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선거 결과를 보면서, 배에서 살던 쥐들이 배를 탈출하는것은, 배가 격한 풍랑으로 '일엽편주'가 되여
침몰위기에 처해있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게했었다. 상당수의 많은 국민들은 이번 선거결과에 보따리를 싸서, 탈한국을 하고 있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식을 듣기도했다. 앞으로 2년 혹은 4년후쯤에는 대한민국호는 완전 침몰할것을 내다본 사람들의 Exodus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졸부들은 그뜻을 이해 못하고, 계속 국가에서 퍼주는 떡한덩이에 도취되여, 강남의 Night Club을 비롯한 전국의 유흥가를 휘젖고 다닐것이다.
우리가 시장에가서 옷을 사입을때는 먼저 사이즈를 고른후, Fitting room에 가서 입어보고, 다시 거울앞에 서서 몸에 잘어울리는지? 너무 크거나 혹은 너무 작아 Tight 하지는 않는지 점검하고 맞는옷을 구입한다.
신발을 고를때도 먼저 Design과 색상을 고르고 맞는 사이즈를 골라 Try on해보고 구입하게된다.
돈이 많다고 돈의 가치도 따지지않고 마구 구입하면, 결국 다 버리고 또사입하게된다. 그게 바로 졸부들의 근성이다. 사람은 자기분순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어려서 부터 많이 들어왔던 명언이다. 졸부들은 재화의 가치와 귀중함을 따지지 않고, 뿌려대면서 오르지도 못한 나무를 돈으로 계단을 만들어 오를려고하는 망상에 사는 유치원생들 수준의 지적분석력을 마구 휘두른다.
어제 있었던 4.15총선에서, 위에 언급한 졸부들이 한표던져서 만들어낸 결과에 대해 내가 듣고 보고 이해한 바를 두서없이 적어봤다.
이번 4.15총선은 경제적으로 폭망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국민들이 똘똘 뭉쳐 다시한번 "한강의기적"을 만들어 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성숙된 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믿었었다. 결과는 헌법개정을 맘데로 할수있는 선까지 무너지고 말았다. 아..한국민은 졸부의 습성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확실히보여줬다. 졸부를 만든 부모님들의 책임도 있지만, 젊은 졸부들은, 계속해서 일안하고 강남의 Night Club에서 구데기처럼 엉겨붙어 광란의 밤을 세워도 계속 그들이 필요한 돈은 부모님들로 부터 나올것으로 믿고 살아가는 우물안 개구리들인것을 여실히 보여준 선거였다.
어제 4월 15일, 2020년, 한국에서는 국민들의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는 선거라는 깊은 뜻이 이번 선거에 있었다. 경제는 폭망해서 젊은 백수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길거리를 헤매고, 지난 70여년간 개발해온 원자력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왔었는데, 탈원전정책으로 지금은 원자력 발전소건설하고 있는 국가들로 부터 외면 팽당해,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한국원자력발전기술을 이용, 필요한 발전소건설을 위한 MOU까지 했었는데...그래서 이번 선거에 기대를많이 했었다.
https://youtu.be/nOpTApFCzcY
공병호씨의 탈원전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내용을 담은 비데오를 보면서, 한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이 이정도였었나?라는, 한국의 앞날을 예측해봤다. 아직 우리국민들은 졸부근성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먹이를 던져주는 주인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개에 비유되는 짖을 이번에 또 보여준것이다. 개주인이 때가되여 개를 버리게되면, 갈곳을 잃고 헤매다 객사하거나, 보신탕감으로 쓰여지게된다. 졸부들의 말로가 대개 그런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오늘 아침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역사가 백년이나 된다고 자랑질 하는 신문사의 보도 내용을 보면서, 언론사역사역시 지적수준이나 정신연령이 졸부수준밖에 안된다는것을 보면서, 이 미디아가 졸부근성의 우리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한단계 높여 주기에는....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416/100690673/1
동아일보가 인용한 외신은 NY Times, Washington Post, CNN등인데, 이들 언론은 보수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한지 오래된 자유분망한 포퓰리즘과 좌파 성향이 짙은 미디아들이다. Fox News, BBC등 비교적 중립 아니면 보수적인 미디아들의 견해도 있었는데, 왜 인용 안했을까? 자기네들이 지향하는 정치노선과 맞지않았기 때문에 인용안했음을 금새 알수 있었다. 언론은 공평해야 하는데...
