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수천억원을 주머니에 넣고, 법망이 그의 주위를 조여오자, 김문기, 유한기 등등, 핵심 충견들을 앞장세워 Shield를 치는것도 모자라, 아예 싹을 자르기위해 두사람을 간접 살인하는 천인 공로할 악마짖을 했다.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을 뽑아도 옆에서 도사리고 있는 콩나물이 또 나오듯이, 절대로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는, 우주의 법칙을 모르는 이재명.
그것도 모자라, 오늘은 또 국민들에게 50만원씩 며칠새에 지급하겠다는데, 그명목이 확실치도 않은것이 문제지만, 그돈을 합산하면 250조원이 필요한데.... 어디서 그돈을 염출할것인가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결국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게될 우리의 아들, 딸들이 고스란히 어깨에 빚을 지워주는 사기, 공갈, 협박을 또 친 것이다.
그렇게 됐을때, 심지어 김부선까지도 그의 물건을 빗대어 비난하고 있다.
"이재명은 나중에 출세에 지장 있을까 무기수인 조카면회 한번도 안갔다고 제게 말했었는데,대통령이되려는 사람의 이정도 이야기면 사실을 밝혀야하지 않을까요? 이재명의 조카 면회한번 안갔다는 비정함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거든요"
놈은 갔습니다. 아~아 거시기에 점박힌 그놈은 갔습니다. 눈내리는 동호대교를 옥수동에서 강남으로 걸어서 갔습니다. 사법고시 패스한 총각이라고 사법연수만 끝나면 판.검사되어 호강시켜 주겠다든 거시기에 점박힌 놈의 감언이설에 눈멀고 귀먹어 부라우스탄추를 풀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수입도 변변찬든 무명배우 시절 아파트 관리비(난방비)도 내기 버겁든 그때 일년반을 거시기에 접막힌 그놈은 공밥에 공10에 18개월을 빨아먹고 갔습니다.
강덕수왈 : 한놈은 공짜로 먹고 안먹었다고 오리발 내민놈, 한년은 다른놈 얘낳아서 키우다들켜 이혼당한년, 또 다른 한놈은 베트남가서 성매수한 여자의 보털물어뜯어 강제출국당한놈, 시발..대한민국이 왜 이리 더러워 졌냐?
무명인왈 : 용감한 김부선씨, 이재명 패륜아 낙선운동 나섰다. 강직한 김부선씨 뜻을 응원합니다. 파렴치범 이재명이가 너무 했습니다. 정권교체가 답입니다. 정권교체가 제1 목표입니다. 개혁개선은 그다음입니다.
이재명이는 , 입만열면 거짖말을. 이재명이는 합니다,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짖말을. 이재명이는 합니다, 말안들으면 찢어 버립니다. 이재명이는 합니다, 주댕이로만. 재명이는 합니다, 아니면 말고. 애끼 이쓸개빠진놈아!.
김부선이 언급한 이재명 검사사칭건 수배중 20대 미혼모는당시 경기도청 비서관 '김현지'
이재명 1심재판 판사가 "검사 사칭건 수배중 김현지 집에 숨어있었는냐?" 질문함. 이재명은 "모욕적인 질문이다"라고답함.
이재명씨이 내지른 사기 공갈 협박을 어떻게 감당 할려고 이렇게 발버둥치냐? 내가 괜히 걱정이다. 대통령 하겠다고 설레발 치지 않았으면 그냥 인권변호사로 거시기에 점박혔다는 견소리도 듣지 않고 살수 있었을텐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작년 11월 반대 여론에 부딪혀 철회했던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재추진하겠다며 한 달여 만에 다시 들고나왔다. 지원금 액수에 대해선 최소 50만원씩을 주겠다고 했다. 4인 가족이면 200만원이다. 그러려면 총 25조원이 필요하다. 이 후보는 25조~30조원 규모의 추경을 이달 말 설 전에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추경안이 이달 중 국회를 통과하면 3월 초 대선 전에 전 국민 지급이 가능해진다.
이 후보는 작년에도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주장했지만 여론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60%대로 나타나자 철회했었다. 그러나 4인 가구당 200만원씩 현금을 뿌리면 욕을 먹어도 표는 얻을 것이란 계산 아래 재추진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재작년 총선 직전에도 ‘전 국민 지원금’ 공약을 발표했고 선거에 압승했었다.
25조원 추경은 전액 적자 국채를 찍어 빚으로 조달해야 한다. 민주당은 여기에 더해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을 합쳐 ‘100조원 추경’을 하자는 방안까지 제기했다. 이런 뉴스가 나온 3일 채권 시장에선 국채 금리가 작년 10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다. 초대형 적자 추경으로 국채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예상 때문이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 상승을 부추겨 서민들 이자 부담이 커지고 정부의 자금 조달 비용이 비싸진다. 작년 10월 이 후보가 ‘전 국민 지원금 100만원’ 발언을 했을 때도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금리 발작’ 현상이 나타났다.
이 후보의 선거운동은 ‘돈 준다’는 융단 폭격 하나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열거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국민이 반대하면 안 하겠다”던 국토보유세도 ‘토지이익배당금제’로 이름만 바꿔 전 국민에게 연 100만원씩 주는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쓰겠다고 한다. 무슨 뜻인지 알 수도 없어 ‘아무 말 대잔치’에 가깝다는 비판이 나와도 아랑곳 않는다. 이날은 탈모 치료제 지원도 나왔다.
우리나라 선거는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점차 맑아져 온 역사를 갖고 있다. 이제는 ‘돈 선거’는 과거의 유물처럼 됐다. 그런데 코로나를 이용해 전 국민에게 매표용 돈 봉투를 뿌리는 악습이 되살아났다. 이 후보는 대놓고 돈 선거를 치르고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국가 부채와 인플레 시기의 방만 재정은 필시 문제를 일으킨다. 한번 만든 복지 제도는 없앨 수도 없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선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이 후보는 돈 뿌리기로 선거에 승리할 수도 있다. 그렇게 이겨서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5/ITWYVMKDHNHRXMBEHLYJIF3K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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