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9, 2018

옛날,인도의 공주는 가락국의 여왕이었단다. 인도방문한 First Lady 상황파악이 안된것 같아.쯧쯧

이렇게 호강할 날도 며칠 안남았으니, 실컷 국고 축내면서 놀아라. 불상한것. 왜 김정숙이 인도방문 하면서, 이런 신화가 표면에 떴을까? 기분별로 좋지않다. 신화 그자체는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마치 김정숙씨가  인도 방문하면서 이신화가 만들어진  기분이 들어서이다.

대한민국 First Lady가 입고있는 의상의 국적이 어디인지  알길이 없어 안타깝다. 기왕이면, 지금은 아무런 죄도 없이, 문재인 정부의 Conspiracy로 죄목을 뒤집어 쓰고, 컴컴한 감옥에서 24년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항상 외국방문시에는 아름다운 색상의 한복을 입고, 진정으로 국위를 선양했었던, 5천년 전통의 한복을 입고 있었더라면 그나마 좀 낳았을텐데.... 정말로 품위없어 보여, 국격을 높인다기 보다는 한국의 여인상은, 거리에서 근무하는 미화원분들이 입는 Safety Vest 의 모습으로 비처져, 품격은 찾아 볼수없는 아쉬움으로 오랫동안 남을것 같다는 생각뿐만 아니라, 인도의 오랜전통이 전해져 내려오는 Uttar주의 Ayodhya시의 이미지마져 망쳤다는 느낌이었다.  의상 코디맡은분의 생각이 너무도 저질인것 같았다. 그분의 능력이 그정도 뿐이어서 였는지? 아니면 First Lady의 행동이 못마땅해  엿먹일려고 이런 참극을 꾸미지 않았나?라는 On Purpose로 보인다.

 
       한국의 영부인, 김정숙씨가 인도북부지방의 타지마할 고궁 방문시 3개의 출입구중 하나인 동쪽대문에서 한컷한 순간이다.


기왕에 Taj Mahal Monastery를 방문했으면, Taj Mahal Monastery의  본건물앞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대문의 출입구가 본건물로 그녀에게는 보였었나 보다. 이글을 읽는 Follwer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가 방문한 내용의 블로그를 링크 시켰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6/01/india-agra-taj-mahal-agra-fort-jan272016.html


 한국의 First Lady는 인도에  간 목적이 뭔지를 확실히 알길이 없다. 청와대의 자세한 여행목적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녀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가면서,대통령의 휘장을  그대로  사용했다는것뿐이다.안방에서는 그녀가  대통령을 호령하거나 밥먹고난후에 설것이를 시킬수는  있을지언정, 집밖에서는 5천만을 대표하는 대통령이고, 전용기는 대통령만 업무상 이용하라는 헌법에 명시된 수칙을 지켰었어야했으나,휘장을 그대로 휘날리면서 인도를 방문했었는데, 여행의 목적과 성과는 난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오직 알고 있는것은, 그많은 비용이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세금이었다는것. 그나마 여행후의 뒷얘기로, BBC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아주오랫 옛날, 지금의  경주지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왕과, 인도의 공주가 결혼하여 같이 살았었다는 신화정도일 뿐이다.

힌두교의시조인 Ram의 탄생지로 유명한 Ayodhya를,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들의 시조가 태어났었다는 도시로 믿고있는 점이 좀 특이한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하는 여러 역사적 전설에서 기인한다. 그내용은 인도의 공주, Suriratna가 한국의 왕과 결혼하여 왕조를 건설하여, 후에 가락국의 시조가 됐다는 전설이다.

전설이 말하는 내용은 어떤것인가?

전설에 따르면, 공주Suriratna( "서황옥"으로 알려져있다)는 주후48년, 즉 약2000년전에  한국으로 가서  당시에 지방 토후국의 왕과결혼하고, 가락국을 건국하였다는 것이다. 중국어로 된 문헌에 따르면, 당시Ayodhya왕국의 왕이 꿈을꾸었는데, 꿈속에서 그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명하기를 당시16세된 그의 딸을 지금의 경주지역에 있는 가락국왕, 김수로와 결혼하기위해 한국으로 보내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한국 고대 역사를 잘 나타내고 있는 삼국유사(3왕조의 인물들 기록)에 따르면 가락국의 여왕 "Hwang-ok"은 "Ayuta"왕조의 공주였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왕조의 부부는 금슬이 좋아 10명의 아들을 두었으며, 왕부부는 150년간  살았었다고 한다.

고고학자, 김병모씨의 설명에 따르면, Ayuta는 실질적으로 Ayodhya와 단어의 소리가 서로 비슷한점으로  봐서, Ayuta는 존재했었다는 가설을 확실히 믿게 해주는 증거가 된다고 했다.
그러나 공주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점도 강하다.
"공주에 대한  이야기는 신화로 여겨지는 이야기일뿐  학자들의 의견은 역사적으로 인정될만한 내용이 아리라는 의견이다.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것 처럼, 상당수의 허구로 꾸며진 이야기들이 있어왔다."라고 BBC의 한국담당, Davis Cann씨는 설명한다.

