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1, 2020

Harris 주한 미 대사가 한국을 떠나는이유?- 대꾸할 가치도없는 주사파 정치꾼들이 동맹국 대사를 인신공격으로 물어뜯어...

주한 미국대사,Harry Harris Jr.가 보통 3년의 임기를 채우고 떠나는 전례를 깨고, 그안에 한국을 떠날것이라고 한다. 그이유가 너무도 충격적이라서, 한국 정치꾼들의 수준을 생각케 하는 찹찹한 심정이다.
미국은 우리 대한민국이 있게한 혈맹국이자 군사적 동맹국이다.

Harris 대사는 일본계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미국인 2세로 알고있다. 그분은 한국을 무척 사랑하고, 한국인들과 친분도 많다고 알려진,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4성장군 출신이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미국과 한국의 정치노선이 삐걱거려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한국정부의 반미정책과 친북정책에 제동을 거는것은  당연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살아갈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Harris대사를 물어 뜯는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으나 인신공격을, 그것도 개인의 개성을 살리기위해 Mustache한것까지도 일본순사 같다니, 일본계 어머니를 간접적으로 공격을 퍼부은 것이다. 인신공격을 한 민주당 국회의원중, 이인영, 설훈, 송영길, 이들 3명이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망나니 짖을 한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친북정책에 대해 Harris 대사가 미국의 입장을 설명하자, 이들 찌라시 국회의원들은 "내정간섭"이라는 주제넘는 소리를 함부로 주재국 대사에게 씨부렁 거린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들의 외교의전에 벗어난 망나니 선동질에 대해 한마디 해명이나, 대사에게 외교의례를 가추어 설명했었다는 뉴스는 없었고, 또 얼마전에는 "대진연" 대학생들이  대사관담을 넘어 처들어갔을때도문재인 청와대는 한마디 사과발표도 없었고, 무단 침범한 대학생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었다는 뉴스도 본 기억이 없이 흐지부지 넘겨 버리고 말았다. 청와대의 대미 관계악화와 이들 찌라시들의 말작난에 그대로 있을수 만은 없어,  아예 한국을 3년 임기마치기전에 떠날것 같다는 슬픈소식이다.

이들 3명은 도대체 어떤성분을 소유한 자들인지 자료를 찾아 보았다.

설훈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독립유공자, 설철수씨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명시되여있다. 우선 그가 국회의원신분이 아니고 일반이었었다면 그의 아버지가 독립유공자로 선정될수 있었을까라는 의심이간다.  설철수씨가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가르친게 유공자가 된 이력인데...그런식이면 대한민국에는 유공자 천지가 될수있을 것이다.  그는 대학교 다닐때 주사파 사상에 빠져 학생운동의 선동자였고, 후에 김대중의 영향을 받아 동교동계에 입문, 후에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게된다. 행동하는 양심부이사장을 했다는자가, 혈맹국 미국대사에 그런 망언을 했는데, 그런것 하는게 행동하는 양심인가? 선동가 김대중을 존경한단다.

송영길은  전남 고흥출신이다. 통신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비서를 4명씩이나 두고 있는데 그월급은 물론 국민들의 세금에서 지불된다. 과연 그숫자만큼  필요할까?  그는 얼굴 생긴데로 치마만 두르면 사죽을 못쓰는 사이비 정치꾼으로 보인다. 의원 신분으로  Vietnam을 방문하여 17세된 월남 여성과 그가 묵었던 First Hotel에서 신나게 천국여행을 했었다고 한다. 미성년자와 Sex를 한 혐의로 월남경찰에 적발돼여 체포까지 됐었는데, 비겁하게 의원증을 내밀어 체포는 면했다는 뉴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뒷구멍으로  더러운짖은 혼자 다하는자가, 감히 콧수염 운운하면서 미국대통령을 대신하여 근무하고있는 대사를 인신공격 하다니...

접대부 제공자의 증언록에 따르면, 백석두 당시 인천시장 후보가 이사실을 폭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그후에 재판에 회부되여 송영길을 증인으로 불렀는데, 그는 출석하지 않았다. 이행위 자체가 재판부를 무시하고, 현직의 신분을 이용하여 법망을 빠져나갈려는 치사한 처신으로 보였다. 그가 당당했으면 증인으로 출석하여, 전후 사실을 밝혔어야 했다. 그리고 혐의를 벗었어야 했다.

이인영은 전대협 초대의장출신으로 고려대 졸업자다. 그는 학생때부터 주사파에 심취되여 '반미청년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군철수를 주장한 골수 친북 주사파다. 그는 현재 민주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20대 국회에서 발의한 전체 법안의 30%가 친북성향의 법안을 제출한 주사파 사회주의자요, 토지공개념을 도입할려고도 했었다. 토지공개념은 이북또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유재산권을 부인하는 이적 행위라고 할수있다.

"북한과 행하는 어떠한 형태의 합의문에도 법적지위를 부여하려는 시도"를 수도없이 추진했으며, 노무현 정부때는 보안법폐지를 주도한 인물로, 주한미국철수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도, 북한인권법에는 반대의사를 냈었던, 골수 주사파에 친북성향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국회푸락치 사건"을 연상케 하는 그들의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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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개인 의사표현의 자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사회, 한국의 안전을 지키위해서는 혈맹국인 미국, 일본과는 어떤 명분하에서도 항상 궤를 같이해야 위에 언급한 여러 자유들을 즐기면서 살아갈수있다는것을 국민들은 명심해야한다.

