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치가 떨리게 하는 추한18년이 또 언론에 얼굴을 내비쳤구만 그려.
항상 하는얘기지만, 이재명 대통령 시키겠다고 떠들시간 있으면, 국민의힘 유석열 후보를 비난할 시간 있으면, 지금 시골에서 혼밥하고 있는 서방에게 달려가 따뜻한 밥한상 차려주고, 황홀한 밤도 함께 보낸후에, 즉 서방과 자식을 갖인 애미로서의 기본적인 본분을 한후에 다시 얼굴을 내민다면 그정성을 높이 사주겠다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아녀자로서의 기본도 못지키는 주제에 누가 추한18년의 사기, 공갈, 협박을 경청할거라고 생각하나?
문재인이도 추한18년에 식상해서 참다참다 더이상은 못견디고 팽시킨 그뜻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설쳐대는것을 보면, 이런 여자를 믿고 같이 살아온 서방님의 밥상은, 과거에도 혼밥이었을 것이란는 상상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다. 자기가 해야할 기본도 알지못하는 주제에 감히 하늘같이 높고 고귀한 국민의힘에 훈수두는 그촐랑댐을 서방이 보게되면 땅을 치고 통곡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재명이가 추한18년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 했단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라는 옛말은 아마도 추한18년과 패륜아 이재명을 두고 만들어낸 속담이 확실하다. 추한18년이 3일 "가만히 있으면 후보도 국민의힘도 가라앉을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비판에 전국민적인 아픔의 기억을 이용한다"라고 비판했다.
한놈은 패륜아 이재명으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수천억원을 주머니에 처넣은 여러명의 범죄자들을 지휘한 몸통이고, 또 한사람은 추한18년으로, 법치국가를 세워 고위공위공직자들의 불법을 척결하겠다고, 법치주의를 주창하는 서방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공수처'라는, 문재인의 사조직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경찰국가체제로 만든 또 다른 몸통이다.
추한18년이 SNS에 "이준석 선장의 세월호는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했다. 가만이 있으면 구조의 손길이 곧 미칠것처럼 아이들을 속이고 대피행동을 막았다. 그리고 혼자 탈출하고 살아 남았다"라고 추한18년 다운 비난을 퍼부었는데, 그말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이준석의 행동을 제대로 짚었기 때문이지만, 못먹어서 지금 영향실조에 허덕이는 서방에게 밥한상 먼저 차려 드리고, 이준석을 비난 했다면 쌍수들어 환영해 주었을텐데.... 나는 그반대로 "추한18년씨, 아무리 싸부렁 거려도,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차려드리고, 밤에는 신혼방의 달콤함도 제공해 주고난후에 그런 비난을 했었다면..... 하는 추한18년의 철면피 얼굴이 먼저 떠올라 치가 떨린다는 말이다.
국민의힘은 추한18년의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못하는 옹졸함을 그냥 넘길수없어 한마디 내뱉었다. SNS에"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님, 정치인 이전에 부디 사람, 즉 현모양처가 되십시요. 야당비판에 전국민적인 아픔의 기억을 악용하다니 추전대표는 참으로 악랄한사람이다"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선거대책 대변인은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소중한 국민들 그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이런 비인간적인 멘트로 유가족을 두번 울리는 일은 하지 못했을것이며, 역대급 막말에 대해 국민과 유가족앞에 석고대좌하라"고 질타했다.
내가 볼때는 참으로 많이 자제하면서 국민의힘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애를 많이 써서 표현한것으로 이해됐다.
Facebook창시자, Zukerberg가 Facebook에서추한18년의 기고문을 읽고 이해를 할수있었다면, "아이고 이런 쓰레기글을 올리라고 내가 힘들게, 학교까지 중퇴해 가면서 웹싸이트를 만들지 않았을텐데...."라고 땅을 치면서 후회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Facebook이 이런 치한들 때문에 많이 오염돼 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것 같다고 믿는다.