가락국 왕조

김씨 성은 한국에서는 가장 흔한 성씨다. "김 수로"왕은 김해에 있었던 왕조로 "김씨"의 시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비의 성씨를 따른다. 그래서 여왕은 자기가 생산한 후손들이 그녀의 성씨를 따르지 않는것에 무척 슬퍼했었다고 전해져온다. 전설에 의하면 이런점 때문에 김수로왕은 그의 아들 2명에게 그녀의 성씨(Heo)를 따르도록 허락해주고, 그성은 오늘날에도 후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라고 BBC의 한국지부기자 이민지씨는 설명한다.


역사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오늘날 김수로왕 부부의 자손들은 약 6백만명에 달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이숫자는 남한인구의 약 10%에 달한다.
가락왕조의 후손들은, 인도공주가 한국으로 항해중 배가 덜 흔들리도록  돌덩이를 배밑바닥에 싣고왔었는데, 그돌을 지금도 잘보관 하고있다고 한다.
지금은 땅속 6피트 밑에 누워있는 김대중과  김종필씨는 자기네들은  가락왕조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했었다고 한다.

Is the legend popular in South Korea?

Some of our colleagues in the BBC Korean Service say that they have heard about this legend but don't believe it's a widely talked-about story because "it goes back so far in the past".
"I remember hearing about it when I was in primary school or junior high and my friends and I were fascinated how our ancestry involves someone from so far away," says Ms Lee.
Some say that there is speculation that the princess is actually from Thailand since Ayuta may actually be Thailand's Ayutthaya Kingdom.
Stories on the internet say that some people from Gimhae refer to this legend "like a family joke" especially if they have darker skin, attributing it to their "ancestor who may or may not have come from India".
"Some believe that while it may be true that she came from a 'southern country over an ocean' the story was heavily embellished when Buddhism took root in Korea," says Mr Cann, who also remembers going to see a musical rendition of the legend as a child.

이전설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연관을 갖는것일까?
                 몇개월전, 인도에 건설된 삼성공장 준공식에 맞춰 인도를 방문했던 문재인 부부가 인도수상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2000년도에  Ayodhya와  김해시는 자매결연을 맺고 관계를 증진 시키기로 합의한바 있다.

그다음해인, 2001년도에 인도주재 북한대사를  포함한, 정부관료들과 역사학자 100명 이상이 Ayodhya의  Saryu강뚝 (Queen Hwang-ok's memorial on the west bank of the River Saryu)서쪽편에서 여왕, Hwang-ok을 기념하는 의식을 치렀었다.  매년 여왕의  직계 후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Ayohhya를  방문해서 그녀의 조국인도에서 그녀를 기념하는 의식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여왕은 약 2000년전에 한국으로 와서 가락국의 왕, 수로와 결혼하고 가락왕조의 시조가 된다.
오늘날, 역사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여왕, Huh의 자손들은 약 6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들중에는 김대중도 포함된다고 한다.  그러나 Ayodhya시의 고위직 공무원들이 BBC와의 회견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여왕 Huh에 대한 인도의 역사에서는 이를 신빙할만한  자료가 존재치 않다고 한다.
  • The Mughal queen who became a feminist icon 
  • 무굴왕조의 5대 왕이 자기의 부인을 위해 Taj Mahal Monastery를 지었는데, 오늘날 UN이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여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2016년도에 한국의 관계공무원들은 Uttar주 정부에 기념될만한 자료들을 더 많이 개발할수있도록 추진계획을 보냈었다고 한다.
지난11월4일부터7일까지 인도를 방문한  한국의 First Lady는  한국과 인도사이에 진행되는 합동 프로젝트인, 모뉴멘트를 개선하기위한  개발을 추진하는 축제에 참석하기로 했었다.

인도 델리에 주재하면서  한국을 연구하는, 김도영 교수는, 인도에서 이러한 한국과  인도간에  공유되고있는  역사에 대한  인식이 인도에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된 이슈가 역사든,신화이든 양국 사람들 사이에 있는 정신적 이성적 몰이해의 간격이 줄어들고, 공통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화가 서로 이해되고 있다. "라고 설명하면서, 두나라 사이에 옛조상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고 있음을 강조한다.
여왕 Hwang-ok에  대한 얘기는 오랜 시간동안 전해져  내려왔고, 이로 인해 한국과  인도간의 관계가 더 돈독히 쌓여지는 초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된다.

김도영교수는 설명하기를, 한국의 First Lady의 방문은  이러한  관계증진을 위한 한단계 전진이다 라고 설명한다.

http://www.dreamwiz.com/VIEW/NEWS/AWbqoTsS9sStCcB3rLZ9

BBC의 뉴스를 종합해 보면, 가락왕조와 인도의 Ayodhya왕국 사이의 전설같은 두왕조의  뿌리깊은 역사를 재인식하고, 관계증진을 위해 간것으로 이해되는데, 그내용을 BBC의 보도를 보고 알게되는, 이유를 나는 잘 이해 못하겠다. 기왕에 갔으면 First Lady 역활이나 잘하고 올것이지....


http://www.bbc.co.uk/news/world-asia-india-4605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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