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출신인 임종석의 어머니는 아들하나 잘 키워 보겠다고 할수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오직 착하게 살면서 밥벌이하기를 바랬는데, 빨간물이 들어, 무척이나 어머니의 속을 썩인 '불효자' 표본이기도 하다.
특히 김일성의 소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으로 내세워 주사파라고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북한의 남한혁명노선이라고 하는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혁명론을 추종하여 특히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NL파라고도 불렸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임종석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했었다. 그는 오래전 평양축제에 "임수경"당시 대학생을, 남한에서 활동하는 주사파를 대표해서, 평양에 내보냈던 장본인이다. 당초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고 있는때 신동국 공화당 총재는 SNS에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한것은 문재인 정권이 좌파 정권이 아니라 주사파정권의 우두머리를 대한민국의 심장에 꽂아놓는 것"이라고 탄식했었다.
그가 좌파가 아니고 '주사파'라는 단어가 주목받으면서, 주사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일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주사파(主思派)’에 대한 1980년대 중반부터 세력을 떨친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의 중심세력이라고 전해진다.
임종석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의 대표적인 486 운동권 그룹 정치인으로 재선의원을 지냈다.
특히 한양대 총학생회장이던 1989년 전대협 3기 의장을 맡아 임수경 전 의원의 '평양 축전참가'를 진두지휘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임수경 방북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6개월 옥살이를 했다. 당시 국가공무원이었던 임수경의 아버지는 딸년의 빨간색 정치색채 때문에 옷을 벗어야만 했던, 아픔을 준 불효녀였다.
2018년 10월 DMZ시찰후 청와대 홈페이지에 그곳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는데,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GP로 통하는 통문의 고유번화 및 위치 등 군사적으로 매우 민감한 정보를 그대로 영상에 나타나, 이런자가 비서실장을 한다는 국민들의 걱정이 너무나 많았었다. 북괴에 군사비밀을 고의적으로 알려준 역적행위를 했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중동 3국 유람여행에 동참했는데, Hearsay에 의하면, 부산 문현동에서 발견된 엄청난양의 금괘를, 밀수출입을 국가적 차원에서 허용하고 있는 UAE에서 Deal을 하기위해 동행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도 대한민국 언론기관으로 부터, 불법적으로 북한매체가 보낸 내용을 보도했을 경우 강제적으로 저작권료를 징수하여 보관하고 있는 금액이 엄청난 액수라고 하는데, 이런 행동은 엄연히 우리의 주적, 북한을 위해 일하는 행위인데도 대한민국의 법은 근처에도 접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만약에 임종석처럼 언론사로부터 저작권료를 징수했었다면, 법집행기관인,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들이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하고, 이북 김정은 정권에 동조했다고 수갑채워 감옥에 처넣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공권력집행기관들은 임종석에 대해서는 강건너 등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oZcn1uRbs
https://blog.daum.net/edengol/3794
아래는 이동호씨의 참회의 고백 내용중 일부다.
이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끼지치 않을 국민들은 없을것이 확실하다.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주무셔도,
꼭 보시고 널리 퍼트려주십시오!!!
♤ 천천히 읽어보세요,
정말 큰일입니다.~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내용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었던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현 통일부장관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식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제가 전대협 3기 의장 교육 훈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친구가 바로 임종석입니다.
이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큰 조직이
반미 청년회였습니다.
이 반미청년회의 의장이 조혁이라는 고려대학교 친구였고,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친구가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저는 조통그룹이라는 조직에서 활동했습니다.
임수경 씨를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입니다.
《주사파들의 역사인식》
학생운동 시절, 저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름을 가진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그걸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어요.
이승만이란 사람은 평생 동포의 후원금으로 생활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는 정말 그런 줄 알았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후 한국현대사도 다시 봐야 했고, 철학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그때 박정희를 다시 봤어요.
이승만도 다시 보고...
이승만을 다시 접하고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척박한 나라에 하늘이 이런 위인을 준비했구나...
이 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 다음에는 박정희로 갔죠.
아니, 민중을 수탈한다는 나라에서, 점점 더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계속 커져갔어요.
내가 배운 책에 따르면 분명히 이 나라는 망해야 되는데....국민들의 삶은 날로 풍요로워졌어요.
과거 필리핀이나 라틴아메리카 가운데 대한민국처럼 발전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어요.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대한민국의 발전방식을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베트남 또한 대한민국의 개발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또한 박정희식 경제 개발 모델을 따르죠.
