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0, 2018

북한 군대내에서 강간과 영양부족으로 여군의 무월경은 일상화된 현실. 하소연도 할수없고..그들에게 '인권'이란?


전세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북한군대 내부의 생활에 대해, 전에 여군생활을 했던 병사의  설명에 따르면, 고된 군생활과  영양부족으로 매달 치르는 Period가 군입대 몇개월만에 멈춘다고 했다. 특히 강간은 군대생활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생활의 일부라는 사실을 실토한다.

북한 사회및 군대내의 일상적 생활 Pattern이라고 한다.
만약에 "여성인권유린"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그날로 그사람의 삶은 끝이지만, 이를 귀담아 듣는이도 없다.

몇년전에 Owensound 에 있는 Elk 사슴농장을 방문한 기억이난다. 늙으신 주인장은 평소 몰고 다니는 Lincoln Town Car로 넓은 농장 이곳 저곳을 보여주면서 사슴들의 삶을 설명해 주었었다.
한곳에서, 적당한 크기로 8피트 이상높게 울타리가 드리워져 있는 많은, 격리된 농장을 봤는데, 그곳에는 여러마리의 사슴들이 격리되여 사육되고 있었다. 


북한의 군대에서는 사슴농장의 환경보다 더 열악한 힘든 군생활의 환경과 음식물이 부족하여, 군대생활시작한지  얼마 되지안아, 매월 경험하는 Menstrution이 끊기고 여군들이 윗상관들의 성노리개로 밤낯없이 이용되여, 삶의 목적을 잃게 된다는 충격적인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서구사회에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딴세상이 있다는것을, 과연 믿어야 하나? 풀을 뜯고 살아가는 짐승들만도 못한 삶의 환경이, 지금 북한, 그것도 비교적 먹을것을 우선적으로 공급해 주고있다는 군부대, 특히 여군들의 죽지못해 살아가고있는 BBC의 폭로에 김정은을 비롯한 그 Regime에 신의 저주가 하루빨리 내렸으면...생각으로 맘이 꽉막혔었다.

10여년전에 군대에서 풀려난 이소연씨의 증언은 북한 군대의 처참한 일상을 마치 눈으로 본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층으로 된 침대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가 제일 잘보이는곳에 진열되여 있고, 매트레스는 솜을 넣어 만든것이 아니고 볏짚을 넣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땀이 스며들어 냄새가 고약하고, 괴로웠었다.
그이유는 수도시설이 전연없고, 목욕시설이 애초부터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성은 자주 씻어야 하는데, 샤워를 할수있는 시설이 원천적으로 존재치 않았다. 그러니까 물론 더운물은 있을리 없고, 그들이사용하는 물은,산기슭의 흐르는 물줄기에 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때로는 물속에서 개구리, 뱀들이 나오기도했었다."라고.

대학교수의 딸이었던  소연(41세)씨는  북한의  북쪽 지방에서  자랐다. 그녀의  집안의  남자들은  거의가 다 군대에 가서 근무하는데, 1990년대에 북한을 덮쳤던  가뭄으로 나라전체가  황페와 되다시피할때, 그녀도 군대에 자원입대 했었다고 한다. 왜냐면 최소한 군에서는 식사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다. 수만명의 여성들도 같은 생각으로 군에 자원입대 했었다고 한다.

"북한에서 기근은 많은 여성들에게 매우 위험한  결과를 낳고 말았었다. 많은 여성들은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고, 많은 여성들이 학대당하고, 특히 성적학대와 성폭력등의 이중고에  시달렸었다."라고 '북한의 감춰진 혁명' 이라는 책을 써낸, 백지연씨의 설명이다.


당시17세였던 소연씨는 군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헤어드라이기도 배정되기도 했었지만, 전기공급이 잘안돼 거의 사용한적은 없었지만서도.

