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자가, 평소 그가 부통령 할때부터, 그의 정치적 색갈은 충분히 좌파성향이고, 보수를 싫어하는 성향의 정치가 였다는것을, 파악은 했었다. 투표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보면, 대도시에서 주로 바이든의 좌파, 포퓰리즘을 선호하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웰페어나 정부보조금으로 삶을 살아가는, 일하기 싫고, 편하게 놀면서, 세상살아가는 젊은이들로 부터 많은 표를 얻은것으로 분석했다.
이와는 반대로 공화당의 투표는 주로 남에서 북쪽으로, 중부지방의 대도시가 적은 소도시에서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중산층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것으로 분류된다.
바이든 대통령당선자는 오는 1월에 백악관 입성을 위한, 순조로운 정권이양을 준비하기위해 측근보좌관들과 열심히 선정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를 돕는 대부분의 스탶들은 좌파성향의 정치적 색채를 띈 사람들로 구성되여 있다는 전문가들의 걱정이다.
바이든 당선자는 지난주에 트럼프 정부의 정책들을 점검하는 멤버들을 선정 발표 했는데, 포퓰리즘을 선호하는 좌파성향의 퍼주기를 좋아하는 조직이나 구룹들이 포함된 최소한 20명의 개인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이러한 예측은 Capital Research Center의 싱크탱크가 보도한바 있었다.
이들 조직들중에는 Chan Zuckerberg와 Bill & Melinda Gates, Bloomberg Philanthropies, the Century Foundation and the California Community Foundation 들이다. 이들 구룹들은 국무성, 교육성과 그리고 법무부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할것이라고, Capital Research Center 가 보도 했었다.
이들 Chan Zuckerberg와 Bill & Melinda Gates같은 분들은 있는 재산을 이용하여 가난을 구제 하는데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좋은일을 많이한다. 그러나 이들이 바이든 정부에서 일을 하게되면, 그들이 해온 자선정책을 그대로 이어 펼칠텐데, 그때는 전미국의 빈민가와 못사는 사람들에게 퍼주기위한 정책을 펼치게 될때, 그들의 재산만으로는 안돼기에, 국민들로 부터 거두어 들인 세금을 사용해야 하기에 방법은 증세로 이어질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연방정부산하의 에이전시들이 매일매일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기위해 수백명의 공무원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포퓰리즘 정책의 진행상황을 전문으로 할 것이다.
바이든의 정권인수팀들은 GSA의 확인서가 거의 림보상태에 있지만, 계속해서 자금모으기를 지속시킬 것이다.(BIDEN TRANSITION TEAM CONTINUES TO FUNDRAISE, AS GSA CERTIFICATION HANGS IN LIMBO)
또다른 정권인수팀들은 Uber, Amazon과 Airbnb 같은 테크월드로 부터 합류한 기술자들이라고 CNBC가 보도하기도했다.
또한 여러명의 하바드 대학의 교수들도 합류하여 도울것이라고, 캠퍼스신문, The Crimson이 보도하고 있다. 정권인수팀외에도 바이든 당선자는 그의 정부에서 중추적 역활을 할 스탶들을 확보하기위해 열심히 찾고있다.
목요일에 바이든 정권인수팀은 재무장관 후보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Elizabeth Warren, 마사추세츠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은 진보구룹들로 부터 넓은 지지를 받고있는데, 그녀를 응원하는 한인사의 설명에 따르면, 후보자는 전직 연방준비 위원장, Janet Yellen이 지명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바이든 당선자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이볼라 시이저로 불렸던, Ron Klain을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지금 전직 Apple사의 로비스트였던, Cynthia Hogan은 풀타임멤버로 근무중이며, Facebook에서 근무했던 Jessica Hertz역시 풀타임멤버로 근무중이다.
Fox News에서 얼마전에 보도했었던 것처럼, Biden-Harris팀은 좌경화 성향이 강한 자선단체들에서 근무했던자들을 스탶으로 영입하여, 대통령 집무실주변에서 근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근무하게되면, 중산층들이 가장 많은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바이든의 포퓰리즘 정책을 가장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도시의 빈민가에서 정부의 보조금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런 추세로 가면 미국뿐만이 아니고, 민주주의 정책을 추구하는 서방세계들의 리더들은 앞으로는 좌경화를 추구하고, 불법노조를 선호하는 사람들로 포진하게될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
우리 한국도 이범주에서 벗어나기는 가면 갈수록 어려워 질것이다. 지금 한국사회의 흐름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불법적으로 노조활동은 더활발하게 움직이지만, 정부는 아무런 재제를 하지 못한다. 집권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때문이다. 젊은 룸팬들은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 타먹는 맛에, 소위 말해서 3D 업종에 종사하기를 꺼려해서, 그직을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이 대체하고 있다. 실업율은 계속증가하고, 증가하는것만큼, 외국농자들이 한국에 주져앉아 일자리를 차지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다.
이럴때면, 레이건 대통령의 명연설 한구절이 떠오른다. "자유는 공짜로 제공되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경제적여건을 바탕으로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는.
President-elect Joe Biden is busy hiring staffers for his transition team and his administration, including some individuals with ties to the country’s largest technology companies.
Biden named Louisa Terrell the White House director of legislative affairs Friday. Terrell is a former member of the Obama administration, though she also served in a senior position at Facebook.
Biden last week announced members of the agency review teams, which include a number of individuals who worked for big technology companies ranging from Uber to Amazon.
Former Apple lobbyist Cynthia Hogan is working full-time for the administration, as is Jessica Hertz, who worked for Facebook.
BIDEN TRANSITION TEAM LEANS ON LEFT-WING GROUPS FOR STAFF: REPORT
Lawmakers, especially the more progressive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have criticized the country’s largest technology companies throughout recent years, over concerns ranging from anticompetitive behaviors to censorship.
Progressives including Sens. Elizabeth Warren, D-Mass., and Bernie Sanders, I-Vt., have advocated breaking up companies like Google and Amazon over their alleged monopolistic practices, said to limit the ability of others in their respective industries to compete.
Big tech concerns, however, are shared by lawmakers on both sides of the aisle.
Biden’s position on big tech is less well-known. He has said he would repeal Section 230 of the Communications Decency Act (CDA), which protects companies like YouTube and Twitter from liability for most content posted on their sites by third-party users even though the companies themselves generally oversee that content.
Rep. Alexandria Ocasio-Cortez, D-N.Y., reportedly said she is concerned about the influence big tech – specifically Uber – may have on the administration, following the defeat of Proposition 22 in California. Prop 22 would have required companies in the gig economy to reclassify independent contractors as employees with benefits.
As previously reported by Fox News, the Biden-Harris team also is leaning on left-wing philanthropic groups for staffers as it prepares to take over the Oval Office.
https://www.foxnews.com/politics/biden-big-tech-transitio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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