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Coronavirus Pandemic으로 희생자들이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도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나이드신분들이다. 70대 이상의 노인분들이 Coronavirus Pandemic확진자로 판명되고, 호흡기구를 끼고 치료를 받거나 회생한다해도, 그후의 삶은 정말로 삶을 연명해서, 살아야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일까?라는 상상을 해보는것은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게 사회적 현실이다.
생명을 치료하는 Medical Doctor들, 또는 Nurse분들은 대부분, 고귀한 생명은 살려야 한다는 논리로 온갖 정성을 다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환자 한분이라도 더 돌보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것은 모두가 잘알고있고 감사하고 있다. 그분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은 Meal을 직접준비하여 그분들이 근무하는 현장에 배달까지 하는, 눈물겨운 사연들도 많이 보고있다.
그러나 나이드신분들중에는 그러한 전문인력들의 생명연장 노력에 고마워 하면서도, 꼭 어렵게 치료해서, 생명연장이 됐을때 그가치가 있을까? 사회적 활동을 하는데는 극히 제한적인게 현실인점을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이의를 제기하는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은 계신것으로 확인됐다.
알라스카에 거주하는, 71세의 Liz Richenbach여사는 Covid 19전염병이 휩쓸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그와중에 만약에 내가 양성확진자가 된다면, 살만큼 살았으니, 대신에 죽음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녀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또한 몸이 쇠약하여 곧 숨이 끊어질 상황도 아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오랜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서, 자신에게 닥칠 앞날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 놓을려고 한다.
"나는 내자신이 현재의 전염병에 대한 선택을 내가 콘트롤 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당당히 평소생각을, CBC 래디오, Cross Country Checkup과의 대담에서 밝혔다. 만약에 내가 Covid-19에 확진자로 판명된다면, 호흡보조기에 의지하여 누워있을 모습을 보기 싫다. 왜냐면 살아남을 확율과 살아남는다해도 그후의 삶에 달라질것은 거의 없다라는 관점에서 그렇다는것이다.( about her chances of survival )
"Covid-19 상황에서,나는 호흡기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 없다. 왜냐면 회복된다해다 내삶에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 아닌가"라고.
고통이 수반한 죽음은 걱정되기도한다. 이번과 같은 전염병으로 만약에 병원의 신세를 지게 된다면, "나는 생명연장을 해가면서 힘없는 삶을 살기보다는 삶을 떳떳하게 마감할수있는 선택권 행사를 하고싶다"라고.
캐나다의 Manitoba, Saskatchewan and British Columbia주에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봉사자들이Covid-19에 전염되는 위험을 줄이기위한 대처방안을 내놓은 의사들의 수많은 평가를 받아들여, 고통없는 안락사의 필요성에 대해 법개정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라고 Long씨는 설명한다.
안락사법은 환자본인의 완전동의를 뜻하는 증거로 친필서명을 요구하고있다. 다른 여러주(Province)에서는 개인간의 안전거리(Social Distancing)의 준수를 따르기위해, FaceTime, ZoomSkype등의 비데오앱을 통한 수많은 안락사를 승인하는 증거들을 인정해주고있는 추세이다.
나는 위에 언급한 Liz Richenbach씨처럼, Coronavirus Pandemic 전염병으로, 내가 병원의 신세를 지게 된다면, 앞으로 남은 삶도 생각해 보면서, 굳이 호흡기보조 기구를 달고 삶을 연장하고픈 생각을 고집한 필요는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지고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안에는 고통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건강관리는 철저히, 내가 할수있는한 전력을 다해, 할 확신은 있다. 그길이 내곁에서 나와 관계를 맺고있는 혈육과 친지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는 뜻도 많이 포함되여있다.
Seniors들이여, 아직 건강이 허락할때 열심히 몸관리 잘해서, 관계를 맺고있는 주위의 혈육과 친지들에게 마지막 가는길에서, 폐를 최소한으로 끼치고, 때가되면 편안히 갈수있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하자.
