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형수님의, '패륜아 이재명 상대 소송을 나는 완전 찬성이다. 어찌 나만의 응원만 있을것이겠는가? 모든 국민들이, 이번에 집단 탈당한후에 국민의힘 당원으로 등록한 양산시민들과 시의원들도 완전 찬성할 것이다.
자칮 잘못하면, 집안 싸움으로만 보여질까 염려하여 법원 소송을 자제 하려 했으나, 뻔뻔한 이재명의 거짖말에, 진실을 알려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소송을 한것으로 알고있다.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법원이 남편의 정상을 인정했는데도.... 눈물흘리며 그럴듯하게 쑈를 해대면서, 거기다가 콧물까지 흘리며 해대는 거짖말을 그대로 놔두면, 국민들은 또 속게 될것이기에...."라는 소송이유를 밝혔었다고 한다.
패륜아요, 사기치기의 선수인 이재명은 지난 24일, 성남시 상대원시장에서 "형수욕설과 관련해 눈물 흘리며 연설했는데,"제가 잘못했다. 이제 어머니도 형님도 떠났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쑈를 했는데, 그런 양심(?)고백은 시장바닥에서 할게 아니라, 직접 형수님을 찾아가 했었다면, 굳이 눈물 흘리는 쑈를 할필요도 없이, 형수께서 '시동생 이재명씨가 나를 찾아와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해 달라고 했었다. 이제는 다 과거속으로 묻고, 오직 시동생의 마지막 소원인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협조하겠다'라는 식의 언론 발표가 뒤따랐을 것이다.
내가 이재명이었었다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내가 '잘못판단했구나'라고 생각을 바꾸어, 앞서 애기했던데로 집안의 화해를 먼저 시도했을 것이다.
더러운 패륜아!. 다시 얘기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에 문재인과 막상막하로 사기치기의 선수인 이재명이가 당선된다면, 많은 국민들은 탈 한국을 할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인구절벽시대'의 어두운 그림자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판인데.... 아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10.html
문재인의 5년 통치에서 우리는 충분히 느꼈고 체험했다. "다시는 이런 사기꾼, 협잡꾼, 경찰국가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참극만은 막아야 된다"라는 교훈을 말이다.
다시한번 형수에게 패륜아 시동생을 상대로 소송하는 그용기에 응원을 보내드린다. 국민들이여, 더이상은 속지말자, 5천년동안 '가보'처럼 내려져 오던 보릿고개와 배고픔을 없애고, 못살던 농경국가에서 공업국가로 변환 발전시켜, 세계경제 10대국 대열에 올라서있는 자랑스러운 '우리대한민국'을 다시 또 시궁창에 처박는 미련한 짖은 하지 말자, 국민여러분!.
장영하 변호사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소송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이 후보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했다. 이 후보가 최근 연설에서 자신의 ‘통화 욕설’을 또 다시 형인 고(故) 이재선씨의 정신병 탓으로 돌리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시장에서 이른바 ‘형수 욕설’과 관련해 눈물을 흘리며 연설했다. 그는 “제가 잘못했다. 이제 어머니도 형님도 떠났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여전히 자신의 욕설이 형 재선씨 때문이라는 주장을 폈다. “공무에 형님이 개입하는 일을 허용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는 친형 재선씨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형제’라고 불렀다. 이 후보는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제 가족들을 동원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여러 형제 중 한 형제를 그들이 성남시의회 비례대표 공천 주겠다, 이재명 쫓아내면 시의회 의장 시켜주겠다고 작업하고 유혹해서 그 형님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했다. “(형이) 결국 어머니 폭행해 병원까지 갔습니다”라고도 했다.
그러자 재선씨 유족 측이 대응에 나섰다. 재선씨 부인 박인복씨는 27일 장영하 변호사에게 소송 예고가 담긴 입장문을 장문의 문자메시지로 전달했다. 박씨는 입장문에서 “이 후보가 눈물까지 흘리며 거짓말하는 모습에 저희 가족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남편은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 때 공권력의 칼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할 뻔 했었다”며 “10년이 지난 지금 남편은 안 계시고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살아가고 있는 저희 가족에게 또다시 뻔뻔한 거짓말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10년전에 남편의 정신상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결에 나와있는데도 왜 항상 이재명한테는 미친 형이어야만 할까요? 무엇을 덮기위해 항상 미친 형 취급을 당해야 할까요? 거짓말하는 데도 눈물이 필요한것일까요?”라고 했다.
실제 법원 기록을 보면, 이 후보 관련 공판에서 검찰은 “2012년 12월 22일 모 연구소에서 재선 씨에 대해 실시한 심리학적 평가에서, 조울증과 연관된 단서들이 특별히 나타나지 않았으며, 유의미한 정신과적 장애 및 정서적 어려움이 있지 않은 상태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법원도 2020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고에서 그가 2012년 4~8월 성남시내 보건소장의 반대에도 재선씨 강제입원을 시도한 정황을 인정했다. 당시 이 후보가 보건소장에게 ‘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평가 문건을 받아오라’고 지시하거나, 브라질에 출장 중에도 보건소장에게 연락해 재선씨 강제입원을 지시하고 재촉했다는 것이 법원이 확인한 사실이었다.
‘재선씨가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이 후보 주장에 대해서도, 박씨는 당시 존속상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 받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의 처분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어머니 폭행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씨는 입장문 말미에 “이재명을 용서 못하고 눈감은 남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젠 법으로 물어야 할 때가 된 거 같다”고 적었다. 장영하 변호사는 “법률 검토를 거쳐 소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8/7N5EN4Z3XBDV3CFMKENIJUMF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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