외신을 찾아서 보도된 뉴스와 비교해 보면, 이또한 웃기는 졸부근성의 미디아임을 알게된다.
국민들이 읽었을때 달콤해 할부분만 인용하고, 쓴소리는 아예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언론은 중립적이어야하는데...미디아나 국민들이나 합동으로 졸부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선거시행전에 전격적으로 민주당 주도로 만든 "연동형 비례 대표제도"는 나는 지금도 이해를 못한다.
투표용지의 길이가 48센티미터였다는 소리에, 투표용지를 보는것 자체로 "완전꼼수선거법"이라는 점은 금새 터득했었다. 마음속에는 'A'당후보를 정했었는데, 'B'에 투표한 유권자분들의 한숨소리는 졸부들의 귀에는 안들렸었겠지만, 고막이 터질정도로 탄식의 아우성으로 느꼈었다.
졸부들은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에만 계산이 빠를뿐 그외것은 나와는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지적수준이 미달인 저능아들이다. 문재인 정권이 지난 3년간 나라 운영하면서, 모두가 인지하고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경제폭망"의 괴도수정을 부르짖는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위해, 졸부들을 상대로 Coronavirus Pandemic방역을 잘했다고 칭찬해대는 몇개의 외신보도를 인용하면서, 한표를 부탁했었는데, 그전략이 기대이상으로 먹힌 것이다. 초기방역 실패에 대한 내용을 졸부들은 기억도 못하고, 덧부쳐서 70만원 또는 100만원씩 용돈을 주겠다는 선동에 투료로서 국가 장래를 팔아먹은것이다. 그돈이 자기네들아니면 후손들이 앞으로 갚아야할 빚(Debt)인것을 어렴푸시 알았겠지만 우선 공짜라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것이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온나라가 난리법석인데, 졸부들은 뒤에서 바쳐주는 큰 빽을 믿고 Night Club에서 엉켜붙어,졸부들만이 즐길수있는 향락에 여념이 없다.
졸부들은 외국여행시에도 그대로 돈있다는 과시를 하면서 국제적 봉노릇을 하면서도 의시대기만 한다.
이집트의 Giza에 있는 피마밋탐방시, 보통 낙타등을 타고 사막을 도는 Tour Course가 있다. 내가 낙타마부와 Deal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국여인의 외마디 소리가 크게 들렸었다. "어마마, 앉아있는 낙타를 배경으로 사진 찍었다고, US10달라를 사용료를 내라"는 낙타주인의 요구에 응하면서 지른 탄식의 소리였었다.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사기꾼에게 준것이다. 돈의 가치를 알턱이 없었기에. 왜냐면 직접 노동쳐서 벌은돈이 아니고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졸부가 다른게 아닌것 증명해준 사례다.
지금 대한민국은 후삼국 시대의 나라꼴이 돼버렸다. 전라도 공화국, 경상도 공화국,이들 두 공화국과는 상관없이 적당히 살아가는 중부지방 공화국이다. 이들 삼국은 모두가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자기네들 생각과 비젼이 최고라는 생각과 고집을 사수하기에 절대로 화합해서 같이 잘살아 보자는 우물밖의 세상은 상상도 못한다. 그런 좁아터진 사상에 절어 있기에 가난한 졸부가 된것이다. 갈수록 그 Gap은 더 커질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포퓰리즘 정책을 계속하면서, 졸부들에게 독약이 든 떡한덩이씩을 던주고 그들이 야금야금먹는 사이에, "국가보안법"폐지를 소리소문없이 처리해 버릴것이 뻔하다. 보수야당,통합당은 들러리 정당으로 전락할것이기에, 그들의 눈높이에서는 상관하거나 신경쓸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권초기부터 없앨려고했던 그들의 꿈을 맘놓고 성사시긴다는 뜻이다. 그때 가면 졸부들이 조금 정신이 들겠지만, 이를 어쩌나 이미 배는 떠난것을....
