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잠깐 햇볕까지 나서, 일기예보의 적중율이 빗나가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원들은 IKEA Parking lot에서 모여 두대의 차로 Car Pool하면서 Trail Head로 가기위해 High Way를 기분좋게 달렸었다.
목적지에 가까워 올수록 이슬비가 가랑비로 변하면서, 차창의 Window Wiper를 더 바쁘게 움직이게 했다. Conservation 안에 Parking장에 들어섰는데, 비는 더 내려 우리의 Trail Walk을 가로막았다. 직감적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를 부정(?)했던, 이른 아침의 반짝 햇볕을 더 믿었던, 나를 포함한 대원들의 우직함, 아니면 무지함을 생각해 보게 했었다.
여기서 모든 계획을 접고,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웬만하면 Conservation Area내에 있는, 초창기 정착민들이 공동생활했던 주택의 Replica가 있는 곳을, 온김에 구경이라도 해 볼려는 생각을 하면서, 차에서 내렸을때, 더 많은 비가 내려, 이계획마져 진행 시킬수 없었다.
잠깐 대원들의 생각을 묻고, 모두가 합의한 것은, Black Saturday이니, 되돌아가는 고속도로에 있는 Toronto Premium Outlet Mall에 들려 Eye Shopping이라도 하자로 귀결되여 그곳을 향해 빗속의 High Way를 달렸다.
Shopping Mall은 수많은 Shopping객들이 주차해놓은 차량들로 꽉 들어차서, 우리는 맨꼭대기층에 있는 Open lot으로 안내받아 겨우 Spot 2개를 발견하고 주차하고, 모두가 Shopping Mall로 발길을 옮겼는데, 아뿔사 비가 오는데도 Street Shopping Mall의 여러개의 유명 상표가 부착되여있는 Shop에는 Long Line up으로 무척 붐비는게 아닌가.
대원들중에서는 Eye Shopping이 아닌 크리스마스 명절을 미리 앞당겨, 자기 인생반려자가 꼭 갖고 싶어했던, 소박하면서도 귀중한 선물을 찾아서, 긴 Line up을 기다리면서 지불하는 아름다움도 보여 주었다. 아 이런게 Love이고, Sharing하는 살아있는 행동인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산행이었다.
오늘의 산행은 숲속에서 진행하지 못하게된 대신에 사람들의 숲속에서 다른의미의 Trail Walk을 하면서 Black Saturday Shopping의 다른 세상을 보게 해주신 윗분의 깊은 뜻에 모두가 감사하면서 IKEA Parking lot에 되돌아와 윗층의 Restaurant에서, 커피한잔의 향을 음미하면서 다음 산행을 생각했었다.
나는 한발짝 늦게 겨우 깨닫는 평범한 보통사람과도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것 오늘 또 느꼈다.
다른때 내가 믿고 의지하고, 친구도 되여 주시는 좋으신분께서, 나를 위해 만들어 주신 자연속의 숲속을 대원들과 함께 걸을때는, Nature의 본모습을 무언으로 보여 주시곤 했는데, 별의미와 감사함의 표시를 입을 통해 나타낸적도 거의 없을 정도로 지나치고, 그져 아름답다할 정도로 지내왔었다.
오늘 보여주신 또다른 인간의 숲을 보고 걸으면서는, 모든게 Natural formation은 하나도 찾아 볼수 없었고, 그위에 화려하게 포장하고, 쌓아올린 위대함(?)속에서 하나라도 먼저 소유하고, 그것에서 느끼는 만족스러움을 Boast하기 위한 전쟁을 치르기위해 결전의 자세로 길게 Long line up한, 그속에서 살아남기위한 camoulage를 최대로하고 시간을 죽이는, 때로는 Selfish한 본연의 우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그리고 너는 어떻게 느꼈느냐?를 물어 보시는것의 느낌을 깊이 받았었다.
내가 대답드릴수 있었던것은,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한발짝도 더 앞서거나 뒷서거나 하지도말고, Forest속에서 Trail Walk할때 보고 느낀그대로 Nature처럼 남은 삶을 살아가겠나이다" 였다. 오늘 굳이 쌀쌀한 날씨속에서 비까지 내려주시면서, 항상 잊고 살았던 또 다른 삶의 세상을 보면서 느껴볼수있게 다른 방법으로 Trail Walk 인도하고 보여주신 깊은 의미를 뒤늦게 깨달았나이다. 그래서 또 다음 Trail Walk을 기대할수밖에 없나이다. 감사.
