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당 대표씨, "국가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무당과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결정권자가 있다면 대단히 위험하고 불안한 일이 아닐수 없다" 라고 떠들던 그메아리가 사라지기도전에, 다시 뱡향을 틀어 되돌아와 더불당 송영길의 머리통을 후려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메아리의 방향을 틀어 송영길에 되돌려서 골통을 깨버린 주인공이 바로 '가로세로 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였다.
페이스북에 "송영길 더불당 대표가 백OO 역술인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렸던 더불당 종교본부 발대식 광경에서 본 백OO은 무속인이냐 전통종교냐. 단체 사진보니 희한한 옷입고 사진찍은 분들도 참 많다"라고 강용석은 사진까지 곁들여 송영길의 내편 감싸기는 극히 정당한 행동이고, 네편 사람에게는 앞서 언급한것 처럼 나라가 무당집단에 넘어갈것 처럼, 사기 공갈을 쳤는데, 이게 일국의 여당대표가 할짖인가? 참으로 엿같은 나라꼴이다.
"Naero Nambul(내로남불)"대영제국의 영어 사전에 새로 탄생한 단어로 등재된 이유를 알겠다. 다시 그낱말의 뜻을 여기에 옮겨봤다. "내가 하면 로멘스요, 네가 남의 아내와하면 불륜이다"라는.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4/blog-post_16.html
송씨 제발 체통좀 세워라.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은 우리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다 주시하고 있다는 책임감을 통감하고, 할소리 못할소리를 구별하여 내뱉어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가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무당과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결정권자가 있다면 대단히 위험하고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야권을 겨누자, 강용석 변호사는 역술인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송 대표의 사진을 올리며 맞불을 놨다
송 대표는 18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의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 무속인이 고문으로 활동한다는 일부 매체 보도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 위기의 시대에 있다"며 "이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리더십으로 성남시의 부채·부도 위기와 경기도의 여러 난제를 풀어 실적을 입증한 후보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자당 이재명 후보를 추켜세웠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 대표가 백○○ 역술인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렸던 민주당 종교본부 발대식"이라며 "백○○은 무속인앙이냐 전통종교냐. 단체사진 보니 희한한 옷 입고 사진찍은 분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서 올린 글에서도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까지 시킨 강헌은 누구냐"며 강 대표의 이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함께 올린 화면엔 '이재명 지사 사주 봐줬나' '사주 상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사주를 알면 내인생이보인다. 강헌의 스스로 읽는 내운명 이야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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