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우리 대한민국의 어느곳이고 맘만 먹으면 깊이 들어가서 도적질 해 갈것은 골라서 여유롭게 다 빼내가는 존재인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국민들이 김대중이를 훌륭한 대통령질 했다고 하지만, 북한이 어떻게 인터넷에 최초에 접근했고, 그후에 어떻게 발달하여, 수십억 달러씩 헤킹으로 도적질 해가는 기술을 습득했는가를 알고 있다면, 존경은 커녕, 대한민국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상대로 도적질 해 먹으라는 헤킹 기술을 가르쳐 준것에 증오를 품고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김대중은 항상 우리의 주적인 북한정권을, 남한에서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정적들보다 더 많이 도움의 길을 만들어 주었었고, 그중의 하나가 컴퓨터 불모지였던 북한에 그는 국민들 세금으로 컴퓨터 수백대를 공급해주고, 이들을 교육시키기위한 Computer Engineers들을 손수 이끌고 북한을 방문하여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교육을 시켰었다. 즉 컴퓨터 불모지에 모닥불이 되여 활활타도록 불씨를 제공해준것으로, 도적놈에게 도적질 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구를 공급해 준것과 똑같은 반국가적 행위를 우리의 주적인 북한에, 동족을 도와준다는 이름으로 범죄행위를 도와줬던 것이다.
북한 정찰총국의 대령출신, 망명자 김국성씨가 "북한은 남한에 선거같은 주요 이슈가 있으면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댓글조작 및 여론조작을 해왔다. 드루킹의 원조는 북한"이라며 경험을 설명한 것이다.
"과거에는 침투간첩과 지하당, 시민단체를 통해 남한의 선거에 영향을 줬지만, 인터넷 시대가된 이후에는 사이버 공작이 주가됐고, 특히 2002년 효순, 미선양사건,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사태등을 계기로 여론공작을 본격화 했다"고 폭로했다.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fires-2-suspected-missiles-in-4th-launch-this-year-1.5742397
오늘 아침에 북한은 신년들어 4번째 불법미사일을 발사했고, 그시간에 문재인은 UAE에서 정상회담이 일방적으로 취소되는 망신을 당하고 있었고, 청와대에서는 NSC회의를 수석들이 모여 미사일 발사상황을 토의 했으나, 회의결과는, 단 한마디도 "북괴는 불법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라. 계속되면 이후에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라고 경고를 했어야 했는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그나마 문통이 UAE에서 '상황안정에 만전'만을강조했고, NSC회의 결과는 매번 그랬던것 처럼 맹탕뿐이었다.
김정은이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북과 종전선언 이루어지면 재제풀릴거란 문통의 구상에 반발하여 사실상 남북관계의 종료를 선언한것"이라는 전문가의 한탄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18/YWSA4NFKTNCCRBYTSJCXO4A6GU/
2012년 대선때는, 김씨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박근혜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직접작성했다고 실토하기도했다. "내가 작성한 보고서가 김정은에게 직보돼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 이를 토대로 정찰총국 사이버 부대가 박근혜, 안철수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공작을 진행했다. 북한은 남한에서 보수정부가 집권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었고, 김정은 집권이후 북한의 대남전략은 핵무력에 기초한 국방력 우위 전략으로 한국의 정치적 예속화를 이루는데 있다"고 폭로했다.
김씨의 폭로를 분석해보면, 문재인 정부들어서 김정은이가 불법으로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발사를 열손가락으로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강행하는데, 국고를 탕진해 동시에 주민들은 기아에 허덕이다 심한때는 아사자가 백만명이 넘는 해도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정권은 김정은 Regime의 불법 대량살상무기 발사에 대해서 단 한번도 비난한적이 없었고, '종전선언'같은 구름잡는 소리만 을퍼 대는, 주권국가로서 국가방위차원에서 불법무기발사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쳐다만 보고 있어왔다.
김씨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우리남한에는 북한공작원들이 우리의 중요한 기관들은 물론이고, 종교계와 시민단체 여러곳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지만, 국정원을 비롯한 당국의 검거노력은 전무한 상태라고 했다.