민중의 수탈자로 알고 있었던 박정희가, 수탈자이기는 커녕 5천 년간 그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던 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만들었더라고요.
그 분 영전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내가 틀렸습니다. 당신이 옳았고, 나는 바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야기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얼굴을 아는 많은 친구들이 지난 ‘촛불시위’에서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난리가 났더군요.
이거는 체제전복 활동입니다.
이 체제전복운동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은 80~90년대에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전교조요?
저희가 많이 키워서 보냈습니다.
주체사상과 북한의 혁명역량으로 그 사람들을 무장시켰어요.
바로 저희가 했던 일입니다.
언론계는 물론이고, 법조계도 많아요.
민변 아시잖아요. 문화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들이 지금 각 분야에서 이 사회를 좌편향으로, 투쟁 일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최순실 사건이 터졌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 이름도 최서원으로 바꿨더라고요. 그런데 왜 최순실이라고 부르나요?
최순실이라고 불러야 멍청해 보이잖아요. 뭔가 촌스러워 보이고, 무지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고..
그런데 최서원 씨는 외국에 유학을 다녀왔더라고요.
압구정동에서 학원을 해서 성공하기도 하고. 그런데 완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여자로 몰아 갔잖아요?
그리고 k-sports 재단의 정동춘이라는 사람은 최서원 씨가 다니던 안마시술소의 원장이었다고 모든 언론이 난리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멀쩡하게 서울대 나온 사람이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받은 서울대 체육학 박사였어요.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기 시작했어요.
헌법재판소가 그 협박에 굴복했고, 결국 대통령은 아직 자신의 죄가 뭔지도 모르는 채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가 있어요.
본인은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 아닌가요?
이렇게 그들은 전략전술을 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쉽게 선전, 선동에 넘어갑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은 70년대와는 또 다릅니다.
70년대에는 공산주의 운동인 맑스주의와 레닌주의가 주축이었지만, 80년 대 중반에 학생운동에 스며든 것은 다름 아닌 북한의 주체 사상이었습니다.
주사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84년도 학생운동 당시, 서울대 김영환 그룹이 학생운동 내부 주도권 다툼에서 밀렸습니다.
이후 이들은 단재사상 연구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단파라디오로 북한 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합니다.
통일혁명당의 하부세력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한명숙과 그의 남편입니다. 한명숙이 바로 통일 혁명당의 하부 조직원이었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통일혁명당의 기독교책이었던 박성준이라는 사람이 한명숙을 끌어들였습니다.
한명숙이 부패 혐의로 감옥에 들어갈 때 국회의원들이 한 오육십 명 떴을 걸요?
왜 그랬을까요?
남한 주사파의 원조니까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그동안 한국의 적화현상은 과연 어디까지왔나?
1.●미군철수( 와해단계)
2.●국정원폐지(완성 )
3.●국가보안법폐지(완성)
4.○동성애합법화(추진중)
5.○우익단체사살(추진중)
6.●기독교분열(거의완성)
7.●언론접수(완성)
8.●노조접수(완성)
9.●사법부접수(완성)
10.●행정부접수(완성)
11.○연방정부수립-(완성단계로 감)
-지방선거에 헌법개정
12.●우익인사수감(완성)
13.●원전파괴(에너지종속 국가)
14.●좌우이념대립 갈등심화(완성)
15.●역사왜곡(완성)
16.●국회장악(완성)
17.●시민단체장악(완성)
18.●국가경제파탄(완성단계)
19.●사회시스템을 자본주의-공산국가ㅇ
계획경제(완성단계로)
20.●군병력감축(완성)
21.●군장성잡아두기(완성)
22.●경찰공권약화(완성)
23.●인민 노동자 농민사회(완성)
24.●공산혁명정부(완성)
25.○딱하나 남은 것은 미군철수
그리고 멀지않아 사회가 혼란하다고 군과 경찰을 동원하여 국민을 통제할것이다.
국민들은 저항 한번 못하고 꼼짝없이 자연스럽게 국가가 전복되는 것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침묵하면 돌아올 수없는 길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길로
나와 나의 가족들과 자녀들이
개, 돼지같은 노예로 전략할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며
지금 누리는 자유로움이
구속과 박해속에서
이전의 풍요로움을 기억하지 못하는
절망속애서
비참하게 통곡하면서 죽어갈
나와 나의 가족들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을 알고도 침묵한 대가로
현실을 외면한 대가로 일어날 미래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
내가 심은대로,
내가 행한대로,
일어났고, 일어날 가까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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