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잉시이인, 육갑떨고 있네, 차라리 "한국 원전기술 세계최고 안전성,경제성"이라고 떠들지나 말지. '사우디 아라비아' 라는 나라를 우습게 본것이냐? 그들이 바보냐?
문재인 당신이 "탈원전 정책" 선언하지 않고, 건설중이던 신한울 3.4호기를 중지 시키지 않고, 월성 원전1호기 조기폐쇄만 안시켰어도, 당신 임기동안에 5개소의 원전발전소 건설 수주 계약을 했을 것이고, 고급인력들이 먹고살기위해, 중국으로 몰려가 지금 그곳에서 원전건설의 역군으로 일하면서 타향살이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국내 원자력발전소 관련 기업체, 예를 들면 두산공업같은 대기업이 살아남기위해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기계설비 제작 대신에 다른 허접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각 대학교의 원자력 공학과 지망생은 거의 Zero상태고, 일부 대학에서는 아예 원자력 학부를 폐지 시킨곳도 많다고 아까워 하는 뉴스기사를 본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내나라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자체를 아예 폐지시키고, 남의 나라에 가서는 한국 원전기술이 세계최고이며 안전성, 경제성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기술이라고 떠벌리는 그낯짝을 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과연 당신을 진정으로 환영 했을 정도로, 바보짖을 했을것으로 보였나?
지난번 항가리, 폴란드 방문때도 그나라에서는 우리와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깊은 협의를 하고 싶었지만.....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을 알고 있기에, 더이상 협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있다.
낯짝도 두껍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인간 문재인의 얼굴 정말로 보기조차도 지겹다.
사우디 야마마궁에서 빈살만 왕세자와 공식회담을 갖고 , 한국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사업을 상업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바가있으며, 사우디 원전 산업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자랑질 했는데, 이설명을 들은 왕세자가 문재인의 발표를 진정성이 있다고 받아 들였을까?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대통령이 누구였더냐? 이명박 대통령은 원전수출을 위해 두번씩이나 UAE방문하면서, 대통령이 아닌, 세일즈맨으로 변신하여 열심히 뛰었었다. 당신이 힘들여 마치 바라카 원전건설한것처럼, 말할수 있단 말이냐. 벼룩도 낯짝이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1/uae-sns.html
사우디의 왕족들이 당신은 잘 몰라도 현대에서 건설사장으로 일할 당시에 사우디 현지 토목공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인맥을 쌓아둔, 이명박 사장( 전대통령)은 잘 기억하고 있다는것 쯤은 알고, 설레발 쳤어야 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어디에 있지? 당신이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감옥에 처넣어 지금 쌩고생하고 있잖아.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지난 5년간 이나라를 어떻게 운영했는가를 반성한번 해보거라. 어디 원자력 산업파괴 뿐인가? 부동산시장 개판 처놓고, 휴전선 방어설비는 다 철거시켰고, 외국유람 다니면서, 우리의 기업들이 힘들게 성사시킨 수출사업계약에, 슬쩍 끼어들어 마치 자기가 일구어 놓은 성과처럼 목에 힘주면서, 말하자면 잘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 얹어놓고 주인 행세를 하는 뻔뻔함을 보인게 어디 한두번이었었나?
Egypt역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가서는 뭐라고 한국원전기술을 설명할것이냐? 탈원전을 선언한 당신을 쳐다 보면서, 원전 MOU라도 체결할것 같은가?
오죽이나 문통 당신의 하는 짖거리가 한국의 가장 앞선 원전기술을 시궁창으로 처박는 철딱서니 없는 탈원전발표를 보면서, 미국이 가슴이 아팠으면, 그것은 잘못된 정책임을 알려주기위해서, 우회적으로 비판하기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구상에서 원전기술의 최고나라임을 인정하는 'Certificate' 발부 했었을까.
두얼굴을 하고 다니면서 국가망신 그만 시켜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만나 “한국의 원전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야마마궁에서 빈살만 왕세자와 공식 회담을 갖고 이같이 말하며 “한국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사업을 상업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가 있으며, 사우디 원전산업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산 협력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국방협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돼 기쁘다”며 “현재 한국의 우수한 방산 물자 도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데 좋은 결실이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무기 체계의 단순 수출을 넘어, 기술 이전을 통한 사우디 내 현지 생산이 가능하게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 살만 왕세자도 “방산과 국방 분야에서 기술 공유를 비롯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사우디는 2030년까지 방산기술 자국화를 목표로 한다. 한국은 무기 국산화 경험이 있는 만큼 좋은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원전 및 방산 분야 관련 대화를 나눴지만 이날 양국이 공개한 10여건의 MOU(양해각서)에는 이 내용이 없었다. 당초 문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하기 전 원전 또는 무기 수출과 관련한 성과를 낼 것이란 관측이 많았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9/CR52FICBJZG7ZH4MOULQWEY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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