"북한 공작원들이 종교계에 가장 발붙이기쉽다. 정계, 법조계, 언론계에도 문어발처럼 깊이 뿌리박고 있다. 북한돕기 명분으로 북한에 드나드는 사람들가운데 일부는 충성맹세하고 노동당에 입당한 경우도 있다. 북한 공작기관은 미인계 등으로 이들을 매수한다. 북한에와서 '핵은 통일이후 민족의 힘이기 때문에 제발 비핵화 하지 말라'고 애원한 인사도 있었다"라고 폭로가 이어졌다.
1975년 월남정부 멸망한 원인은, 당시 월남정부내의 모든조직 곳곳에 월맹군들이 침투하여 결국 월맹이 월남정부를 접수하고, 당시 티우대통령은 미국으로 도망갔던 기억을 우리 국민들의 대부분은 다 잊고 살아가는것 같아 더욱 불안한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국정원이 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 투성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38564#home
박정희 대통령께서, 준동하는 남파간첩을 소탕하고, 우리의 치안을 확고히 하고 국민들의 좀더 편안한 삶을위해 설립하여 운용해 오던 중앙정보부를 그동안 여러정부에서 명칭을 개편하여 국정원으로 바꾸어 대간첩검거 사업을 주임무로 해왔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청와대와 더불당 찌라시들이 합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명칭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꾸고,국내정치관여를 엄격히 막아버리고, 국내정보수집을 제한하고, 대공수사권도 경찰에 넘겨버렸다. 이작업을 진행한자는, 김대중의 비서실장을 했었던, 박지원이가 현재 국정원장이다. 문재인이가 그를 임명했을때, "뼈골이 진토가 되도록 열심히 충견노릇을 하겠습니다"라고 임명장 받는 자리에서 90도로 인사를 했었던 자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박지원이가 국정원장직을 맡으면서, 우리대한민국 정부의 각곳에는 간첩들이 침투하여 근무하고 있음을 김씨가 한탄하고 있음을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경찰에 간첩검거 업무가 넘겨진이후, 간첩검거 했다는 소리는, 언론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국가의 안보가 대한민국 창설된 이후, 지금처럼 위태로웠던적은 없었다. 이재명같은 얼간이는 사병들이 휴식시간에 Cell Phone사용하는데 지불하는 요금을 인하해 주어서 사용 시간을 더 늘려 주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김정은 공산괴뢰 집단과 대치하고 있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항상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불행한 나라다. 이런 어려운 상황인데, 병사들에게 Cell Phone을 자유롭게 사용토록 더 많은 자유시간과 사용료를 절감해 주겠다고 했다. 사병들이 자유롭게 SNS의 Cyber World에서 활동하도록 부추기고, 본래의 임무인 군훈련과 경계는 뒷전으로 내팽개치는 공약을 발표한 이재명이는 과연 우리의 대통령감인가?
北 정찰총국 출신 김국성씨 “2002년부터 사이버 공작 본격화”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 출신 망명자인 김국성(가명)씨가 “북한은 남한에 선거 같은 주요 이슈가 있으면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댓글 조작 및 여론 조작을 해왔다”고 했다. 김씨는 15일 본지 인터뷰에서 “‘드루킹’의 원조는 북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과거에는 침투 간첩과 지하당·시민단체를 통해 남한의 선거에 영향을 줬지만, 인터넷 시대가 된 이후에는 사이버 공작이 주가 됐다”며 “특히 2002년 효순·미선양 사건,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사태’ 등을 계기로 여론 공작을 본격화했다”고 했다.
북한 정보기관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김씨는 정찰총국 재직 시절인 2014년 탈북해 국내에 정착한 뒤, 국정원 산하기관에서 일하다 2019년 퇴직했다. 김씨는 “여론 공작 사이버 부대는 정찰총국 산하에 있다”며 “이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남한 국회의원들과 주요 기관장들은 물론 수십만명의 주민번호와 연락처, 이메일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정보를 이용해 한국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해 사이버 공작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김씨는 2012년 대선 때는 직접 당시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내가 작성한 보고서가 김정은에게 직보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토대로 정찰총국 사이버 부대가 박근혜·안철수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 공작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남한에서 보수 정부가 집권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다”며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의 대남 전략은 핵무력에 기초한 국방력 우위 전략으로 한국의 정치적 예속화를 이루는 데 있다”고 했다.
