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2, 2018

정부, 오늘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 발표, 좌파정부는 위안부할머니들 그만 등쳐 먹어라.

문통 좌파정부는, 편안히 여생을 살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전,  제발  인생의 석양을 살아가는  위안부 할머니들 그만 이용해 먹어라. 할머니들이 왜 그런  생각하기도 끔직한  삶을 평생살게한  원인을 캐내서, 다시는 그러한  어두운 삶들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어야 할 책임 있다. 과거를 들춰내서는 절대로 나라 먹여 살리지 않는다.

당시의 무능한 정부와 그각료들의 반국가적, 역적질을 자료를 통해 샅샅히 밝혀서, 제2의 국가적 환난이 재발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문통정부는 헛다리짚고, 몇분 안남은 할머니들의  멍든 가슴을 또한번 Hammer로 두들겨 패는 패악질을 했다.



전임정부에서, 국가와  국가간의 Agreement를 만들고 서명까지하고,  다시는 양국간의 어두운 과거를 재론하지않기로한 합의 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행위는 국가간에 맺은 협약을 강도짖해서 약탈해가는 행위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  당시 주변국에서 한국과 비슷하게 피해를 입은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문통정부처럼 재탕삼탕 울궈먹는 나라는 없다.  당시  중국에서 징발된 위안부의 숫자는 한국보다 훨씬 많았다고 한다.
일본과  보상 협상이  체결된후, 그조약을  조용히 준수하고, 두나라간의 외교적 관계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다.

전임정부에서 맺은 국제간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 엄밀히 따져서,  현 일본정부에서도 문통정부가 하는식으로, 당시의 상황을 왜 지금 일본정부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오리발 내밀면, 대꾸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일본정부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사과하고 지원금까지 보상했다고 생각된다. 시정잡배들만도 못한 문통좌파 정부는 국제무대에서 팽당할짖만 하고, 국가망신만 다 시키고 있는 꼴이 너무도 보기싫다.

쓰러져 가는 한국경제를 다시 세우는데  올인 해야, 그나마 남은 임기 채울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일본에서  보상해준,  많은 돈이 현재 은행 구좌에  있는데, 되돌려 준다는 소리는 없고, 일본과 협의하겠다는 소리로 어물쩡 넘겼다.  조약 폐기조치 발표와 함께  돈은 되돌려 준다라고  발표했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지면 슬쩍 그돈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것이다.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공산주의와  공동대처해 나가야하는 공동운명체인,  미국, 일본과 각을세워 이로울게 뭐가 있다고, 나라꼴을 이지경으로 만들기에 혈안인가말이다.  한미일 삼국중에서 한국이 제일  어려운 상황에서 공산주의  정권과 대치하고 있는데, 거꾸로 길을 가고있는 문통정부는 진정 한미일의 동맹국이라고 할수있을까? 믿음 또는 신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김정은 Regime에게 삼팔선과 서해 NLL을 통째로 넘겨주다시피 하고 있는 문통정부의 행위는, 구한말에 일본제국주의에  나라 팔아먹은, 당시의 국가 Leader들과 똑같은 역적질을 반복하고 있다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년 반동안에 나라경제와 안보가 다 꼬꾸라져 풍전등화격인데,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쳐해있을때, 손내밀고 같이 살아갈 동반자로 생각되는 나라는 미국, 일본 말고 또 있을까? 서방세계가 있다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리적 조건이나 역사적으로 봤을때, 다른나라를 생각해 보는것은 어려울것 같다.

나라의 안보가 풍화등전같은 위험에 처해있는것을 청와대와 국민들에게 경고하는, 예비역 장성, 지식인들, 나라를 걱정하는 일반 시민들 500여명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김정은 Regime의 잔악상을 규탄하고 경고하는 토론회를 지난 21일 열고, 그메세지를 청와대와 국민들에게 보냈는데, 국내 주요 언론에서는 한줄의 뉴스 보도가 없었다. 누가 이엄청난 뉴스보도를 막았을까?  청와대 그시간에 뭘하고 있었을까?


SEOUL, South Korea — South Korea said on Wednesday that it would shut down a Japanese-funded foundation created to help Korean women who were forced to work in brothels for Japan’s military during World War II, essentially voiding a 2015 agreement between the countries that was supposed to put the painful issue to rest.
South Korea has not formally abandoned the agreement, which both governments at the time called a “final and irreversible” settlement of the decades-old dispute surrounding the former sex slaves, known euphemistically as comfort women. But the Reconciliation and Healing Foundation was in charge of implementing the deal, and by dismantling that organization, South Korea has effectively shelved the agreement.
The 2015 deal, pushed through by a president who has since been ousted, was immediately unpopular in South Korea. Tokyo has repeatedly accused Seoul of trying to sabotage it, and Prime Minister Shinzo Abe reacted angrily to the news on Wednesday.
“The agreement made three years ago was the final and irreversible resolution,” Mr. Abe said. “Japan, a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honestly executed this pledge. If one country cannot keep an international pledge, a bilateral relationship cannot be built.”

부는 21일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발표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관계부처 간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화해치유재단 해산은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가 발표할 예정이다.

화해치유재단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한일위안부 합의에 따라 이듬해 7월 출범했다. 일본 정부는 재단 설립에 출연금 10억엔을 부담했다. 재단은 지금까지 생존 피해자 34명(2015년 12월 위안부 합의 시점 기준), 사망자 58명에게 치유금으로 총 44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가 준비한 모자와 목도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져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는 위안부 합의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강경화 장관은 올 초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2015년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며 위안부 합의를 사실상 백지화했다.

강 장관은 이어 "일본 정부가 출연한 화해·치유재단 기금 10억엔은 전액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겠다"면서 "이 기금의 향후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이날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공식 발표하면,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정부는 10억엔의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우리 피해자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해왔다. 재단이 해산된 이상 일본에 돈을 돌려주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필요한 협의에 일본이 응할 가능성이 작다.

정부는 출연금 반환에 방점을 두고 있으나 일본 측이 수령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엔의 처리 방침 등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ytimes.com/2018/11/21/world/asia/south-korea-japan-sex-slaves.html?rref=collection%2Fsectioncollection%2Fasia&action=click&contentCollection=asia&region=stream&module=stream_unit&version=latest&contentPlacement=3&pgtype=sectionfron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935.html#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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