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1, 2022

플로리다-런던간 여자승객 '마스크'착용거부에 다시 플로리다로 회항, '애티켓'은 지켜야.

플로리다-런던간 날으는 정기여객기가 탑승한 여자승객 '마스크'착용거부로 다시 플로리다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방항공국의 마스크 착용 명령을 지키는'애티켓'은 지켜야 했는데, 아마도 탑승했던 승객들은 많은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고, 마스트착용을 부정했던 여자승객은 순간적으로 도취감에 젖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뭐였을까? Selfish의 극치.  이러한 인간들 때문에 필요없는 법(Laws)들을 양산하느라, 정치꾼들을 바쁘게 하는게 아닐까? 그과정에서 정치꾼들은 콩고물을 먹기위한 꼼수를 두는 사기행각들도 벌어지고....풀지못할 실타래가 되여 세상은 그래서 시끄럽다.  요즘같이 앞뒤좌우가 꽉 막힌 세상에서는 더 한다.  

미국의 플로리다를 출발하여 영국 런던으로 비행하던 여객기가,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끝내 거부한 승객때문에 회항하여 플로리다로 되돌아간 어이없는 사건이 이번주에 발생했다. 

여객기는 수요일 저녁 8시경에 이륙하여 한시간반동안 비행하다가 다시 마이아미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한다. AA항공사 대변인, Curtis Blessing씨가  USA TODAY에 설명한바에 의하면 탑승객중 한명이 '연방마스크착용의무화'규정을 따르지 않고 착용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출발지인 플로리다 공항으로 되돌아왔다는 설명이었다. 비행기가 되돌아와 착륙한후 지역법 집행관이 출동했음을 확인해 주었다.

 Miami-Dade지역 경찰대변인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40대의 여인을 비행기안에서 부터 애스코트하였지만, 검거하지않고, 대신에 AA항공사는 비행중 일어난 사건처리에 따른 규정을 적용할것이라고 설명 했다.  이여인은 앞으로 비행기 탑승이 허가되지 않는 명단에 이름이 등재되여, 항공사의 조사가 끝날때까지 탑승이 거부된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없었던것으로 알려졌다.

기내에서 다른 승객에 아무런 이유없이 공격하는 행위, 방뇨행위, 흡연하는 탑승자는 '음주관련 사건처리' 규정에 따라 벌금을 물게된다. 

"성차별"이라는 이유를 들어, 아리조나거주 엄마는 Delta항공사의 zero gender 선택권을 어린꼬마에게 적용하는것을 반대하여 규범브로셔를 찢어 버리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회항한 비행기에 탑승했던 여행객들은 다른 비행기로 여행하기로 스케쥴이 잡혔다고 뉴스보도는 전하고 있다. 처음 탑승했던 승객은 전부 129명과 14명의 crew였었다.  

연방교통안전부는, 모든 여행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행기, 열차 또는 뻐스, 그리고 공항과 기차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에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명령은 3월18일까지 연장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지난해에 이러한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여행객들의 비율은 최고로 높았었다. 2021년에 연방항공운항부는 명령을 어긴 여행객의 숫자는 거의 6,000명에 달했는데 이사건중 4,290건은 마스크착용과 관련된 사건들이었다.  

연방항공관리국은 금년들어 지난주 화요일까지 151건의 규칙위반 사건이 발생했고, 그사건중 92건은 역시 마스크착용 불이행에서 발생 했었다.

모두가 Pandemic과의 싸움에서 승리할려고, 지키기 쉽지않은 규칙을 만들어 시행할때, 시민들은 이에 동참해야한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간다. 과반수의 시민 또는 국민들이 동의하면, 그법이 악법이든 착한법이든 일단은 준수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행하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다시 법을 개정할때까지는 지켜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An American Airlines flight from Miami to London this week turned around and headed back to the U.S. after a passenger refused to wear a face mask.  

The flight took off at approximately 8 p.m. ET on Wednesday, and it landed again at Miami International Airport approximately 90 minutes later, according to flight trackers. American Airlines spokesperson Curtis Blessing confirmed to USA TODAY that the flight returned to Miami “due to a disruptive customer refusing to comply with the federal mask requirement.”  

Blessing also confirmed that local law enforcement met the aircraft after it returned to the airport. 

A Miami-Dade Police Department spokesperson told USA TODAY that a woman in her 40s was escorted off the plane for refusing to wear a face mask.  

Police have not arrested the woman, and the department spokesperson said American Airlines will handle incident administratively. The woman has been placed on the airline’s list of customers not allowed to fly, pending an investigation from the airline.  

There were no injuries reported from the incident.  

Assault, urination, smoking:Airline passengers fined over alcohol-related incidents

'That’s discrimination':Arizona mom rips Delta's zero gender options for nonbinary child

The flight was canceled, and the other travelers onboard were scheduled on later flights, according to multiple reports. The original flight had 129 passengers and 14 crew members on board.  

The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mandates that travelers wear face masks and coverings on airplanes, trains, and buses and in airports and train stations during the ongoing coronavirus pandemic. President Joe Biden last month announced that the mandate will be extended through at least March 18.  

The rate of unruly passenger incidents reached record highs last year. In 2021,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received nearly 6,000 reports of unruly passengers, including 4,290 incidents related to masks.  

The FAA has reported 151 reports of unruly passengers this year as of Tuesday, including 92 incidents related to face masks.  


https://www.usatoday.com/story/travel/airline-news/2022/01/20/american-airlines-flight-miami-london-mask/65943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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