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골찬이가 그동안 좀 잠잠하다 했더니..... 내가 이해골찬에 대해 너무도 안이하게 생각했구만.
이재명에 대해 "아주 성실하고 굉장히 정직한 사람이며, 국정을 운영해 본건 아니기 때문에 그랜드 디자인이 약한점은 있다. 그런건 저희들이 좀 보완해 주겠다" 입에 침을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었다. 이해골찬의 면상을 보니, 완전히 맛이 간것 확실히 느끼겠다. 치매로 먹지 말아야 할것만 주워먹더니 얼굴이 Mummy가 되여 보기에도 역겨웁다.
이재명이가 얼마나 사기잘치고, 거짖말을 잘하는지의 증거를 보여주겠다.
이재명의 아버지는 '이경희'다. 패륜아, 사기꾼 이재명이가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 얘기할때마다, 그의 아버지는 서울대를 나오기도했고,화전민출신이기도했었다. 장소를 바꾸어 아버지에 대한 설명을 할때마다 단 한번도 같은 얘기를 해본적이 없었고, 상황에 따라서 아버지를 높혔다. 시궁창에 처박았다, 즉 들었다 놨다 하는 패륜아의 전형이다.
"아버지가 법대를 나왔다. 아버지의 원을 아들이 풀었다". 이재명 서울의 소리 인터뷰중에서,
"초졸에 공장 생활, 아버지는 화전민 출신". 이재명의 자서전중에서. "
삼척 도계광산 광부노종자로 일한 아버지". 이재명 강원도 선거유세중에서,
"아버지는 강원도 태백에서 탄광관리자 노릇도 했다", 이재명에 대한 시사저널 기사중에서,
"아버지는 도박 중독자 였었다", 이재명 자서전중에서,
"평생 남의것 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셨던 아버지", 이재명 페이스북에서 언급,
"화장실 썩은 과일을 먹던 환경미화원 아버지", 이재명의 전북 군산연설중에서.
"아버지는 공군 하사관 출신이셨다", 매일경제신문 기사에서.
"전문대학을 나오신 분인데, 동네의 일을 맡고 계셨었다", 이재명의 형 이재선 증언중에서.
"이재명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이었다", 배우 김부선 증언중에서.
"아버지는 대학공부도 한 사람이었다. 교사도 했었지만....", 이재명의 앱 자서전중에서.
"아버지는 공무원 출신이셨다", 이재명의 동생 이재문의 페이스북 중에서.
위에 나열된데로라면, 이재명의 아버지는 적어도 10명 이상인것 같다.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았으면, 이런 얘기들이 이재명의 한입에서 어떻게 나올수 있었을까?. 과연 이재명은 "거짖말의 달인''이라는 Nick Name을 불러주지 않으면 서러워서, 울음을 터뜨리는 쑈를 할것 같다.
이렇게 입만 열면 사기꾼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재명이가 가장 정직한 사람이라고 옹호한것은, 그가 바로 Dementia중증 환자임을 확실히 증명해준 꼴이됐다.
조금 더 기다려보면, 그때는 "상감마마 이재명"이라 호칭할것이다. 그러기 전에 이해골찬이는 꼭가야 할곳으로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모두에게 이익이 될것이라 믿는다.
뜸금없이, 이해골찬이는 "창원에 가니 '윤석열후보가 당선되면 앞으로 앞으로 '조국'같은 가족이 몇명이 생길지 모르겠다"라고 떠들었는데, 추한18년도 그흔한 사법시험 합격하여 판사질 하면서 많은 무고한 사람들 감옥에 보냈었는데, 좃꾹이는 그런 시험도 불합격했던 자인데, 서울대 법대 교수를 하기위해 어떻게 '사기 협잡, 공갈'쳤다는 내막을 알았겠지만, Dementia로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미친 소리를 내질렀다. 큰일이다. 중증이 갈수록 심해졌구만.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창원에 가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앞으로 조국 같은 가족이 몇 명이 생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멸문지화가 됐는데, 그런 느낌을 시민들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참 끔찍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하는 말을 보면, (민주당이 대선에서) 지고 나면 어떤 나라가 될지 짐작이 된다”며 “이번 선거를 지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아주 초박빙이라서 조마조마하다”면서도 “걱정하지 마라. 절대 안 진다. 우리 국민들을 믿어야 한다. 저런 사람들한테는 결코 정권을 맡기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아주 성실하고 굉장히 정직한 사람”이라며 “국정을 운영해 본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랜드 디자인이 약한 점은 있다. 그런 건 저희들이 좀 보완해 주겠다”고 평가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12821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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