검찰은 헌법수호를 장담할수없는 쪼그라진 신세가 될것이다. 헌법위에 군림하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누가 감히 나서서 막을 것인가? 없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무척 좋아 할것이다. 공수처법이 7월부터 시행될것이라고 하는데, 벌써 내부적으로 작전을 다 짜놓았고, 그중앙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하녀인 추미애가 감독을 하고 있다는것 다알고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에 온역량을 쏟아붓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 낼텐데.....마지막 국민들이 기대하고, 의지하는 총장을, 졸부들은 관계치 않고, 광란의 밤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존재를 없애는것 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졸부들은, 자기네들이 5천년동안 마치 가보처럼 대물림 해왔었던 가난의 상징 "보릿고개"를 없애고, 지금처럼 밥걱정없이, 해외여행 맘데로 다니게 됐지느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연 모른다. 오죽했으면 "보릿고개"타이들의 트롯트 노래가 나이드신 어버이들의 심금을 울렸겠는가. 그시대에 밤낮없이 경제개발에 참여한 부모들의 고생을 현대판 졸부들은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당연히 지금처럼 잘사는게 하늘에서 떨어져 온것쯤으로 생각하지만, 부모님들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증거가 중고생들이 배우는 한국역사 교과서에 잘나타나 있다. 보릿고개를 없애고, 오늘처럼 잘사는 나라의 Foundation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힌다. "박정희는 독재정치를 해서,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했고, 유신정치를 해서 영구집권을 꽤하다 부하의 총에 생을 마감했다"라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다 뭉개고, 오직 자유를 유보했던점만, 전교조 역사학자들이 새로 만든 역사책에 서술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었다. 경제개발당시 아시아에는 4마리의 용이 승천 할려고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외신은 지금도 회자된다. 즉 한국, 말레이시가, 자유중국, 필리핀, 이들 나라중에서 승천한 나라는 대한민국뿐이었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먹을것 찾아 헤매는데, 그까짖 자유가 무슨소용인가. 그당시에 일은 하지 않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입으로만 외쳤던 대표적 선동꾼은 김대중, 김영삼이었다.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건설장비인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드러누워 방해한 사람이었다.
지금의 30대 아래의 젊은이들과 중고생들은 어려웠었던 과거의 역사를 전연 모른다. 알수가 없다. 교과서가 전교조출신의 사학자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졸부들이 더 양산만 되고있어왔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A%B9%80%EB%8C%80%EC%A4%91%EA%B8%B0%EB%85%90%EA%B4%80
선거치른 다음날 조선일보의 뉴스 첫머리기사는 "문정권 실정 아무리 커도, 민심은 통합당 안찍었다"였다.
결과는 그렇게 보였겠지만, 졸부들의 생각이 그렇게 짧았다는 분석기사를 썼어야 했다. 내일 죽어도 당장에 공짜로 주는 독약들어있는 떡 한덩이를 던져주면 받아먹는, 생각없는 졸부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높일수 있는, 혜안의 기사를 썼어야 했다. 이게 한국의 미디아 수준이고, 졸부들의 실상이다.
앞으로 짧게는 2년후를 생각해 봤어야 했다. 경제는 더 폭망하고, 나라빗은, 하루에 1조원씩, 현정부가 포퓰리즘 정책을 펴서, 늘어나는데.... 그빚을 누가 갚아야 하는가를 졸부들이 절대로 알수가 없는 불쌍한 한국, 내조국이 되어갈것이다.
내조국 대한민국은 현재의 쪼그라들고 있는 경제적 환경에서 더이상 발전할수있는 그릇이 못되는 쪼잔한 민족임을, 요즘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졸부들이 그중심에 서있음에 한탄이다. 한단계 도약해서 세계 일등국가로 발돋음 할려는 몸부림칠때, 졸부들은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었고, 경제적 성장은 "소득주도성장론, 탈원전정책, 장관들의 행정을 앞에서 막고 청와대가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정부운영정책에서는 경제발전의 기대는 없다. 그것이 졸부들이 감당해야하는 대한민국의 그릇이다. 세계일등 국가군으로 성장 발전하기위해서는 졸부들의 정신개조가, 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실시했었던 "새마을운동"으로 전국민 정신개조를 했었던것 처럼, 이루어지기전에는 요원하다.
아유 그만 쓸란다. 졸필인데다, 너무도 할얘기가 많아서.... 냄비속에서 좋아라 뛰어다니면서 즐기던 졸부들이 뜨거워지는 냄비속에서 두다리 쭉 뻗고, 소리 한마디 못지르고 생을 마감하는 그날만은 오지 말아야 할텐데.... 미워도 내자식들이고 후손들이기에 하는 말이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부디 내조국,5 천만의 보금자리 대한민국을 굽어살펴 주소서.