목적지에 가까워 올수록 이슬비가 가랑비로 변하면서, 차창의 Window Wiper를 더 바쁘게 움직이게 했다. Conservation 안에 Parking장에 들어섰는데, 비는 더 내려 우리의 Trail Walk을 가로막았다. 직감적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를 부정(?)했던, 이른 아침의 반짝 햇볕을 더 믿었던, 나를 포함한 대원들의 우직함, 아니면 무지함을 생각해 보게 했었다.
여기서 모든 계획을 접고,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웬만하면 Conservation Area내에 있는, 초창기 정착민들이 공동생활했던 주택의 Replica가 있는 곳을, 온김에 구경이라도 해 볼려는 생각을 하면서, 차에서 내렸을때, 더 많은 비가 내려, 이계획마져 진행 시킬수 없었다.
잠깐 대원들의 생각을 묻고, 모두가 합의한 것은, Black Saturday이니, 되돌아가는 고속도로에 있는 Toronto Premium Outlet Mall에 들려 Eye Shopping이라도 하자로 귀결되여 그곳을 향해 빗속의 High Way를 달렸다.
Shopping Mall은 수많은 Shopping객들이 주차해놓은 차량들로 꽉 들어차서, 우리는 맨꼭대기층에 있는 Open lot으로 안내받아 겨우 Spot 2개를 발견하고 주차하고, 모두가 Shopping Mall로 발길을 옮겼는데, 아뿔사 비가 오는데도 Street Shopping Mall의 여러개의 유명 상표가 부착되여있는 Shop에는 Long Line up으로 무척 붐비는게 아닌가.
대원들중에서는 Eye Shopping이 아닌 크리스마스 명절을 미리 앞당겨, 자기 인생반려자가 꼭 갖고 싶어했던, 소박하면서도 귀중한 선물을 찾아서, 긴 Line up을 기다리면서 지불하는 아름다움도 보여 주었다. 아 이런게 Love이고, Sharing하는 살아있는 행동인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산행이었다.
오늘의 산행은 숲속에서 진행하지 못하게된 대신에 사람들의 숲속에서 다른의미의 Trail Walk을 하면서 Black Saturday Shopping의 다른 세상을 보게 해주신 윗분의 깊은 뜻에 모두가 감사하면서 IKEA Parking lot에 되돌아와 윗층의 Restaurant에서, 커피한잔의 향을 음미하면서 다음 산행을 생각했었다.
나는 한발짝 늦게 겨우 깨닫는 평범한 보통사람과도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것 오늘 또 느꼈다.
다른때 내가 믿고 의지하고, 친구도 되여 주시는 좋으신분께서, 나를 위해 만들어 주신 자연속의 숲속을 대원들과 함께 걸을때는, Nature의 본모습을 무언으로 보여 주시곤 했는데, 별의미와 감사함의 표시를 입을 통해 나타낸적도 거의 없을 정도로 지나치고, 그져 아름답다할 정도로 지내왔었다.
오늘 보여주신 또다른 인간의 숲을 보고 걸으면서는, 모든게 Natural formation은 하나도 찾아 볼수 없었고, 그위에 화려하게 포장하고, 쌓아올린 위대함(?)속에서 하나라도 먼저 소유하고, 그것에서 느끼는 만족스러움을 Boast하기 위한 전쟁을 치르기위해 결전의 자세로 길게 Long line up한, 그속에서 살아남기위한 camoulage를 최대로하고 시간을 죽이는, 때로는 Selfish한 본연의 우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그리고 너는 어떻게 느꼈느냐?를 물어 보시는것의 느낌을 깊이 받았었다.
내가 대답드릴수 있었던것은,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한발짝도 더 앞서거나 뒷서거나 하지도말고, Forest속에서 Trail Walk할때 보고 느낀그대로 Nature처럼 남은 삶을 살아가겠나이다" 였다. 오늘 굳이 쌀쌀한 날씨속에서 비까지 내려주시면서, 항상 잊고 살았던 또 다른 삶의 세상을 보면서 느껴볼수있게 다른 방법으로 Trail Walk 인도하고 보여주신 깊은 의미를 뒤늦게 깨달았나이다. 그래서 또 다음 Trail Walk을 기대할수밖에 없나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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