김씨는 또 북한이 사이버 공작과 함께 소형 잠수함을 통한 공작원 파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찰총국이 각종 특수 소형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공작원들은 이런 잠수함과 개인용 추진기를 타고 해안을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도 정찰총국 산하 927연락소에서 특수 제작한 소형 잠수함을 이용했다”며 “후계자에 내정된 김정은이 김정일에게 충성의 선물을 드리는 차원에서 진행된 대남 공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함경남도 신포시 마양도에서는 해군용 잠수함을 만들고, 평양 대동강에 위치한 927연락소는 특수 잠수함과 특수 선박을 제작하고 있다고 했다. 2013년 3월 조선중앙TV가 ‘김정은이 1501부대를 방문해 무인 신형 전투 함정 건조를 독려했다’고 보도했는데, 이곳이 927연락소라고 했다.
그는 “북한이 특수 소형 잠수함과 무인 전투 함정 등 특수 선박을 이란 등 중동의 반미 국가들에 판매하는데, 청송무역회사라는 위장 무역회사를 통해 거래한다”고 했다. 그는 또 “천안함 이전에 김정은이 정찰총국에 내린 1호 지시는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라는 것이었다”며 “황 전 비서가 자연사하지 않았다면 암살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북한 공작원들이 남한의 중요한 기관들은 물론이고, 종교계와 시민단체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공작원들이 종교계에 가장 발붙이기 쉽다. 정계·법조계·언론계에도 문어발처럼 뻗어 있다”는 것이다. 김씨는 또 “북한 돕기 명분으로 북한에 드나드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충성 맹세 하고 노동당에 입당한 경우도 있다”며 “북한 공작기관은 미인계 등으로 이들을 매수한다”고 했다. “북한에 와서 ‘핵은 통일 이후 민족의 힘이기 때문에 제발 비핵화하지 말라’고 말한 인사도 있다”고 했다.
평양 강동군 출신인 김씨의 집안은 김일성의 부친 김형직과 연관된 항일 혁명 연고자라고 한다. 이런 배경 때문에 김씨는 영재 양성 학교인 금성중학교를 졸업하고, 호위사령부에서 3년간 군복무를 하고 노동당에 입당했다. 김책공대와 인민경제대학, 김정일정치군사대학을 졸업했다. 남한에 지하당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노동당 대외연락부(6년), 대남 공작을 기획실행하는 당 작전부(10년), 해외 정보 담당기관인 당 35호실(5년)을 거쳤다고 한다. 2009년 북한이 당 대외연락부, 작전부, 35호실, 군 정찰국을 통합해 ‘정찰총국’을 만든 후에는 2014년 망명 때까지 정찰총국 5국에서 대좌로 근무했다. 북한 노동당과 군에서 이례적으로 공작 부서를 두루 섭렵한 것이다. 김씨는 김정은 후계 구도를 기획 주도한 박정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조카 사위로 장성택과도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장성택 처형 사건의 정치적 파동으로 망명했다.
김씨는 일부 언론이 보도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이 주축이 돼 조직했다는 고위 간부 2세들의 모임 ‘봉화조’에 대해 “실체가 없는 조직”이라고 했다. 그는 “김정철은 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며 “봉화조는 정찰총국 산하에 김정일의 안전과 건강을 전문으로 연구·지원하는 성격의 봉화연구소가 와전된 것”이라고 했다. .
그는 “북한에서 군 총참모장이든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든 뿌리가 없으면 언제든지 날아갈 수 있다”며 “내각총리를 ‘길가의 전봇대’로 부를 정도로 유리판 위에 세워 놓은 허수아비들”이라고 했다. 김정은 아내 리설주에 대해서는 “예술단 등 리설주와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숙청됐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17/3CQQKXRAHFE4VMSZBGNN6JWL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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