또 추한18년은 "참담하다. 권력을 잡는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관리한다고 관리가 되지 않을것 같다. 5년전에는 정와대밖에는 우병우 라인이, 청와대 안에는 최재경 민정수석이 직접 들어가 검찰당이 박근혜씨를 도왔어도 촛불탄핵을 맞지 못했다. 다시 검찰당에게 접수당한 국민의힘은 5년전 반성을 아직 하지 않은것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국민의힘을 위한척 하면서 등뒤에 칼을 꽂는 짖을 했다.
그러면 패륜아요 살인마들만을 위한 변호를 했던 이재명이는 권력잡은것이 아니라면 뭣때문에, 손발처럼 부려먹었던 김문기 유한기같은 인재를 간접살인한것인가? 몸통으로 밝혀지는게 두려워 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생을 마감하게 했다. 그게 바로 꼼수요 협박이라는거다.
윤석열 역시 정권교체를 위해, 권력 즉 대통령이 되여 나라를 바로세우겠다는 일념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고 있다. 추한18년과 더불당찌라시들은 정치에 문외한인 그가 경거망동한다고 비난을 일삼는데.... 그는 정치꾼들에 물들지않은, 선선하고 참신한 신참대통령 후보로 장점이 너무도 많다. 말실수가 오히려 그의 강점이다.
전세계인들이 Respect하는 미국의 Eisenhower대통령은, 대선에 나오기 전까지 정치와는 전연상관없는 충직한 4성장군으로 세계 1,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명장이었었다. 대선운동중, 그분은 윤석열처럼 말실수도, 정책발표에서 실언을 했었지만 그분의 과거를 잘알고 있는 미국민들은 오히려 그에게서 정치에 때묻지 않은 신선함과 참신함을 높이사서,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다시 재선까지 대승으로 밀어주었었다. 미국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존경받은분들중의 한분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많이 닮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0.html
추한18년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에 '검찰당'이라는게 있나?. 추한18년이 판사할때 그녀로 부터 재판을 받은 사람들은 생애 최고로 재수없었던 때로 기억하고 있을것 같다. 내가 생각할때는 문재인과 추한18년이 합작으로 만든 '공수처'를 다른말로 표현하면 '검찰당'인것을 왜 슬쩍 국민의힘에 떠넘기려하냐? 남편 기아로 허리 꼬부라져 죽기전에 빨리가서 밥한상 지어 드리는게 더불당 찌라시들도 바라는바 아니겠나?
추한18년아 한발뒤로 물러서서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는 지혜를 좀 발휘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가만히 있으면 후보도 국민의힘도 가라앉을 것”이라며 최근 국민의힘 내홍을 세월호 참사에 비유했다. 국민의힘은 “야당 비판에 전국민적인 아픔의 기억을 이용한다”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준석 선장의 세월호는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구조의 손길이 곧 미칠 것처럼 아이들을 속이고 대피행동을 막았다. 그리고 혼자 탈출하고 살아 남았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그러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가만히 있으면 대선을 이길 것’이라고 했다. 왠지 기시감이 든다”며 “가만히 있으면 후보도 국민의힘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도 윤 후보의 직접 발언 대신 메시지와 연설을 관리하겠다고 한다”며 “후보에게 투명 장막을 쳐줄테니 멋있게만 보이도록 하라는 ‘벌거벗은 임금님 전략’”이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국민에게는 후보의 실력이 이미 바닥나 보이는데 완벽한 후보로 보이게 치장하겠다 한들 후보 본인을 빼고 아무도 속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윤 후보에 대해 “참담하다. 권력을 잡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라며 “관리한다고 관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5년 전 청와대 밖에는 우병우 라인이, 청와대 안에는 최재경 민정수석이 직접 들어가 검찰당이 박근혜씨를 도왔어도 촛불 탄핵을 막지 못했다”며 “다시 검찰당에게 접수당한 국민의힘은 5년 전 반성을 아직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을 세월호 참사에 비유한 추 전 장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용태 최고위원은 SNS에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님, 정치인 이전에 부디 사람이 되십시오”라며 “야당 비판에 전국민적인 아픔의 기억을 이용하다니 추 전 대표는 참으로 악랄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논평에서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소중한 국민들 그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이런 비인간적인 비유로 그들을 두번 울리는 일은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역대급 막말에 대해 국민과 유가족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103223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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