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04, 2018

중국, 일주일에 2명씩 억만장자들 탄생시키는 나라로 성장, 한국은 ?

이곳 서구사회에서는 "백만장자" 소리 듣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Facebook의 Zukerburg, Amazon창시자 Bezo, Micro이 Bill Gates 등등 거부는 세계에서 가장 부를 소유한 사람들 구룹은 미국인들이지만, 보통 시민들로서는, 그림속의 떡으로 생각한다.

이곳서구사회에는, 일생을 살다 영원한 세계를 향해 눈을 감을때 상당수의 시민들 통장에는 불과 수백달러의 잔고가 전부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흔히 검은 대륙으로 불리는 아프리카같은, 아직 덜 발달된 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이곳 서구사회와는 비교가 될수는 없겠지만, 삶의 질은, 한국과 비교해 본다면, 마치 6/25후의 한국사회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요즘 중국이 경제개방 정책으로, 문호를 개방한지 약 30여년이 지났지만, 그들의 경제발전 속도는 전세계가 놀랄정도로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체제를 지키느라 인권은 생각도 할수없는 열악한 민주사회개념속에서 과감하게 서구사회의 자유경제 체제를 도입한,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을 "등소평"의 용단에서 기인 한다고 하겠다.  그래서 중국은 등소평을 높이 평가하고 나라 전체가 감사해 하고 있다.

한국은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의 구국한다는 신념으로, 혁신에 가까운 경제정책을 수립, 사회간접자본, 공업화를 시키고, 농촌의 새마을 운동, "하면 된다'라는 일념과,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마지막 유언같은 한마디를 국가에 던지면서, 산업발전과 민생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박대통령을 중심으로 전국민들,  일부 민주정책을 부르짖는, 김대중, 김영삼을 포함한 약3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여 뛰었었고, 그결과  오늘의 한국이 있게하는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던, 등소평이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모델로 삼아 경제를 발전시킬것을  선포하고, 일사불란하게 밀어부쳐, 지금은 일주일에 평균 2명의 "억만장자"들이 탄생하고 있다는 놀라운 나라가 됐다는 것이다. 당시의 시대배경은, 한국의 주적은 북한이고, 그다음이 중국이었고, 그래서 외교관계 대신에 적대관계 뿐이었었다.


불행하게도, 중국에서 등소평을 국가적 영웅으로 추대하고 추모하는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늘의 풍요로움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많은 한국의 정치꾼들과,좌파성향의 먹물들, 일부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적 경제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 Foundation을 창조한 그공을 치하하고 추모하기는 커녕, 독재자로 부각시키고, 그분의 공을 깍아내리기에 밤낯을 가리지 않는다. 그중심세력이 바로 현 한국의 좌파정부 사람들과 먹물들이다. 

현 문통좌파 정부는, 기업들이 활동해서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도록 도와 주기는커녕, 필요없는 그것도 국민들 혈세를 축내기만 하는 철밥통 공무원들만 양산하여, 이들이 규제혁파를 하는대신 더 옥조이고 있어 
경제는 추락하여, 외국자본은 탈한국러시를 이루고,기업들과 Owner들을 감옥에 가두고 먼지 털기에 세월 다허비하고 있는 현실이 불쌍하기만 하다.

너무나 대조적이지 않는가 말이다.

그내용을 아래의 CGTN 보도에서 살펴보자.

China produced billionaires at the rate of two a week in 2017, says a report by Swiss bank UBS and auditors PwC.
The number of billionaires in the country saw a net increase from 318 to 373, with a joint wealth of $1.12 trillion (£874bn), said the survey.
The report said China was currently the leading country for entrepreneurs to create wealth.
Worldwide, total billionaire wealth rose 19% to a record $8.9tn, shared among 2,158 individuals.
But the report also cautioned that China's billionaires have a high turnover.
It said 106 people became billionaires but 51 dropped off the list, illustrating the risks of doing business in China.
"Over the last decade, Chinese billionaires have created some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successful companies, raising living standards," said Josef Stadler, head of ultra-high net worth at UBS Global Management.
"But this is just the beginning. China's vast population, technology innovation and productivity growth combined with government support, are providing unprecedented opportunities for individuals not only to build businesses but also to change people's lives for the better."

UBS and PwC said there were already more billionaires in Asia than in the US. On present trends, they would be wealthier than their US counterparts within three years.
There were only 16 Chinese billionaires as recently as 2016, the report said, but now nearly one in five billionaires worldwide was Chinese.
It said 97% of the Chinese billionaires were self-made, many of them in sectors such as technology and retail.
The report said the Americas region was still home to the largest concentration of billionaire wealth, but wealth creation was slowing. In 2017, the US created 53 new billionaires, compared with 87 five years ago.
In western Europe, the number of billionaires went up by 17 to 414 in 2017.


https://www.bbc.com/news/business-4598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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