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홍준표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홍준표군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소속을 똑바로 밝히고 물어뜯던가 응원해 주던가 하라"
더불당 찌라시들도 대선후보를 선출하기위해, 아군적군없이 과거 피터지게 싸웠었던 그버리지 같은 인간들도, 이제는 그때의 참혹했던, 아팠던 기억은 뒤로 하고,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당선 시키겠다고, 가장 피터지게 싸웠던 '이낙연'까지도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여 24시간 이재명과 동행하면서, 대국민 사기 선동 협박하는데 맞장구를 치면서 국민들에게 어필 시킬려고 날뛰는데.... 그런 좌파 주사파들에게 이롭게하는 언행을 삼가라.
홍준표는 차라리 국민의힘 당적을 떠나서, 윤석열이를 비난하면 그런데로 이유가 된다고 하겠으나, 대선후보선출 끝난지가 벌써 4개월 이상이 지났는데, 힘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쪽박깨는 그런 더러운 Conspiracy를 그만 당장에 멈춰라.
홍준표가 한마디 한것들을 기억에서 더듬어 보면, 전부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비난함과 동시에 국민의힘에 분열을 조장하는, 과거의 홍준표 팔아먹기에만 혈안인데..... 당신이 국민의힘 또는 국민들로 부터 열열한 지지를 받는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게 해서 국민의힘 정치판이 바뀌나? 윤석열 대선후보가 바뀌나?
정치선배로써, 홍준표군의 내뱉는 독설은 독사의 Fang에서 나오는 독극물보다 더 지독하다. 내가 홍준표 였다면, 과거에 맺었던 '원한' 또는 '미움'같은것은 일단은 뒤로 묻어놓고, 우선 국민의힘과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윤석열후보를 24시간은 아니더라도 선대위에 합류해서 정책개발하고, 의견조율하고....
문재인 정부를 지난 5년간 다 지켜보면서, 보고 느꼈던, 모든 악행들을 취합하여, 패륜아 이재명이를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도록 머리를 짜내어 무사히 항해를 마치고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열심히 노를 저었을 것이다.
지금은 정권교체를 위해, 최후의 일전을 적과 싸우는 중이다. 지금은 고양이 발이라도 필요하다면 총을 쏘기위한 탄약으로 사용해야할 정도로 전쟁물자가 필요한 시기다. 홍준표씨!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는 지혜를 발휘하거라.
제발 부탁한다. 아군이 되기 싫으면,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있는게 상책이지만, 제발 적군들이 좋아할 빌미를 주지는 말아라. 부탁한다. 대선에 실패하면 윤후보만 죽는게 아니고 홍준표도 무사치 못한다는것을 국민들이 무척 걱정한다는것 잊지말라.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2일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하락 추이에 대해 “비상사태”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청년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윤 후보 지지율이 부진하다는 질문을 받고 “윤 후보의 추락이 탄핵 대선 때 지지율로 내려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대선에 출마했던 홍 의원은 “(당시 저는) 탄핵 대선 때는 4% 지지율로 시작해 24%로 마감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반등의 기회가 없다”며 “비상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또 “경선 때 본인·부인·장모 비리로 본선에서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할 때 그렇게 모질게 내부총질이라고 나를 비난했는데 이제 어쩔 도리가 없다”며 “당원들의 선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 후보 지지 메시지를 낼지에 대해선 “안 할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사람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후보이지, 문(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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