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8, 2020

부정투표의 증거들이 쏟아진다, 결과뒤엎기는 달걀로 바위치기만큼 어렵지만. 다음선거때 교훈이라도 돼게하기위해서...

자칫 잘못인식돼면, 죽은자식 뭐 만지작 거리는 식으로, 헛수고만 될 가능성이 너무도 많지만, 특히 싹슬이 하다시피 개표조작해서, 문재인의 민주당이 3권을 완전장악했으니, 맘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는,일인지하의 세상이 된 마당인데, 아무리 떠들어 봤자 계란으로 바위를 깨부수겠다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래도...

4.15총선날부터 약 2주가 조금 더지나면서, 이번선거가 완전히 선관위의 비호아래 민주당사람들이 짜고, 그각본속에서 야당인 통합당이 춤을 추었다는 논리로 전개되는 폭로사건들이 거의 매일 터지고 있기에, 굳이 그중에서 몇개를 여기에 옮겨놓은것은, 후세를 살아갈 이나라의 국민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이러한 불법 선거가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하고져 함이다.

You Tube에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공병호TV 그리고 지만원씨의 TV 그리고 손상윤의 TV는 이번 선거개표 조작이 어떻게 이루어 졌었나를 아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그외에도 You Tube를 보면 많은 You Tuber들이 신변안전의 위협을 감내하면서 부정선거의 내용을 증거를 들어가면서 폭로하고 있다.




경제적 규모에서 G20국가대열에 들어있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선거가 부정선거라니....
중국같은 공산국가이거나, 이북같은 일인 공산독재국가에서 였다면,  당연한 투표, 개표방법쯤으로 치부되겠지만,  대한민국은 헌법에 분명히 명시되여 있는데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에,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본권인 위에 열거한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또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선물로 Inheritting 해주기위해서라도 꼭 밝히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엄청난 부정선거를 만천하에 밝혀서, 5천만 국민과 전세계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의 국민들에게 알려주기위한 첫번째  단계로 부정선거를 저지른 원흉들을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분통이 터진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을 법에 호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 하는데,시시비비를 가리기위해서는 재판관의 판단을 돕기위해, 모든 자료들을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 검찰은 문재인대통령과 그의 하녀 추미애가 검찰총장이 어렵게 Frame을 만들어 운영하던 조직을 다 와해시켜, Full Operation을 할수없는 Disabled가 되다시피된 상태에서 수백명의 혐의자들을 기소후 재판받게 한다는게 무척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범죄혐의를 희석시키고, 증거인멸하기위해, 문재인의 주변사람들로 메꿔진 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의원및 이와 관련된자들, 음해공작을 일삼는 측근세력들...등등의 세력들이 온갖 조직을 동원하여 방해하고, 위협할것이다.

더욱더 걱정이 되는것은, 7월부터 "공수처"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게되면, 문재인 정부는,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그를  임명한 문재인 앞에서, 선언하고 범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있는 문재인의 가신들을  속까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 검찰총장을 어떤 구실을 부쳐서라도 쫒아 낼려고 날뛰게 되면, 버티기가 무척 어려워질것이라는 걱정이다. 그렇게 되면  실마리같던 희망의 불빛이 완전히 소멸되기 때문이다. 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헌법에서 보장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거의 1년반정도는 법적으로 보장되여 있지만, 그때까지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옷을 벗도록, 온갖 루머를 뒤집어 씌워 협박할것이다 

할수만 있다면,UN산하 기구의 Human Right Dept.에 제소라도해서 그들에게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알릴수 있다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도 해본다.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뜻있는 많은 시민들과 전문인들의 노력으로 증거를 더 수집하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은다면,  시간이 걸리드라도 범죄의 암덩어리들을 도려낼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



아래의 동아일보 뉴스보도 기사는 선거 2일후인 4월 17일에, 조심스럽게 일부부정선거 내용을 보도한것이지만, 그내용은 Tip of huge iceberg 일뿐이라고 생각된다.

檢, 대전·세종·충남지역 당선자 14명 수사…선거사범 73명 입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14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됐다.17일 대전지검은 관내(지청 포함)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73명을 입건해 이 중 70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건된 이들 중 당선인은 15명 이었는데, 1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14명을 수사 중이다. 수사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20명이 당선됐다. 대전 7명, 충남 11명, 세종 2명이다.

앞서 대전·세종·충남 일부 선거구에서는 고소·고발이 이어졌다. 선거공보에 허위 경력을 싣거나, 유권자에게 불법으로 음식을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민병욱 의원의 사전투표조작에 대한 폭로인터뷰내용.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KtbxLvhRWJlZCtwtFrmGwqlXGWCcJJJPXB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공병호 TV에서 부정선거가 어떻게 진행됐었나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https://youtu.be/YM6xcPyx6DQ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지만원 박사가 폭로한 부정선거에 대한 해설내용이다.
https://youtu.be/HHMKnd2iF7k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사전투표함을 개표조작을 증명해주는 봉인지가 바뀐내용이다.
 https://youtu.be/tZsHf-7izBk

손상윤의 부정선거 폭로 비데오.
https://youtu.be/c6-Ne1FwmKE

아래  You Tube 비데오가 갑자기 삭제됐네요.  참 기가막혀서.
https://m.youtube.com/watch?v=jOVU6PnG2hA&feature=youtu.be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KtbxLzfhXkZVqbVtFQlgJCkQbdCGJSsKcg

서울경기도인천등에서 사전투표용지 더블어로 바꿔치기 한내용.
https://youtu.be/HKbUK45xOgE

100%더블어 시민당만 나온 불법선거 투표지
https://youtu.be/nfkOvHyVZno

헛소리마경찰에 신고해봐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wmoaA9zjrIM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7/100702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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