침몰위기에 처해있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게했었다. 상당수의 많은 국민들은 이번 선거결과에 보따리를 싸서, 탈한국을 하고 있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식을 듣기도했다. 앞으로 2년 혹은 4년후쯤에는 대한민국호는 완전 침몰할것을 내다본 사람들의 Exodus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졸부들은 그뜻을 이해 못하고, 계속 국가에서 퍼주는 떡한덩이에 도취되여, 강남의 Night Club을 비롯한 전국의 유흥가를 휘젖고 다닐것이다.
우리가 시장에가서 옷을 사입을때는 먼저 사이즈를 고른후, Fitting room에 가서 입어보고, 다시 거울앞에 서서 몸에 잘어울리는지? 너무 크거나 혹은 너무 작아 Tight 하지는 않는지 점검하고 맞는옷을 구입한다.
신발을 고를때도 먼저 Design과 색상을 고르고 맞는 사이즈를 골라 Try on해보고 구입하게된다.
돈이 많다고 돈의 가치도 따지지않고 마구 구입하면, 결국 다 버리고 또사입하게된다. 그게 바로 졸부들의 근성이다. 사람은 자기분순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어려서 부터 많이 들어왔던 명언이다. 졸부들은 재화의 가치와 귀중함을 따지지 않고, 뿌려대면서 오르지도 못한 나무를 돈으로 계단을 만들어 오를려고하는 망상에 사는 유치원생들 수준의 지적분석력을 마구 휘두른다.
어제 있었던 4.15총선에서, 위에 언급한 졸부들이 한표던져서 만들어낸 결과에 대해 내가 듣고 보고 이해한 바를 두서없이 적어봤다.
이번 4.15총선은 경제적으로 폭망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국민들이 똘똘 뭉쳐 다시한번 "한강의기적"을 만들어 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성숙된 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믿었었다. 결과는 헌법개정을 맘데로 할수있는 선까지 무너지고 말았다. 아..한국민은 졸부의 습성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확실히보여줬다. 졸부를 만든 부모님들의 책임도 있지만, 젊은 졸부들은, 계속해서 일안하고 강남의 Night Club에서 구데기처럼 엉겨붙어 광란의 밤을 세워도 계속 그들이 필요한 돈은 부모님들로 부터 나올것으로 믿고 살아가는 우물안 개구리들인것을 여실히 보여준 선거였다.
어제 4월 15일, 2020년, 한국에서는 국민들의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는 선거라는 깊은 뜻이 이번 선거에 있었다. 경제는 폭망해서 젊은 백수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길거리를 헤매고, 지난 70여년간 개발해온 원자력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왔었는데, 탈원전정책으로 지금은 원자력 발전소건설하고 있는 국가들로 부터 외면 팽당해,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한국원자력발전기술을 이용, 필요한 발전소건설을 위한 MOU까지 했었는데...그래서 이번 선거에 기대를많이 했었다.
https://youtu.be/nOpTApFCzcY
공병호씨의 탈원전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내용을 담은 비데오를 보면서, 한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이 이정도였었나?라는, 한국의 앞날을 예측해봤다. 아직 우리국민들은 졸부근성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먹이를 던져주는 주인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개에 비유되는 짖을 이번에 또 보여준것이다. 개주인이 때가되여 개를 버리게되면, 갈곳을 잃고 헤매다 객사하거나, 보신탕감으로 쓰여지게된다. 졸부들의 말로가 대개 그런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오늘 아침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역사가 백년이나 된다고 자랑질 하는 신문사의 보도 내용을 보면서, 언론사역사역시 지적수준이나 정신연령이 졸부수준밖에 안된다는것을 보면서, 이 미디아가 졸부근성의 우리국민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한단계 높여 주기에는....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416/100690673/1
동아일보가 인용한 외신은 NY Times, Washington Post, CNN등인데, 이들 언론은 보수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한지 오래된 자유분망한 포퓰리즘과 좌파 성향이 짙은 미디아들이다. Fox News, BBC등 비교적 중립 아니면 보수적인 미디아들의 견해도 있었는데, 왜 인용 안했을까? 자기네들이 지향하는 정치노선과 맞지않았기 때문에 인용안했음을 금새 알수 있었다. 언론은 공평해야 하는데...