요즘같은 Covid-19전염병으로 만약에 의료장비에 의존하여 생명연장을 하기보다는 떳떳한 죽음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캐네디언들의 생각이 차츰 늘어가고있다.
From her home in Whitehorse, 71-year-old Liz Richenbach is watching COVID-19 cases sweep across the country, and she finds herself contemplating death.
She's not afraid of dying, nor is her demise imminent. But, as someone with chronic illnesses, she wants a plan for when her time comes.
"I choose to be in control of these things," Richenbach told CBC Radio's Cross Country Checkup.
If she were to contract the COVID-19 illness, she "doesn't see the point" in being attached to a ventilator, based on what she understands about her chances of survival.
"In the situation of COVID, I would not want to go on a ventilator because I wouldn't be coming off anyways. I just don't care to go down that route."
Still,
she worries about a painful death. Having considered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before, she now wonders if that option will be
available during the pandemic.
"My understanding is it takes quite a while to get that authorization," said Richenbach. "I would like to have the option of ending it and not be lingering."
But the head of DWD Canada says if a senior is fearful about a potentially unpleasant death from COVID-19, applying for assisted dying isn't the solution.
"We're not advocating that people go out and complete a MAID process in preparation. There is no ability for an advance request at this point in time," said Helen Long, CEO of DWD Canada.
Under Canada's assisted dying law,
MAID is available to Canadians over the age of 18 who have an illness,
disease or disability that is serious and incurable. The disease must be
in an "advanced state of irreversible decline in capability" and cause
"intolerable" physical and psychological suffering.
Long said the MAID application is "a very specific process where someone's death is 'reasonably foreseeable' … and the urgency of the COVID situation might make it difficult to get through that process."
While Long says Canadians may be shocked by the high rates of COVID-19 deaths in long-term care homes, she advises those who don't want to be on a ventilator to fill out advanced care directives. Otherwise, the decision on whether to use a ventilator may fall to a family member, or physician if no family is present.
"It's important that you document those wishes and that you've talked to your loved ones, and if you have a substitute decision maker, that those people know what you want to happen," said Long, who adds that DWD Canada offers an advanced directive kit on its website.
"I have provided for MAID on the same day that I've met someone on certain occasions," said Dr. Stefanie Green, president of the Canadian Association of MAiD Assessors and Providers. "It's not common … MAID is a process that requires rigorous procedure and safeguarding and is meant to be that way."
In rare circumstances, Green says, MAID applications can be expedited. If two assessing physicians agree a patient is at "imminent risk" of losing their capacity or life, they can forgo the typical reflection period of 10 days required by law.
"If they're about to die, or we think they're going to die within 10 days, we actually can go ahead and waive that reflection period and move quicker," Green explained.
Nevertheless, she agrees MAID may not be in the best interest of COVID-19 patients, given how rapidly symptoms from the virus can progress.
"Often, in that kind of situation, the best care is probably good palliative comfort care."
"There's a lot of health care that is not being provided right now because we have a global pandemic.… It's scary for Canadians who are used to having access to fairly good quality care in this country," said Green.
She added, though, that her assisted dying practice has remained "quite busy," despite the pandemic.
While some provincial health authorities briefly paused MAID services, DWD Canada said hospitals and clinicians across Canada have adjusted workloads to deal with the needs of the health-care system and to respond to physical distancing requirements.
Provinces such as Manitoba, Saskatchewan and British Columbia have changed MAID requirements by offering "virtual assessments" by doctors as a way to reduce the risk of clinicians getting sick from COVID-19, according to Long.