군에서의  일상은 남자 여자가 거의 동일하게 훈련을 했었지만, 여군들의 훈련은 약간 짧았었다.  그러나 대신에 청소를하고, 남자군인들은 거의 하지않는, 음식을 담당해야만 했다. " 북한은  남성위주의 사회로 남성과  여성들의 하는일들이  전통적으로 구분되여있는 사회로  남아 있어, 특히 여성들은  아직도 솥뚜껑 운전수쯤으로  취부되여, 부엌에서 거의 시간을 다 보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여 있는 사회다"라고 '북한사회의100가지질문' 저자인 Juliette Morillt씨는 설명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탈북자들의 증언은  다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북한사회의 자세한 내막을 알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미디아에 증언할때, 과장해서 얘기하기를 부추기기도 한다. 특히 미디아 출연료가 많을때는 더 과장될수 있다. 미디아에 나오기를 원치않는 많은 탈북자들의 경우는 더 심하다. 그런 생각들을  간직할만 하다는 생각이 깊은것 같다.

다른 한편으로 북한당국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나온 정보는  전부흑색선전임을 감안해야한다.  이서연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출연료를 전연 요구하지않았음을 밝힌다.


           Media captionThe hardships of life as a female soldier in the North Korean army, as recalled by recruit Lee So Yeon

심한 군사훈련과 부족한 식량배급으로 인한 영양부족으로 여군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이서연씨는 설명한다.
"일년중 6개월 근무한후 우리는 월경이  없어졌는데, 이유는 영양부족과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주변환경때문이며, 오죽했으면, 여군들은 월경이  끊겼기 때문에 오히려 생활하기가 편하다고 얘기한다. 생활환경이 열악한데, 월경을 하게되면  일상군생활은 더고되고, 힘들어 질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군에서 탈영하는 사람은 ?

  • 군에서 탈영병의 70 % 이상은 여군들이라고 한다. 여성들의 사회에서의 일자리가 그만큼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군생활하는 장병들의 절반이상이 20대에서 30대이다. 그이유는 젊은이들은 강을 헤염쳐 건너기가 용이하고, 힘든 행군을 버틸수 있기  때문이다.

소연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가 군복무하는 기간동안에 북한 군대는 여군들의 월경을 편하게 하기위한 시설이 전연없었기에, 그녀와 동료들은 한번 사용한 패드를 손질하여 다시 사용할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여성들은 요즘에도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코튼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매일저녁에  그패드를, 남자군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빨래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여군들은  일찍  일어나 세탁한다"라고 Jukiette Morillot씨는 설명한다.

훈련장에서 만난 여러명의 여군들과 대화를 나누고 숙소로 돌아온뒤, Morillot 씨의 설명에 따르면,환경과영양부족으로 여군들은 가끔씩 월경을 주기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한다.
"내가 만난 여러 여군들중 한명은 20대 였는데, 너무도 고된 훈련이 계속되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월경이 없었다라고 설명했었다"라고 그녀는 설명이다.






군대에서 성폭력은 흔한 일이다 라고 Baek과 Morillot씨는 설명한다.
군생할하는 여군들이  강간당하는 경우를 물었었다.

"대부분의 여군들은 다른 여군들의 경우를 들어서 설명했다" 대담에 응한  여군들은 하나같이 자기네들은 강간 당한적이 없음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소연씨역시,1992년부터 2001년까지 군생활하면서, 자기는 강간당한일은 없었다고 했지만, 많은 동료 여군들이 강간당했었다고 진술했다.

"중대장은 훈련이 끝나고 그의 방에 머물곤 했는데, 그가 명령을 내리면 여군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몸을 바쳐야 하고, 이러한 강간행위는 계속 반복적으로 이어졌었다"라고 설명한다.

북한 군대의 설명에 따르면 성적학대는 엄벌에 쳐하고 있으며, 만약에 강간한  사실이 밝혀지면 그남자는 강간죄로 최소 7년간 감옥에 쳐넣는다 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조사를 하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남자군인들은 처벌받는 경우가 없다"라고 Juliette Morillot씨는 설명한다.

