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는 멀리보는, 혜경궁김씨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여장부임을 이번 MBC방송을 보면서, 실감했었다. 남자구실도 못할 치사한자가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MBC에, 불법으로 녹음하여 만든 7시간 이상의 통화 내용을, 넘긴것이라고 하는데, MBC는 일부를 빼고 드디어 방송을 했다.
MBC가 통화 내용을 폭로하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치명적인 내용들이 있을것으로 기대를 한 더불당 찌라시들과, 이재명은 환호를 부르며 잔뜩 기대를 했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14/111254294/1
결과는 더불당 찌라시들과 패륜아 이재명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이 쏠려, 오히려 ''김건희는 통이크고 현명한 여인"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온라인 팬카페"의 회원수가 이틀 사이에 36배가량 폭증하는 대박이 터진것이다.
MBC에 감사패라도 주어야 할것같다. "술집 접대부", "쥴리"등등의 모함으로 고생을 하면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지를 않았던 국민들이 MBC가 그런 내용의 대화까지도 공개하면서, 덤으로 완전히 모함을 벗어나게 해준점을 높이 사야 할것 같아서다. 많은 언론이나 국민들은 "김씨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라는 반응이다. 더불당 현근택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최순실기시감이든다"라고 했고, 추한18년은 "최순실 보다 훨씬 영악하다"라고 비판 했다는데, 그들이 내뱉은 견소리는 "내로남불"의 한 증거로밖에 취급되지 않았을 뿐이었다.
더불당 찌라시들, 발표되기전까지만 해도 손벽을 치면서 마치 윤석열 후보를 때려잡기위한 큰 먹이감이 터지는것쯤으로 알고 있었다가 덤태기를 썼으니, 내부적으로는 초상집 분위기일것이다.
친지가 지금 막 보내온 '김건희 어록'을 첨부한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FMfcgzGmtXFlnwtpHdJZtXHnlvHKQdnL
이제 며칠후면은, 대장동 몸통이 과연 누구인지, 마치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21일만에 Shell을 깨고 스스로 기어 나오듯이, 그실체가 나타나게 될것이다. 기대가 많이 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 일부가 공개된 이후 김씨의 온라인 팬카페 회원수가 이틀새 36배가량 폭증했다.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 수는 18일 오전 7시 기준 7700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생성된 이후 지난 15일까지 가입한 회원은 200명 남짓이었다.
신규 가입자는 지난 16일 밤 MBC ‘스트레이트’에서 김씨의 녹취록을 공개한 이후 몰렸다. 방송 직후 팬카페에는 “방송 보고 팬 됐습니다” “방송 보고 가입합니다” “속이 뻥 뚫렸다” “오늘부로 의혹 해소” “강력 지지합니다” “방송 보고 윤 후보한테 돌아왔어요” 등의 지지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개설 후 약 한 달 동안 200여개에 불과했던 게시글도 이날 3200개를 넘어섰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지난 16일 김건희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기자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방송 후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선 “김씨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는 식의 우호적인 반응이 나온 한편 더불어민주당 측은 공세를 쏟아냈다. 현근택 민주당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최순실 기시감이 든다”고 했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최순실보다 훨씬 영악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윤 후보는 아내의 통화 내용에 관해 공개 사과했다. 윤 후보는 “어찌 됐든 많은 분들한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저도 (아내의 통화가) 잘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좀 있다. 사적인 그런 대화를 뭘 그렇게 오래 했는지”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8/RXAFOJ3C7RFOBGX4UY6CDZY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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