The MAID law also requires a patient's consent form to be witnessed in writing. Some provinces are now recognizing "virtual witnessing" via video apps, such as FaceTime, Zoom and Skype, in order to comply with physical distancing measures.
https://www.cbc.ca/1.5537299
생명을 치료하는 Medical Doctor들, 또는 Nurse분들은 대부분, 고귀한 생명은 살려야 한다는 논리로 온갖 정성을 다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환자 한분이라도 더 돌보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것은 모두가 잘알고있고 감사하고 있다. 그분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은 Meal을 직접준비하여 그분들이 근무하는 현장에 배달까지 하는, 눈물겨운 사연들도 많이 보고있다.
그러나 나이드신분들중에는 그러한 전문인력들의 생명연장 노력에 고마워 하면서도, 꼭 어렵게 치료해서, 생명연장이 됐을때 그가치가 있을까? 사회적 활동을 하는데는 극히 제한적인게 현실인점을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이의를 제기하는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은 계신것으로 확인됐다.
알라스카에 거주하는, 71세의 Liz Richenbach여사는 Covid 19전염병이 휩쓸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그와중에 만약에 내가 양성확진자가 된다면, 살만큼 살았으니, 대신에 죽음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녀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또한 몸이 쇠약하여 곧 숨이 끊어질 상황도 아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오랜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서, 자신에게 닥칠 앞날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 놓을려고 한다.
"나는 내자신이 현재의 전염병에 대한 선택을 내가 콘트롤 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당당히 평소생각을, CBC 래디오, Cross Country Checkup과의 대담에서 밝혔다. 만약에 내가 Covid-19에 확진자로 판명된다면, 호흡보조기에 의지하여 누워있을 모습을 보기 싫다. 왜냐면 살아남을 확율과 살아남는다해도 그후의 삶에 달라질것은 거의 없다라는 관점에서 그렇다는것이다.( about her chances of survival )
"Covid-19 상황에서,나는 호흡기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 없다. 왜냐면 회복된다해다 내삶에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 아닌가"라고.
고통이 수반한 죽음은 걱정되기도한다. 이번과 같은 전염병으로 만약에 병원의 신세를 지게 된다면, "나는 생명연장을 해가면서 힘없는 삶을 살기보다는 삶을 떳떳하게 마감할수있는 선택권 행사를 하고싶다"라고.
캐나다의 Manitoba, Saskatchewan and British Columbia주에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봉사자들이Covid-19에 전염되는 위험을 줄이기위한 대처방안을 내놓은 의사들의 수많은 평가를 받아들여, 고통없는 안락사의 필요성에 대해 법개정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라고 Long씨는 설명한다.
안락사법은 환자본인의 완전동의를 뜻하는 증거로 친필서명을 요구하고있다. 다른 여러주(Province)에서는 개인간의 안전거리(Social Distancing)의 준수를 따르기위해, FaceTime, ZoomSkype등의 비데오앱을 통한 수많은 안락사를 승인하는 증거들을 인정해주고있는 추세이다.
나는 위에 언급한 Liz Richenbach씨처럼, Coronavirus Pandemic 전염병으로, 내가 병원의 신세를 지게 된다면, 앞으로 남은 삶도 생각해 보면서, 굳이 호흡기보조 기구를 달고 삶을 연장하고픈 생각을 고집한 필요는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지고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안에는 고통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건강관리는 철저히, 내가 할수있는한 전력을 다해, 할 확신은 있다. 그길이 내곁에서 나와 관계를 맺고있는 혈육과 친지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는 뜻도 많이 포함되여있다.
Seniors들이여, 아직 건강이 허락할때 열심히 몸관리 잘해서, 관계를 맺고있는 주위의 혈육과 친지들에게 마지막 가는길에서, 폐를 최소한으로 끼치고, 때가되면 편안히 갈수있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하자.
요즘같은 Covid-19전염병으로 만약에 의료장비에 의존하여 생명연장을 하기보다는 떳떳한 죽음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캐네디언들의 생각이 차츰 늘어가고있다. 'I would not want to go on a ventilator because I wouldn't be coming off anyways,' says Liz Richenbach, 71
From her home in Whitehorse, 71-year-old Liz Richenbach is watching COVID-19 cases sweep across the country, and she finds herself contemplating death.