이른봄 발정기가 되면, 별도로 격리된 구간에는 정확히 30마리의 암사슴이 있는곳에, 젊고 건장한 숫사슴 한마리를 배치해서, 종족번식의 기간을  갖게 한다는, 농장 주인장의 설명이었다. 두마리의 숫사슴을 같이 배치해 놓으면, 이들이 영역싸움 하느라, 종족 번식의 임무는 하지 않고, 싸움질 하다가 세월 다 보내기 때문이란다. 그러면 사육구간을 더 넓게 해서 60마리를 넣고, 숫사슴 2마리를 넣으면 안될까? 물었더니, 싸움은 넓이와 암사슴의 있고 없고와는 상관 없이 계속된다는 설명이 지금도 기억에 있다. 이상황과 북한 여군중대의 중대장과 상황이 무척 비슷하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이소연씨는 자진해서 군입대했었지만, 2015년부터는 북한의 모든 여성들은 만 18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7년간 복무해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

핵무기는 어디에 사용할려고, 여군들 Sanitation시설하나 구비해주지 못하면서, 지난 70여년동안 3대에 걸쳐 무자비하게 주민들의 고혈을 짜냈는가? 남한좌파 정부는 이런 악마집단의 괴수 김돼지에 퍼주지 못해, 국민들 속여가면서, 이시간에도 꼼수를 부리고 있는가? 

 아래의 기사를 읽으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수있다.

At the same time North Korea's government took the unusual step of saying it would distribute a premium female sanitary brand called Daedong in most female units.
"This may have been a way to atone for conditions of the past," says Jieun Baek. "That statement may have been to overcorrect for this well-known phenomenon that conditions for women used to be bad. It may have been a way to boost morale and get more women to think, 'Wow, we will be taken care of.'"
A premium cosmetic brand Pyongyang Products was also recently distributed to several female aviation units, following a call by Kim Jong-un in 2016 for North Korean beauty products to compete with global brands like Lancome, Chanel and Christian Dior.
Despite this, female soldiers stationed in the countryside don't always have access to private toilets, with some telling Morillot they often have to relieve themselves in front of men, making them feel especially vulnerable.

북한에서 주민들의 군복무.

  • 북한여성들은 최소한 7년간 군복무를 해야하며 남자들은 10년간을 해야한다. 이런 장기 군복무기간은 지구상에는 북한외에는 없다.
  • 18세에서25세 사이의 북한여성들 40%는 군복무중이며, 2년전부터 의무제로 바뀐뒤 이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북한정부는 국가예산의 약 15%가 군대유지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전문가 집단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예산의 약 40%가 넘을거라고 한다.
  • 특수기술을 소유한 영특한 학생들은 - 예를 들면 운동 또는 음악 - 군면제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She adds that silence about sexual abuse in the army is rooted in the "patriarchal attitudes of North Korean society" - the same attitudes that ensure that women in the army do most of the chores.
Women from poor backgrounds recruited into construction brigades, and housed in informal small barracks or huts, are especially insecure, she says.
"Domestic violence is still widely accepted, and not reported, so it is the same in the army. But I should really stress the fact that you have the same kind of culture (of harassment) in the South Korean army."
Lee So Yeon, who served as a sergeant in a signals unit close to the South Korean border, finally left the army at the age of 28. She was relieved to have the chance to spend more time with her family, but also felt she wasn't equipped for life outside the military and struggled financially.
It was in 2008 that she decided to escape to South Korea.
At the first attempt she was caught at the border with China and sent to a prison camp for a year.
On her second attempt, shortly after leaving prison, she swam the Tumen river and crossed into China. There, at the border, she had a rendezvous with a broker, who arranged for her to move through China to South Korea.
Listen to BBC Outlook A Woman Inside North Korea's Army


http://www.bbc.co.uk/news/stories-41778470

https://www.bbc.co.uk/programmes/p05hh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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