위에 열거한 3인의 주사파들과 같은 민주당에 나라를 맡기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모두를 다 잃게된다. 옛말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을, 이번 4.15총선을 앞두고 우리 모두는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친북한 정책을 한다고 해서 김정은집단이 남한에 우호적일까?라는 망상은 이미 지난 70여년을 통해서 우리가 겪은바 있다.  그들은 어떻게 하든, 남한을 다시한번 남침하여 완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데, 어리석은 문재인 사회주의정부와 위에  언급한 주사파일당들은 국민들을 사탕발림으로 유혹하기위해 해서는 안될 망말을 미국대사에게 까지 해대고 있는 현실에 나라를 걱정하는 어버이들과 국민들은 가슴을 조린다.  4.15 총으로 한국의 운명은 민주주의 나라로 남느냐  아니면 주사파들이 선호하는 사회주의 전체국가로 가느냐의 기로에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해야 한다.



[11월에 한국을 떠난다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는 11월까지만 근무하고 사임할 계획이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는 상관없이, 미 대선이 끝나는 11월까지만 근무하고 사임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한 미 대사로 지명하면서 부임한 해리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부임한 뒤 긴장과 드라마틱한 상황들로 인해 많은 좌절을 겪었던 것으로 외교 소식통들은 전했다.
해리 해리스 대사가 만약 11월에 사임한다면 통상 3년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떠나는 주한 미국대사가 된다.

그렇다면 해리 해리스 대사는 왜 3년 임기도 채우지 않고 한국을 떠나려 하는 것일까? 해리스 대사야말로 한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취임 이후에도 한국내 유력인사들과 많은 스킨십을 해 왔던 친한파(親韓派) 인물인데 왜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문재인 정권내 핵심세력들의 집요하고도 끈질긴 인신 공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사를 잘 아는 사람들의 말로는 해리스 대사가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였다고 한다.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때문이다.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개별 관광을 통해 남·북 관계를 풀어 가려하자 해리스 대사는 즉각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서 다뤄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다.

그러자 문재인 정권 핵심세력들 사이에서는 해리스 대사에 대해 ‘내정간섭’이라며 거센 공격을 했고 그 과정에서 극심한 인종차별적 인신 공격을 가해 왔다.

특히 콧수염을 기른 일본계 미국인인 해리스 대사에 대해 ‘조선 총독’이라며 막말을 퍼부어댔고 “콧털이 일본 순사 같다”는 노골적 비판도 나왔다.

오죽했으면 CNN이 “한국에는 해리스 대사가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점을 문제 삼는 여론이 있다”며 “미국에서라면 그를 일본계 혈통이라 부르는 것은 거의 분명히 인종차별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했겠는가?

콧수염이 문제되자 해리스 대사는 자신이 수염을 기른 것에 대해 “군인에서 외교관으로 변신하면서 변화를 주려는 것이었지 무슨 사악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까지 하면서 안창호·안중근의 이름까지 들어 “일본 강점기 활동한 한국 독립운동가들도 콧수염을 길렀다”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사악하다’이다. 그 말 안에 해리스 대사의 속상함이 그대로 들어 있다. 문재인 정권의 핵심세력들이 자신을 사악하게 대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그대로 묻어 있다는 의미다.

특히 일본인 어머니까지 모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기 어려웠을 것으로 주변에서는 말한다.
여기에 문재인 정권이 한일간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인 미국 대사를 사실상 초치(招致)해서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해리스 대사 입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을 뿐 아니라 동맹국 한국으로부터 미국 정부가 모욕을 당했다는 심정을 감출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 10월 친북단체인 대진연 회원 17명이 서울 중구 정동의 미국대사관저에 집단 난입해 관저 건물 현관 앞을 점거하고 1시간 넘게 반미(反美) 시위를 벌인 것도 해리스 대사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사건 자체도 문제지만 이 문제를 대하는 문재인 정부의 태도가 더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사실상 미국 영토가 유린당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더 의아한 것은 대사관저 소홀에 대한 사후 처리와 침입자 사건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가 너무나도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는 해리스 대사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이다. 해리스 대사의 심경을 알 수 있는 것이 그 일 이후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해리스 대사는 당시 “서울 중심부(Heart of Seoul)에서 13개월 만에 두 번째 일어난 사건(incident)으로 이번에는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 했습니다”면서 “19명이 체포되었고 고양이들은 무사합니다”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트위터 글 가지고도 여권에서는 “체포된 학생들보다 고양이를 걱정하냐?”고 비아냥댔지만 사실 아이가 없는 해리스 대사 입장에서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그러한 일상조차도 존중받지 못하는 한국에서의 생활에 환멸을 느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더 이상 한-미 외교적 문제에 대한 조율과 정무적 역할을 하기 어렵다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

해리 해리스 대사에게 이렇게 인신공격을 해 댄 핵심적 인물들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중심 축이라 할 수 있는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송영길 의원들이라는 점도 해리 해리스 대사가 문재인 정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데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나라의 대사가, 그것도 핵심 동맹국의 대사가 대통령의 불신임이나 초치가 아니라 주재국, 그것도 동맹국의 핵심 인물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이고 인신공격적 행동으로 인해 사임을 하게 된다면 이는 한미동맹을 떠나 양국간에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미국 입장에서도 대선이 끝나고 나면 포스트 미국 대사를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는 강성 대사를 보낼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 말은 곧 한미동맹이 본격적으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해리 해리스 대사의 사임은 그런 면에서 한국 외교에는 엄청난 손실이다. 대표적인 지한파요, 친한파인 해리 해리스 대사마저 최소 비한(非韓)을 넘어 ‘반한(反韓)으로 돌아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외교적 손실이다.

지금 우리는 6.25전쟁 휴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뛰어난 지략과 집요함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체제가 문재인 정부 들어 기둥도 흔들리고 서까래까지 무너지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나라‘아닌가?

*뉴스 한 줄 평;
미국 대신 중국? 제 정신이 아니다!


http://whytimes.kr/news/view.php?idx=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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