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군, 또 깽판 칠려고 그러나? 김종인 노인은 절대로 안돼. 다 낡아빠진 머리속에서 그어떤 Fresh한 아이디어가 나올것 같다고 믿는가? 정신 차리시게 젊은 국힘의힘 대표씨.
이제는또 다시 자중지란나면, 희망은 동쪽 하늘에 떠 보지도못하고, 바로 서산너머의 펄펄끓는 바닷물 속으로 녹아 없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만나지도 말고, 아예 연을 끊어라.
김종인 노인 발언하는 소리 들어봤나? 나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있고, 중언부언하는 그소리, 정말로 정 떨어진다. 과거의 김종인은 될수 있어도 현재의 김종인은 젊은 세대들과 교류가 될수없는 노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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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발언을 해서, 겨우 마음안정시킨 윤석열 후보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야전침대까지 당대표실에 설치해놓고 백의종군 하겠다면, 이번에 윤후보와 그리고 국힘당 의원과 합의된 내용을 그대로 지켜라. 이준석당대표님.
국힘당 선거에 전연 도움이 안되는 과거 굴뚝시대의 노인일 뿐이다. 국민의힘이 젊은 당대표를 왜 선출 했는가를 잘 생각해 보시라. 젊은이.
절대로 김종인 노인 재영입은, 너도죽고 나도죽고, 5천만 국민을 죽의 장막으로 몰아넣은, 역적질임을 잊지 마시게나. 부탁하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 관련 “남은 60여 일 기간 중에 어떤 시점에 김 전 위원장이 직접 복귀할 수 있도록 제가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를 그만두기 전 만났다면서 현재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데 하루 이틀 내 다시 찾아뵐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과 관련해선 “안 후보의 일시적 (지지율) 상승이 지속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정치공학적 모습보다 제1야당으로서 국민의 지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과의 ‘원팀’ 구성과 관련해선 “홍 의원은 정치적 중요 시점에 훌륭한 조언과 적절한 조정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며 “이미 선거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은 젊은 층과 중도층에 소구력 있는 큰 정치인이라, 함께할 수 있도록 당에서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큰 정치인을 모실 땐 큰 결단과 큰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며 “후보가 물꼬를 터야 할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다시 갈등이 안 생길 보장이 있느냐’는 질문엔 “당 대표는 당 선거 활동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면 상당한 책임을 져야 할 위치라, 그만큼 지적도 할 수 있다”며 “선거에 있어 불편한 지점, 원활하지 않은 지점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감을 가지고 지적해야 한다는 인식은 아직까지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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