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문재인같은 얼간이가 대통령이라는게....
며칠전 뉴스에서, 충격을 받은것은, 문재인이가 취임한 해와 지금의 일자리 현황을 비교해 놨는데, 오히려 일자리가 약 18만개가 줄었다는 것이다.
더욱 치사한것은, 며칠전 중동 3개국을 부인 정수기 옆에 끼고 유람 여행을 떠날때, 국내에서는 Omicron Pandemic극성을 피워 매일같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엄중한 시기였는데, 그는 새로 구입한 공군 1호기 747점보기를 타고 11킬로미터 상공에서 지구촌을 구경하고싶어, 곤궁에 처해있는 우리의 Pandemic 방역대책은, 평상시에는 상대도 안해오던 충견 정은경에게 떠넘기고 나라를 빠져 나갔다. 그곳에 임종석이가 동행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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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보면, 대통령임기 마지막으로 갖게되는 신년도 기자회견을 취소했단다. 이유는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다"라는 궁색하고 치사하고 더러운 트릭을 새해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뿌리고 있는, 역사에 남을 비겁한 대통령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다. 며칠전 중동유람 떠날때는 Pandemic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상태가 아니었고 평화스러웠다는 괴변을 늘어놓은 셈인데....
코로나 방역을 대통령이 현장 돌아다니면서 하나? 솔직하게 지난 5년간의 나라 말아먹은 더러운 짖으로, 국내 경기는 빈껍데기 뿐이고, 중동 3개국 유람여행에서 실리를 챙긴것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온 지구가 Pandemic퇴치에 각국가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느라, 해외유람 겸 정상회담은 꿈도 꾸지못하고 있는 그와중에, 문재인은 태평하게 중동3개국을 유람했고, 이보다 약 한달전에는 오스트랄리아를 국빈 방문 했었다. 정말로 뻔뻔한, 더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얘기하기가 너무도 챙피하게 만든 쫌뺑이 대통령짖만 했다.
호주를 비롯한 중동 3개국은 문재인의 방문을 어쩔수 없이 허락했지만, 오죽했으면 UAE에서는 정상회담일정을 왕이 사전통보도 없이 취소하는 극히 상식밖의 돌발 행동을 취했을까? 그러면서도 왕은 그사유를 발표하지 않았었다. 혼자 정상회담장에 미리나와 앉아 있었던 문통의 초라한 행색을 청와대 돌대가리들은 설명도없이 꼼수로 둘러부쳐 국민들에게는 "돌발사고"가 있었다라고만 밑도 끝도없는 한마디 핑계를 댔을 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번 신년기자회견은 가장 의미가 깊고, 또 잘했건 못했건, 회한이 교차하는 대통령으로서의 마지막 대국민 상대의 기회였는데.... 얼간이 문통은 뭐가 중요하고 의미가 깊은지를 분간을 못하는 덜 떨어진 인간으로 보인다. 항상 궁금한것은 그런 두뇌회전으로 사법시험은 어떤 술수를 써서 합격증을 받았을까?라는 상상을 하기에 까지 이르게 한다.
그가 대통령하면서 단 한개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잘했다는 정책을 하나라도 찾아 볼려고 나름데로 노력을 해 봤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나오는게 없었다. 반대로 나라와 국가를 시궁창에 처박은 망국적 정책은 일년동안 썰 풀어도 모자랄 정도로 차고 넘쳤다. 가장 가슴아픈것은, 우리의 혈맹이자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과의 관계를 내팽개치고, 오직 중국 시진핑과, 우리의 주적인 북괴 김정은에 맹종하는 미친짖을 했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였다.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다"는 회견취소의 핑계였다. 참 궁색한, 치사한, 비겁한, 체통머리없는 핑계였었다. Pandemic 때문이었다면, 더 적극적으로 현상황을 설명하고 국민적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호소하면서, 함께 극복하고, 우리는 꼭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대통령이 먼저 보여 줬어야 했다. 괜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만 족치는 치사한 행정명령 남발을 막았어야 했다.
중국에 굴종외교를 해온 그의 업적을 극히 일부를 여기 옮겨 놨다. 판단은 우리 국민들이 할 일이다.
<중공이 자유대한민국을 접수하는 중 임을 아시는지?>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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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임명강행은 중국의 자유진영에 대한 침략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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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한국국적 주고 투표권 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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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에게 갖다 바치는 중.....
ㅡ반중친미
ㅡ반중친미 반중집회에 참여합시다
ㅡAnti-China (중공)
- Anti Communist (중국공산당)
대한민국을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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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안 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 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오미크론 변이를 핑계 삼아 매년 해오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다. 오미크론은 핑계일 뿐이다. 실제로는 모든 국정 상황이 내세울 것이 없고 변명마저 곤궁한 때문일 것이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국민에게 계속 선전해왔으나 더 이상 그 거짓을 이어갈 수 없게 되고 있다. 북한은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이어 ICBM·핵 개발 재개까지 선언했다. 북이 우리 국토를 겨냥한 도발을 계속하는데도 남북 쇼 할 궁리만 해왔다. 설사 ‘종전 선언 조인식’을 한다고 해도 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도발할 수 있는 집단이 북한이다.
여당 대선 후보까지 거듭 사과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 실패와 코로나 방역 논란,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지난 5년간의 국정 실패도 이루 헤아리기 힘들다. 최근엔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임기가 끝나는 친문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의 임기 연장을 시도하기도 했다. 대선 편파 관리를 위한 노골적 행태다. 이에 선관위 공무원들이 집단 반발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선관위 간부들은 후임 상임위원을 또 친여 인사로 임명할 때는 시위를 벌이겠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은 문 대통령이 이 많은 현안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특히 자신이 직접 나선 선관위 사태에 대해 어떤 사과를 하는지 듣기 원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을 아는 사람들은 이번에도 그가 뒤로 도망가 숨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궁색한 처지에 몰리면 국민 앞에 나와 허심탄회하게 사실을 밝히고 이해를 구하는 대신 뒤로 숨어 모른 척해왔다. 임기 마지막까지 그런 비겁한 행태를 조금도 바꾸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취임사에서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고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었지만 허언이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브리핑·기자간담회 등을 150차례,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여 차례 했는데 문 대통령은 9차례뿐이다. 그나마 대부분 미리 각본을 짜놓은 쇼에 가까웠다.
모든 조직의 리더는 공(功)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것이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생색낼 거리가 있을 때는 부하 몫까지 가로채 앞으로 나서고, 입장이 곤란하면 부하들에게 대리 사과를 시키곤 했다. 이번에도 상황이 궁하자 신년 회견마저 못하겠다고 한다. 5년 동안 나라를 책임졌던 국정 책임자로서 더 이상 비겁할 수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5/IM6ZTVYJVRFV5IJIBQRN6BGL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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