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 다 얘기해도, 김의겸은 남을 평가해서는 안되는 사기꾼, 협잡꾼인것을 더 잘알고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벼룩도 낮짝이 있다는데, 김의겸씨, 지금 국회의원 하는것도 당장에 자격을 박탈 시켜야할 그런 위험한 위치에 있는자가 자기 분수도 모르고, 혓바닥을 맘데로 놀리면 되나.
청와대 대변인으로 있을때, 문재인의 비호아래, 부정축재의 수단으로 영등포에 부동산 투자하여 떼돈을 벌었던 사기 행각이 들통나자, 문재인은 슬며시 그직에서 면직 시키고 청와대 생활을 접게 했는데, 똑 같은 부동산 사기행각을 내가 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나는 영등포 경찰서의 유치장에 갇혀 있던가, 아니면 청송 감옥에 있었을 것이다.
이세상 사람들 다 한마디씩 김건희씨를 비난한다 해도, 너만은 안돼, 왜냐면 네과거 부동산 사기행각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이제는 문재인도 힘을 못쓰게 된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이야. 김건희씨가 누워서 심부를 시켰든, 앉아서 받아 먹었든, 너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주둥이를 놀리느냐다. 요즘 주위에 자영업자분들을 돕기위한 자선의 손길을 뻗쳐본적 있는가? 그래서 김부겸 당신의 "내로남불"의 표본이라고 하는거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3/blog-post_30.html
제발 정권교체후에도 국회의원질 하고 싶으면 '나죽었소'하고 죽치고 있으란 충고를 해주는 나를 고맙게 생각하시기 바라오.
국민의힘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김 의원은 (김 씨와의 녹음파일을 MBC에 전달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이모 씨에게 들었다고 하면서 여러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 사실과 달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이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씨가 김 씨의 사무실을 찾았을 때) 김 씨가 사무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입장이다.
김 의원은 “이 씨가 한 3시간 사무실에 머무는 동안 (김 씨가) 거의 누워 있었다고 하더라”며 “이 씨가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고 하던데, 이는 (김 씨가) 사람을 장악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하대하는 거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입을 거치니, (김 씨가) 누워서 사람을 맞고 직원들에게 하대하는 것처럼 거짓으로 왜곡되었다”고 반박했다.
이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이 씨가 방문했을 때 이 씨에게 “지금 아파서 약을 먹고 누워있는 것이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당시 김 씨는 몸이 상당히 안 좋았던 시절로 약을 처방받아 먹는 중이었고, 평소에도 많이 누워있던 때”라며 “이 씨는 ‘무슨 약을 먹냐’며 약 종류를 알아내려고 했고, 참석자 중 한 명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유심히 쳐다본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코바나컨텐츠 직원들과 김 씨는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가족처럼 친하게 지낸다”며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증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씨는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로 접근한 사람으로서, 그 말을 들었다고 해도 진실 확인의 책임은 김 의원에게 있다”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의 딸이 윤 후보 캠프 SNS 팀에서 활동했고, 김 씨가 기획한 2013년 ‘점핑 위드 러브’(Jumping with love) 행사장에서 사진을 촬영했다는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 씨의 사무실에 전모 씨의 딸이 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전 씨의 딸이 수행을 한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김 씨가 전 씨를 캠프에 소개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르코르뷔지에, 자코메티와 같은 세계적 거장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등 문화예술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김 씨가 ‘관상을 본다’는 것도 터무니없다”며 “사적 대화에서 장난스럽게 한 말에 트집을 잡는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씨가 기획한 2013년 ‘점핑 위드 러브’전은 필립할스만이라는 사진계 거장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문재인 대통령도 다녀가셨을 정도의 큰 전시였다”며 “전 씨의 딸과 친구들은 사진학과 학생들로서 유명 전시회에 자원봉사를 요청하여 며칠 일한 것이 전부”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라며 “이에 대해 즉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19/111327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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