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05, 2020

임종석 "싸움꾼 나경원 몰아내자",나경원 "적반하장도 유분수".민주당 주사파에 투표는 Freedom사망뜻.

옛말에 "남의 눈속의 티는 잘보아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본다"라는 요즘의 문재인 정부와 그찌라시들에게 꼭맞는 말이다. 이 proverb를 만들어내신 선조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은 생각 간절해 진다.

임종석이가 동작을에 출마한, 이북의 김일성 공산사회주의 강령을 추종하는,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수진'를 지원유세 한답시고, 거리를 누비고 다닌다는 뉴스에, 대한민국 참 좋은 세상이다(?)라는 한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비참한 심정이다.

임종석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대학생조직인 전대협 3기회장을 역임하면서,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임수경이를 한국의 정부와 검찰몰래, 북한 평양축제에 파견하여, 김일성이를 만나고, 시중들게한 장본인으로, 후에 검찰에 적발되여 경찰의 추적을 받았지만, 신출귀몰하게 도망다니면서 도피생활을 10개월 이상 했었다 결국 경찰에 잡혀, 감빵생활을 했었던, 공산당 골수분자였었고, 현재도 북한과 연결 체널을 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을 무용지물화 시키고 있는, 반역자이지만, 문재인 사회주의자가 그를 초대 비서실장으로 영입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사회주의 좌파사상을, Coronavirus Pandemic전염시키듯, 사회저변에 전염시킨 장본인이다.

그후에도 그는 문재인 정부의 비호아래, 비트코인에 손을 대서, "가장 믿을만한 정부기관이 투자했다"는 투자 설명회를 통해 일반투자자들이 개미떼 처럼 몰려들게 만들어, 비트코인 시장에서 취한 폭리중 수천억원을 중동에서 세탁하여 레바논을 통해 북한에  송금했다는 뉴스가  정국을 경악케 했었다. 이송금을 위해 임종석이는 한국의 6개 시중은행을 이용했었다는 것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053686619081656&mediaCodeNo=257

http://www.bitweb.co.kr/m/view.php?idx=426&mcode=m927ron

대북송금을 위해, 임종석이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중동에 갔었다. 외적인 이유는 UAE 에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가,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발표로, 이를 불안해 하는 UAE를 설득하기위해서라고 했지만, 전후의 상황을 추리해보면, 딱 맞어 떨어진다. 얼마나  급했으면, 문재인 대통령의 묵인하에 커다란 대통령 전용 747보잉기를 혼자타고 갔었을까?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어, 그이후 삼팔선의 방어설비는 완전히 철거되여, 북한 김정은이가 남한을, 6/25때처럼,남침하게될때, 단 30분만에 서울을 점령하기에 최적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준, 역적질을 문재인과 임종석이는, 평화협정이라는 미명아래 해치운것이다. 북한의 상응조치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확인되지않고있다.

임종석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자료를 뒤져봐도, 우리대한민국의 주적인 이북을 위해, 문재인이의 비호아래, 헌신한것밖에는 보이는게 없다.  그런자가 민주당 후보, 이수진 후보를 후원하는 유세를 한다는데, 시골에 계시는 노모님의 근심을 또 하나 만들고 있는 불효자식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그려.

나경원 후보는 임종석의 적반하장식 공격을 한마디로 잘라 버리기위해 직격탄을 날리세요.

"임종석이 한일은, 전대협회장으로 임수경을 평양축제에 한국정부와 검찰조직몰래 보내서, 김일성이의 시중을 들게한 반역죄, 대북송금을 위해, 돈세탁이 가장 쉬운 중동지역에 가기위해, 표면적으로는 한국이 UAE에 건설하고 있던 원자력 발전소가,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발표로, 발칵 뒤집히자  이를 무마하기위한다는 명목으로, 대통령 전용 747보잉기를 혼자타고 가서, 돈세탁을 해서 이북에 송금한, 한국에서는 인정 안하는 주사파의 중심세력이다"라고.

임종석이가 "나경원은 싸움꾼이다"라고 공격했다고 한다. 현재 여당인 민주당 사회주의자들이 불법으로 만든 "공수처법"의 통과를 막기위해 열변을 토하면서 싸운 나경원 당시 원내대표를 싸움꾼이라고? 사회주의 주사파들은 전부 그들이 저지른 불법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선수들인것 모르는 사람 있을까?

이렇게 대한민국에 반역행위만 한 그가 과연, 국민들의 대변인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지원유세할 자격이 있나?  검찰은 대북송금, 임수경을 불법으로 평양에 보내 김일성이의 시중을 들게한 죄만으로도 범죄가 충분히 입증 되므로 지금이라도 기소해서 당장에 사회와 격리시키고, 그 혐의를 받게 해야한다.

만약에 동작을 선거구에서 사회주의 주사파의 민주당 이수진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영결식을 고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추락한다는 점을 지역주민 및 국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꼭 기억하여,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통합당에 한표 던지는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Freedom속에서 삶을 살아갈수있음을 잊지 마시길....




입력 2020.04.05 21:01 | 수정 2020.04.05 21:20

임종석, 이수진 지원 유세서 "국회 싸운 책임은 나경원"
나경원 "임종석, 지난 3년 나라 망친 것부터 반성하라"


청와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5일 민주당 동작을에 출마한 이수진 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20대 국회가 가장 많이 싸우고 일 안한 책임은 나경원 후보의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나경원(서울 동작을) 후보는 “문재인 정권 3년 내내 국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 간 주체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라고 반박했다.

임 전 실장은 “20대 국회를 동물국회로 만든 장본인 중의 장본인은 나 후보”라며 “나 후보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 후보를 겨냥해 “싸움꾼 을 국회에서 몰아내자”고도 했다. 임 전 실장은 “일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그래야 국회가 새로워지고 대한민국 정치가 일을 할 것”이라며 “여기 이수진이 있다”고 했다.

이에 나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임 전 실장은 자기 생존을 위해 함부로 선거판을 휘젓고 다닐 시간에 지난 3년 나라를 망쳐놓은 것부터 반성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야당을 궤멸 대상으로 여기고 국회를 우습게 여기는 문재인 정권의 핵심 인물인 임 전 실장이 감히 ‘싸움’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친문 비리 게이트 수사로 궁지에 몰린 임 전 실장이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을 쏟아냈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수진 후보에 대해 “블랙리스트 판사, 사법농단 피해자, 인사 불이익 등 모든 것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거짓말꾼을 국회로 보내자는 임 전 실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나 후보 지지 유세를 했다. 김 전 총리는 “선거가 끝나면 다시 정치 싸움이 벌어질 그런 상황이 될 것이다.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그 위성정당들이 과반을 득표해 의석을 차지하면 모든 것을 힘으로 몰아붙이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걸 막으려면, 통합당 등 야권이 세력을 확보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참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나 후보를 가리켜 “이 여성 정치인이 5선이 되면 당 대표, 나아가 대권에 도전하는 커리어를 갖게 된다”며 “이건 여야를 떠나 국가의 자산”이라고 했다. 이어 “여성이 남성과 어깨를 맞대고 경쟁하는 국가의 장래를 위해 나 의원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도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5/2020040501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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