외신을 찾아서 보도된 뉴스와 비교해 보면, 이또한 웃기는 졸부근성의 미디아임을 알게된다.
국민들이 읽었을때 달콤해 할부분만 인용하고, 쓴소리는 아예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언론은 중립적이어야하는데...미디아나 국민들이나 합동으로 졸부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선거시행전에 전격적으로 민주당 주도로 만든 "연동형 비례 대표제도"는 나는 지금도 이해를 못한다.
투표용지의 길이가 48센티미터였다는 소리에, 투표용지를 보는것 자체로 "완전꼼수선거법"이라는 점은 금새 터득했었다. 마음속에는 'A'당후보를 정했었는데, 'B'에 투표한 유권자분들의 한숨소리는 졸부들의 귀에는 안들렸었겠지만, 고막이 터질정도로 탄식의 아우성으로 느꼈었다.
졸부들은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에만 계산이 빠를뿐 그외것은 나와는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지적수준이 미달인 저능아들이다. 문재인 정권이 지난 3년간 나라 운영하면서, 모두가 인지하고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경제폭망"의 괴도수정을 부르짖는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위해, 졸부들을 상대로 Coronavirus Pandemic방역을 잘했다고 칭찬해대는 몇개의 외신보도를 인용하면서, 한표를 부탁했었는데, 그전략이 기대이상으로 먹힌 것이다. 초기방역 실패에 대한 내용을 졸부들은 기억도 못하고, 덧부쳐서 70만원 또는 100만원씩 용돈을 주겠다는 선동에 투료로서 국가 장래를 팔아먹은것이다. 그돈이 자기네들아니면 후손들이 앞으로 갚아야할 빚(Debt)인것을 어렴푸시 알았겠지만 우선 공짜라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것이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온나라가 난리법석인데, 졸부들은 뒤에서 바쳐주는 큰 빽을 믿고 Night Club에서 엉켜붙어,졸부들만이 즐길수있는 향락에 여념이 없다.
졸부들은 외국여행시에도 그대로 돈있다는 과시를 하면서 국제적 봉노릇을 하면서도 의시대기만 한다.
이집트의 Giza에 있는 피마밋탐방시, 보통 낙타등을 타고 사막을 도는 Tour Course가 있다. 내가 낙타마부와 Deal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국여인의 외마디 소리가 크게 들렸었다. "어마마, 앉아있는 낙타를 배경으로 사진 찍었다고, US10달라를 사용료를 내라"는 낙타주인의 요구에 응하면서 지른 탄식의 소리였었다.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사기꾼에게 준것이다. 돈의 가치를 알턱이 없었기에. 왜냐면 직접 노동쳐서 벌은돈이 아니고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졸부가 다른게 아닌것 증명해준 사례다.
지금 대한민국은 후삼국 시대의 나라꼴이 돼버렸다. 전라도 공화국, 경상도 공화국,이들 두 공화국과는 상관없이 적당히 살아가는 중부지방 공화국이다. 이들 삼국은 모두가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자기네들 생각과 비젼이 최고라는 생각과 고집을 사수하기에 절대로 화합해서 같이 잘살아 보자는 우물밖의 세상은 상상도 못한다. 그런 좁아터진 사상에 절어 있기에 가난한 졸부가 된것이다. 갈수록 그 Gap은 더 커질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포퓰리즘 정책을 계속하면서, 졸부들에게 독약이 든 떡한덩이씩을 던주고 그들이 야금야금먹는 사이에, "국가보안법"폐지를 소리소문없이 처리해 버릴것이 뻔하다. 보수야당,통합당은 들러리 정당으로 전락할것이기에, 그들의 눈높이에서는 상관하거나 신경쓸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권초기부터 없앨려고했던 그들의 꿈을 맘놓고 성사시긴다는 뜻이다. 그때 가면 졸부들이 조금 정신이 들겠지만, 이를 어쩌나 이미 배는 떠난것을....