She's not afraid of dying, nor is her demise imminent. But, as someone with chronic illnesses, she wants a plan for when her time comes.
"I choose to be in control of these things," Richenbach told CBC Radio's Cross Country Checkup.
If she were to contract the COVID-19 illness, she "doesn't see the point" in being attached to a ventilator, based on what she understands about her chances of survival.
"In the situation of COVID, I would not want to go on a ventilator because I wouldn't be coming off anyways. I just don't care to go down that route."
"My understanding is it takes quite a while to get that authorization," said Richenbach. "I would like to have the option of ending it and not be lingering."
'No ability for an advance request'
Not-for-profit organization Dying With Dignity (DWD) Canada has seen an uptick in calls from Canadians such as Richenbach, wanting to know if MAID will be available if they end up hospitalized with COVID-19.But the head of DWD Canada says if a senior is fearful about a potentially unpleasant death from COVID-19, applying for assisted dying isn't the solution.
"We're not advocating that people go out and complete a MAID process in preparation. There is no ability for an advance request at this point in time," said Helen Long, CEO of DWD Canada.
Long said the MAID application is "a very specific process where someone's death is 'reasonably foreseeable' … and the urgency of the COVID situation might make it difficult to get through that process."
While Long says Canadians may be shocked by the high rates of COVID-19 deaths in long-term care homes, she advises those who don't want to be on a ventilator to fill out advanced care directives. Otherwise, the decision on whether to use a ventilator may fall to a family member, or physician if no family is present.
"It's important that you document those wishes and that you've talked to your loved ones, and if you have a substitute decision maker, that those people know what you want to happen," said Long, who adds that DWD Canada offers an advanced directive kit on its website.
Speeding up MAID applications
Because the condition of COVID-19 patients can deteriorate quickly, MAID may not be the best option — but it is still an option, according to a Victoria-based physician who specializes in providing it."I have provided for MAID on the same day that I've met someone on certain occasions," said Dr. Stefanie Green, president of the Canadian Association of MAiD Assessors and Providers. "It's not common … MAID is a process that requires rigorous procedure and safeguarding and is meant to be that way."
In rare circumstances, Green says, MAID applications can be expedited. If two assessing physicians agree a patient is at "imminent risk" of losing their capacity or life, they can forgo the typical reflection period of 10 days required by law.
"If they're about to die, or we think they're going to die within 10 days, we actually can go ahead and waive that reflection period and move quicker," Green explained.
Nevertheless, she agrees MAID may not be in the best interest of COVID-19 patients, given how rapidly symptoms from the virus can progress.
"Often, in that kind of situation, the best care is probably good palliative comfort care."
Provinces adapt MAID process during pandemic
DWD Canada has also been fielding inquiries from terminally ill patients, worried their scheduled MAID procedures may not go ahead as planned because of the redeployment of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shortages of medical supplies, such as intravenous therapy."There's a lot of health care that is not being provided right now because we have a global pandemic.… It's scary for Canadians who are used to having access to fairly good quality care in this country," said Green.
She added, though, that her assisted dying practice has remained "quite busy," despite the pandemic.
While some provincial health authorities briefly paused MAID services, DWD Canada said hospitals and clinicians across Canada have adjusted workloads to deal with the needs of the health-care system and to respond to physical distancing requirements.
Provinces such as Manitoba, Saskatchewan and British Columbia have changed MAID requirements by offering "virtual assessments" by doctors as a way to reduce the risk of clinicians getting sick from COVID-19, according to Long.
The MAID law also requires a patient's consent form to be witnessed in writing. Some provinces are now recognizing "virtual witnessing" via video apps, such as FaceTime, Zoom and Skype, in order to comply with physical distancing measures.
https://www.cbc.ca/1.553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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