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가 미국에 경고를 했다고 한다. "만약에 경제봉쇄정책을 해제 하지 않으면 핵무기 개발로 다시 되돌아가겠다"라고. 그런데 이번에는 김정은이 그경고이자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뉴스가 어제 BBC에서 보도했다. 바로 새로운 무기개발 완성을 발표한 것이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46231372
이런식으로 김정은이가 약속을 잘 지켜주면, 세상이 아주 편하게 잘 살아가고 특히 한반도의8천만 국민들은 다리 쭉 뻗고 잘 살수 있을텐데... 그리고 문통의 인기도 한국에서 많이 상승할텐데....
ASEAN, APEC같은 주변국들의 정상회담이 매년 열리지만, 그축에 끼지도 못하는 김정은 Regime에 열심히 공들이는 대한민국 정부를 마치 dog on a leash 처럼 부리는 것을 보면 힘은 있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ASEAN회담에서도, 문통은 북한경제 봉쇄정책을 완화 시켜달라고 애걸 복걸 하는것은 꼴사나웠었다. 그러나 회담에 참석한 정상들은, 문통에 손들어 준게 아니고 UN봉쇄결의안은 충실히 지켜져야 한다라는 말로, 문통에 경고를 다시 보내고 회담은 끝났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46231372
이런식으로 김정은이가 약속을 잘 지켜주면, 세상이 아주 편하게 잘 살아가고 특히 한반도의8천만 국민들은 다리 쭉 뻗고 잘 살수 있을텐데... 그리고 문통의 인기도 한국에서 많이 상승할텐데....
ASEAN, APEC같은 주변국들의 정상회담이 매년 열리지만, 그축에 끼지도 못하는 김정은 Regime에 열심히 공들이는 대한민국 정부를 마치 dog on a leash 처럼 부리는 것을 보면 힘은 있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ASEAN회담에서도, 문통은 북한경제 봉쇄정책을 완화 시켜달라고 애걸 복걸 하는것은 꼴사나웠었다. 그러나 회담에 참석한 정상들은, 문통에 손들어 준게 아니고 UN봉쇄결의안은 충실히 지켜져야 한다라는 말로, 문통에 경고를 다시 보내고 회담은 끝났다.
통일부는 1173억원의 꼼수 예산을 세워, 승인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는데, 하마트면 여의도 흡혈귀들은 그냥 통과 망치를 두둘길번 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돈이 바로 김정은 Regime에 보낼려는 숨겨진 돈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조선일보가 늦게나마 폭로해서 알게된것이다.
그러나 그예산은 통과될것이다. 문통과 한통속인 여당흡혈귀들이 손들어 만세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새로운 무기개발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을 위협한 김정은을 보면서, 문통과 여당은 더 마음이 콩알만 해지고, 다급해졌을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상납해야겠다라고. 삼성 바이오텍을 주식시장에서 거래 못하도록 폐쇄시킨것도 어찌 보면 맥을 같이 한것이라고 보여진다.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warned the United States it will "seriously" consider returning to a state policy aimed at building nuclear weapons if Washington does not end tough economic sanctions against the impoverished country.
그러나 그예산은 통과될것이다. 문통과 한통속인 여당흡혈귀들이 손들어 만세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새로운 무기개발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을 위협한 김정은을 보면서, 문통과 여당은 더 마음이 콩알만 해지고, 다급해졌을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상납해야겠다라고. 삼성 바이오텍을 주식시장에서 거래 못하도록 폐쇄시킨것도 어찌 보면 맥을 같이 한것이라고 보여진다.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warned the United States it will "seriously" consider returning to a state policy aimed at building nuclear weapons if Washington does not end tough economic sanctions against the impoverished country.
For
years, the DPRK had pursued a "byungjin" policy of simultaneously
developing its nuclear capabilities alongside the economy.
In
April, citing a "fresh climate of detente and peace" on the peninsula,
DPRK leader Kim Jong Un declared the nuclear quest complete and said his
country would focus on "socialist economic construction."
But a statement issued by the country's foreign ministry
said Pyongyang could revert to its former policy if the US did not
change its stance over sanctions.
"The word
'byungjin' may appear again and the change of the line could be
seriously reconsidered," said the statement carried by the KCNA news
agency late Friday.
At a historic summit in
Singapore in June,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Kim signed a
vaguely-worded statement on denuclearization.
But
little progress has been made since then, with Washington pushing to
maintain sanctions against the DPRK until its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and Pyongyang condemning US demands as
"gangster-like."
Last month, the DPRK's state media carried a near 1,700
words long commentary accusing the US of playing a "double game,"
implicitly criticizing Trump for his comments aimed at barring Seoul
from lifting sanctions against Pyongyang.
The
Republic of Korea (ROK)'s President Moon Jae-in has long favored
engagement with the DPRK, which is subject to multiple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over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He
has dangled large investment and joint cross-border projects as
incentives for steps toward denuclearization, while the US has been
adamant pressure should be maintained on Pyongyang until it fully
dismantles its weapons programs.
In an interview
with Fox News on Friday,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reiterated
that sanctions will remain until Pyongyang carries out its
denuclearization commitments made in Singapore, adding he will meet with
his DPRK counterpart next week.
https://news.cgtn.com/news/3d3d414e78517a4d30457a6333566d54/share.html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15/92877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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