 시점인데 정 청장의 존재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정 청장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20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미국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및전염병연구소 소장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질병관리청장 임명식에서 “세계에서 모범으로 인정받은 K방역의 영웅”이라고 했다.
◇확진자 예측 빗나가고, 브리핑 줄이고
국민에게 코로나 극복의 의지를 불어넣었던 브리핑 횟수조차 줄었다. 정 청장은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얻었다.
정은경 청장은 “현재 방역하는 입장에서는 누구라도 고위험군(중국 방문객)이 덜 들어오는 게 좋은 것은 당연하다”(2월 19일), “아직 아직 우리는 태풍이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다”(지난 9월 14일) 같은 발언으로 방역 원칙을 지키려고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9월 12일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 뒤 브리핑에 나서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72일 동안 정 청장의 브리핑 횟수는 13회에 그쳤다. 5.5일에 한 번꼴이다. 질병관리본부장 시절에는 235일간 이틀(1.9일)에 한 번꼴로 124회 브리핑을 했다. 특히 이달 들어 코로나 감염이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브리핑에 나선 것은 두 번뿐이었다.
최근에는 확진자 증가 추이를 오판하면서 “정은경만은 믿는다”고 할 정도였던 절대적인 신뢰도 흔들리고 있다. 정 청장은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2~4주 뒤 국내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 나올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흘 뒤인 지난 19일부터 국내 확진자는 5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청은 뒤늦게 지난 21일에야 “12월 초에는 하루 확진자가 600명씩 나올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소비 쿠폰 발행 등에 제동 못 걸어
더 큰 문제는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부 일각의 움직임을 막아서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 10월 코로나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소비 쿠폰 발행을 재개했을 때 정 청장은 애매한 입장을 취했다. 지난주부터 전문가들이 일제히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선제적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사정에 밝은 한 감염내과 교수는 “차관급인 질병관리청장이 경제부처 장관이 추진하는 소비 쿠폰 같은 정책을 대놓고 ‘하지 말라'고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질병청은 방역 강화를 주장했지만 방역보다 경제 살리기 목소리가 더 커 먹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정 청장이 의도적으로 발언을 줄이고 있다는 말도 있다. 한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주변에서 정 청장에게 ‘말을 아끼라'는 조언이 있었다”면서 “영웅이 됐지만, 선조의 견제를 받은 이순신 장군의 처지에 빗댄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 청장은 ‘모범생’이고 공무원이라 정부 정책이 결정되지 않으면 반대하지 않는다”며 “방역 책임자, 감염병 전문가로서 목소리를 더 크게 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1/22/O67AYBOXX5AWTIMBBCQ4CA6KWE/
1 comment:
자기 뜻과 다르면 "좌파" 레테르 붙이는 건 얘네덜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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