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6, 2022

조국, 재판받는 범죄혐의자가 ‘가짜 김건희 녹취록’ SNS에 올려 고발당한 꼴 참어리없다, 이런 악마가 법무장관을 했었다니....

 좃꾹아!, 그냥 가만히 있어라, 쭈그러져 집에 있다가 재판받는날에 늦지말고 출석이나 잘해라.

문재인의 청와대 생활도 이제 열손가락으로 셀수있을 정도로 막판에 와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면, 더이상 너를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알고 설레발 치던가 말던가 해라.

내가 만약에 너와 같은 범죄혐의자 신분에 있다면, 쪽 팔려서 SNS에 주접떠는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길거리 걸어다니거나, 먹거리 사러 수퍼마켙에 출입하는것도 편치 않을것 같은데.... 

좃꾹아! 네마무라는 명색이 대학교수 주제에, 딸아이 경력 조작하다가 발각되여, 지금 어디에 처박혀서 사회와 격리되여 있는지는 알고있나?  네 딸아이는, 너와 마누라가 합동으로 거짖으로 입학서류를 제출하여 좋은 학교에 입학시켰던게 들통이 나서, 아까운 시간 5-6년을 허비하면서 의사하겠다고 설레발 쳤으나, 지금 처지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 있지? 딸아이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아들놈 역시 상황은 똑같은것으로 알고 있다.

너는 서울대 교수직을 걸어놓고 강의도 하지 않은 주제에 수천만원씩 강사료를 받아 챙겼었다. 명색이 법을 가르친다는 그신분에, 국가세금을 일도 하지 않고 착복하면서 양심에 느끼는것 없었더냐?  웅동학원은 또 어떻고. 

윤석열이가 그리고 그의 부인 김건희씨가 너에게 뭘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거짖으로 '김건희 녹취록' 꾸며서  SNS에 올린것 까지는 그렇타 쳐도, 오죽 그내용이 악의에 찬 거짖 투성이 였으면, '법세련'이 서울중앙지검에 좃꾹이, 너를 공직선가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했겠느냐?  설령 올린 내용들이 사실이라 해도, 그말을 믿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의 과거 행적을 보면, 진짜 가짜 여부를 떠나, 무조건 독자들이 Skip할것이라는것 쯤은 느끼지 않았었느냐?

"좃꾹이(조국)는 평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배우자 김건희씨에게 매우 적대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SNS에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윤후보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라고 고발이유를 밝힌 것이다.

윤석열이는 좃꾹이와 추한18년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만들어줬다는것, 그공로는 인정해 주겠다.  김건희씨의 녹취록에서 잘 나타나고 있잖았느냐? 정치에는 꿈도 꾸지 않았는데, 좃꾹이와 추한18년같은 법을 공부했다고 하는 자들이, 권력과 법을 악용하여 내편이 아닌 네편쪽의 선량한 국민들을 등쳐먹는 나쁜짖을, 검찰총장에 있으면서 맞서 싸우기에는, 좌우 앞뒤로 꽉 울타리쳐저있는 상황에서는 제약이 너무도 많아, 결국 임기 몇개월 남겨놓고, 열화같은 국민들의 응원과 성화에 등떠밀려, 공산화, 좌경화 되가는 나라를 구해내기위해서는, '윤석열 당신밖에 없다'라는 호소에 멍애를 짊머지기로 마음을 굳히고, 지금 '구국하는 심정'으로 대선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산화 되가는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되돌려놓기 위해서. 

좃꾹아 네가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재명'이는 우선 인간성이 제대로 되여있지 않은 탕아로, 자기 친형수에게도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댄놈이고,  또 전과 4범에, 대장동 개발사업의 Master Plan을 혼자서 다 만든 거인(?)인데,  그것은 바꾸어 얘기하면,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인데, 지금 그자를 도와서 충견 노릇 했었던, 김문기를 포함하여 4명의 중간책들이 원인 모르게 저세상으로 가버렸는데..... 이재명의 하는 말은 "나는 그사람들과 일면식도 없고, 따라서 알지도 못하고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오리발이다.  이런자가 대통령 되면 나라가 잘될것 같나? 

문재인과 김명수가, 좃꾹이의 갖은 행패를 SNS에서 보면서 '큰 실수를 했구나'라고 가슴을 치고 있을것이다. 왜냐면 검찰에서 좃꾹이 너를 기소하고 구속할려고 할때,  '구속시키지 말고 재판을 진행하라고 압력을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다.

두고보자, 김영삼씨가 한얘기를 음미해보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아마도 너와 추한18년같이 법을 악용하여 국민들 괴롭힌자들과 나라를 시궁창으로 처넣은 간첩 문재인 일당들에게 곧 밀어 닥치게 될 '쓰나미'의 역향이 얼마나 크게 Impact를 줄지는 두고 보면 알게될일이다.

지금이라도 자숙하고, 조용히 재판에 임하고면서, 마누라 면회도 자주가고, 딸아이의, 어쩌면 평생을 그늘속에서 살아가게될 불쌍한 인생에 대해서 반성이라도 하거라. 

사진=동아일보DB
조작된 ‘김건희 녹취록’ 가짜뉴스 화면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삭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조 전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조 전 장관은 평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매우 적대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SNS에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윤 후보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했다.

이어 “허위 게시물을 금방 내렸다 하더라도 다수가 게시물을 봤을 것이므로 김 씨는 회복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명예훼손을 당했고, 윤 후보는 선거 당락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조 전 장관이 평소 윤 후보와 김 씨에 대해 부정적인 SNS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며 “검증을 빙자한 보복성 인격살인이고, 수법도 매우 교활하다. 허위사실을 잠시 노출시키고 삭제해 고의가 없다는 식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10-20대에 대한 김건희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김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 중에 한 발언에 자막을 단 것이지만 실제 녹취록에 없는 내용에 자막을 조작한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해당 자막에는 “한국의 10대, 20대들 얼마나 쓰레기 같은 지 너도 봤잖아. 진짜 웃겨. 저능아들이야, 솔직히” 등 10~20대를 폄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전 장관은 이 게시물이 가짜뉴스임을 인지하고 게시물을 올린 후 얼마 되지 않아 삭제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미디어오늘에 “누가 보내줘 올렸다가 가짜뉴스임을 확인하고 즉각 삭제한 후 (해당 게시물이) 가짜뉴스라는 기사를 대체해 올렸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국민의힘 역시 지난 18일 이 글을 인터넷에 유포한 누리꾼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126/111444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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