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6, 2022

진짜 친일파의 아들 김원웅, 광복회관에 몰래 김원웅 가족회사운영... 회장 직인 찍어 영업한 정황, 도적질은 혼자 다해먹었네.

그동안 김원웅이가 설레발 쳤던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다.  이번에는 제대로 걸린것 같다.  문재인의 빽을 동원해도 그역시 서산에 지는 힘없는 해와같은 존재라서, 별수없이 법의 심판대에 서서 그동안 안익태 선생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을 중상모략한것, 그리고 광복회가 국가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명분으로 2020년 5월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해온 카페 '헤리티지 815'을 설립 운영해 왔는데, 김원웅이가 횡령한게 발각되여 감사에 착수한 상태인데, 이카페의 운영을 총괄했던 전 광복회 기획부장  A씨는 TV 조선에 김회장의 지시로 지난 1년간 카페 자금 4500여 만원을 횡령했으며, 이돈으로 김원웅이는 의상구입과 안마시술소, 이발소 이용등에 탕진 했다고 폭로한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20.html

문재인과 찌라시들이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분들의 행적이 김일성 3대에게 불경을 저지른 행동으로 몰아부치기위해, 친일매국노라는 Frame을 씌워, 젊은 청년들에게 비뚤어진 역사관을 심어준 그역적 행위를 넘어서, 이번에는 국가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불해야할 귀중한 돈을 개인 유흥비, 즉 향락행위에 까지 탕진하는 패륜아의 전형적인 사악한 행위를 하다가 발각된것이다. 

차라리 광복회장직함을 악용이나 하지 않으면서 도적질 해먹었다면,  이렇게 우리 광복회원들이 속상해 하지 않을것이다.  김원웅이 살아온 길을 보면, 보릿고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자는 꽃마차만 타고 다니면서, 국민세금을 탕진하는, 우리나라의 보통 국민들은 평생을 뼈빠지게 노력을 해도 느낄수없는 Supreme life를 즐겼던,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마치 광복운동을 한 부모님을 둔것처럼 행세 해 왔었다. 친일파의 전형적인 매국노 부모였는데.... 지난 5년간은 '내편'이면 하늘의 별도 따올정도로 세력이 엄청났었다는 증거로 본다.

김원웅이가 친일 내각, 반민족정권'으로 매도한 우리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분들만을 골라서 친일반역을 했다고 공적을 깍아내렸는데,  그이유는 북괴 김일성 3재 족속들에게 잘보일여는 꼼수였었다.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친일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시켜야 한다는 입에 담지못할 '반일몰이로 많은 6.25 전쟁영웅분들의 분노를 사게 했었다. 

6.25전쟁때, 백선엽 장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북괴군을 막아주지 못했었다면,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속에서 사라졌었을 것이다.  5천년 역사속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동급으로 경배하는 백선엽장군을 친일로 몰은 그뒤에는 문재인을 포함한 또다른 간첩세력들이 김원웅를 응원했었다. 

그런자가 유신시절 공화당에 그리고 신군부때 민정당에 몸담았던 전력에 대해서는,  생계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괴변을 늘어놓았었다.  일제 식민지때, 일본이 진정으로 좋아서 친일한 우리의 부모님들이 계셨었나? 김원웅아 답해보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처럼 식솔들 먹여 살리기위해서 직장에서 일하고 때로는 정부기관에서 근무했던 그이력을, 장인인 공산당원이었던 노무현과 합작으로 친일파로 몰아, 역사잭에서그분들의 애국적 행동을 다지워버린 그역적 행위를 이번에는 꼭 물어서,  광복회원 자녀들에게 지불해야할 장학금 착복한것을 함께 묶어, 법정 최대 구형을 해서 이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 더러운 진짜 친일 매국노의 아들놈, 김원웅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blog-post_18.html

6.25남침에 공을 세워 김일성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문재인은 그에게 서훈까지 줄수 있도록 김원웅이가 북치고 장구쳤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공산당원이면서 겉으로는 통진당의 이석기를 진정한 애국자라고 칭송한 김원웅이는 절대로 광복회장직을 더이상 못하게 목을 비틀어야 한다.