검찰은 헌법수호를 장담할수없는 쪼그라진 신세가 될것이다. 헌법위에 군림하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누가 감히 나서서 막을 것인가? 없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무척 좋아 할것이다. 공수처법이 7월부터 시행될것이라고 하는데, 벌써 내부적으로 작전을 다 짜놓았고, 그중앙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하녀인 추미애가 감독을 하고 있다는것 다알고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에 온역량을 쏟아붓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 낼텐데.....마지막 국민들이 기대하고, 의지하는 총장을, 졸부들은 관계치 않고, 광란의 밤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존재를 없애는것 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졸부들은, 자기네들이 5천년동안 마치 가보처럼 대물림 해왔었던 가난의 상징 "보릿고개"를 없애고, 지금처럼 밥걱정없이, 해외여행 맘데로 다니게 됐지느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연 모른다. 오죽했으면 "보릿고개"타이들의 트롯트 노래가 나이드신 어버이들의 심금을 울렸겠는가. 그시대에 밤낮없이 경제개발에 참여한 부모들의 고생을 현대판 졸부들은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당연히 지금처럼 잘사는게 하늘에서 떨어져 온것쯤으로 생각하지만, 부모님들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증거가 중고생들이 배우는 한국역사 교과서에 잘나타나 있다. 보릿고개를 없애고, 오늘처럼 잘사는 나라의 Foundation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힌다. "박정희는 독재정치를 해서,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했고, 유신정치를 해서 영구집권을 꽤하다 부하의 총에 생을 마감했다"라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다 뭉개고, 오직 자유를 유보했던점만, 전교조 역사학자들이 새로 만든 역사책에 서술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었다. 경제개발당시 아시아에는 4마리의 용이 승천 할려고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외신은 지금도 회자된다. 즉 한국, 말레이시가, 자유중국, 필리핀, 이들 나라중에서 승천한 나라는 대한민국뿐이었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먹을것 찾아 헤매는데, 그까짖 자유가 무슨소용인가. 그당시에 일은 하지 않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입으로만 외쳤던 대표적 선동꾼은 김대중, 김영삼이었다.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건설장비인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드러누워 방해한 사람이었다.
지금의 30대 아래의 젊은이들과 중고생들은 어려웠었던 과거의 역사를 전연 모른다. 알수가 없다. 교과서가 전교조출신의 사학자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졸부들이 더 양산만 되고있어왔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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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치른 다음날 조선일보의 뉴스 첫머리기사는 "문정권 실정 아무리 커도, 민심은 통합당 안찍었다"였다.
결과는 그렇게 보였겠지만, 졸부들의 생각이 그렇게 짧았다는 분석기사를 썼어야 했다. 내일 죽어도 당장에 공짜로 주는 독약들어있는 떡 한덩이를 던져주면 받아먹는, 생각없는 졸부들의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을 높일수 있는, 혜안의 기사를 썼어야 했다. 이게 한국의 미디아 수준이고, 졸부들의 실상이다.
앞으로 짧게는 2년후를 생각해 봤어야 했다. 경제는 더 폭망하고, 나라빗은, 하루에 1조원씩, 현정부가 포퓰리즘 정책을 펴서, 늘어나는데.... 그빚을 누가 갚아야 하는가를 졸부들이 절대로 알수가 없는 불쌍한 한국, 내조국이 되어갈것이다.
내조국 대한민국은 현재의 쪼그라들고 있는 경제적 환경에서 더이상 발전할수있는 그릇이 못되는 쪼잔한 민족임을, 요즘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졸부들이 그중심에 서있음에 한탄이다. 한단계 도약해서 세계 일등국가로 발돋음 할려는 몸부림칠때, 졸부들은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었고, 경제적 성장은 "소득주도성장론, 탈원전정책, 장관들의 행정을 앞에서 막고 청와대가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정부운영정책에서는 경제발전의 기대는 없다. 그것이 졸부들이 감당해야하는 대한민국의 그릇이다. 세계일등 국가군으로 성장 발전하기위해서는 졸부들의 정신개조가, 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실시했었던 "새마을운동"으로 전국민 정신개조를 했었던것 처럼, 이루어지기전에는 요원하다.
아유 그만 쓸란다. 졸필인데다, 너무도 할얘기가 많아서.... 냄비속에서 좋아라 뛰어다니면서 즐기던 졸부들이 뜨거워지는 냄비속에서 두다리 쭉 뻗고, 소리 한마디 못지르고 생을 마감하는 그날만은 오지 말아야 할텐데.... 미워도 내자식들이고 후손들이기에 하는 말이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부디 내조국,5 천만의 보금자리 대한민국을 굽어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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