광복회가 국가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명분으로 2020년 5월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해 온 카페 ‘헤리티지 815′ 모습. 국가보훈처는 26일 김원훈 광복회장이 이 카페 운영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감사에 착수했다. /이덕훈 기자
광복회가 국가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명분으로 2020년 5월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해 온 카페 ‘헤리티지 815′ 모습. 국가보훈처는 26일 김원훈 광복회장이 이 카페 운영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감사에 착수했다. /이덕훈 기자

국가보훈처가 김원웅 광복회장의 횡령 의혹 보도 하루 만인 26일 감사에 신속 착수한 것은 제기된 의혹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광복회가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명분으로 국회에 문을 연 카페 자금 4500만원이 김 회장의 안마와 이발 등 개인 용도로 사용됐다는 게 의혹의 요지다. 이에 더해 TV조선은 김 회장의 가족 회사가 광복회관에 차려졌으며, 김 회장의 직인을 찍은 공문을 이용해 공공 기관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벌인 정황이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훈처는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일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친일파보다 심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문책하라”고 했다.

광복회는 2020년 5월부터 각종 기자회견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헤리티지 815′라는 카페를 운영해 왔다. 이 카페의 운영을 총괄했던 전 광복회 기획부장 A씨는 TV조선에 김 회장의 지시로 지난 1년간 카페 자금 4500여 만원을 횡령했으며, 이 돈은 김 회장의 의상 구입과 안마 시술소, 이발소 이용 등에 쓰였다고 폭로했다.

김 회장은 A씨에게 “국회 카페에서 나오는 돈을 우리가 좀 자유롭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자신이 횡령금을 입금한 내역과 이 돈을 이발소와 한복 업체 등에 송금한 내역이 담긴 통장 사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김 회장 비서의 명의로 개설된 통장이었다. 통장 사본에 등장하는 이발소 관계자는 “그(김원웅 회장) 측근들이 와서 (결제)할 때가 있었다”며 A씨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A씨는 “김원웅 회장의 뒷돈은 일단은 기본적으로 카페에서 나갔고, 내가 때웠다고 보면 된다”고도 했다. 횡령할 돈이 부족해지면 자신이 채워 넣었다는 것이다. A씨는 자신은 물론 김 회장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선 김 회장의 지시가 입증되면 횡령 혐의가, 입증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장물 취득 혐의가 적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A씨는 ‘카페 자금 횡령’ 의혹과 별개로 김 회장의 며느리, 조카, 처조카가 임원인 골재 회사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4층에 몰래 사무실을 차려두고 공공 기관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문제의 회사는 광복회 양식에 김 회장의 직인이 찍힌 공문을 국방부, 여주시청, LH 등에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김 회장의 지시였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비공개로 하자는 것이 (김원웅) 회장의 뜻이었다”고 말했다. 취재가 시작되자 김 회장의 며느리와 처조카는 등기 임원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회는 “이번 사태는 A씨의 개인 비리”라고 주장했다. 광복회는 이날 보도 자료에서 “김 회장은 A씨를 믿고 수익 사업에 관한 한 전권을 맡기다시피했다”며 “A씨가 카페 개설에서부터 운영까지 회장에게 보고도 하지 않은 채 비리를 저지른 사실이 업무 인수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가 김 회장에게 잘 보이려고 김 회장의 양복비, 이발비, 추나치료비 일부를 지급하는 등 과잉 충성을 해왔다”며 “뒤늦게 이를 안 김 회장은 이를 모두 지불했다”고 했다. 광복회의 카페 자금이 김 회장 개인 용도로 잘못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광복회는 이에 대해 사과나 유감 표명은 하지 않았다.

김 회장은 역대 보수 정권을 ‘친일 내각’ ‘반민족 정권’으로 매도하고 “안익태는 민족 반역자” “백선엽은 사형감” 같은 발언으로 ‘반일(反日) 몰이’ ‘국민 분열’을 선동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작 자신이 유신 시절 공화당, 신군부 때 민정당에 몸담았던 전력에 대해선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밖에 6·25 남침에 공을 세워 김일성 훈장을 받은 김원봉의 서훈을 추진하고 국가 기간 시설 파괴 모의로 투옥됐던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을 칭송해 ‘종북 논란’을 빚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6/JMG3XYP73JCALBWIRMP43E7V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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