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이과 패거리들, 대한민국 기업들을 말아먹도록 판을 벌렸구만, 김상조 정책실장이 그표본인물이고...
간첩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그패거리들에게 팔아먹을려고 작정을 했구만, 김상조가 공정거래 위원장 하면서, 입만 열면 재벌 잡아 먹겠다고 입에 개거품을 뿜어 내면서, 쌩쑈를 하고, 가장 청렴결백한척 하더니.... 그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치면, 도대체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근무한 기간이 2년여정도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하루에 수천만원씩, 차고있는 권력을 악용하여 재벌들 등골을 빼먹은 금액으로, 이해되는데 이런 사기공갈범이 가장 정직하고 청렴결백하고.... 커튼뒤에서는 기업총수들을 불러다 조인트 까면서, 돈을 갈취 했으니, 그것도 모자라 삼성의 이재용회장을 사법부의 김명수를 시켜서, 2년6개월의 감방생활을 하도록 해놓고, 맘편히 삼성으로 부터 또 삥땅 칠려다가 결국은 꼬리가 길어 붙이고 말았구만.
공정거래위원장 할때도, 그의 인터뷰내용과 자세 그리고 그자의 용안(?)을 보면, 그얼굴에서는 절대로 진정성은 보이지 않았었다.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어느날 갑자기 점핑하더니, 그가 주도하고 국토부장관이 들러리 섰던, 부동산 투기억제법을 만들고, 또 한달도 안돼여 뜯어 고치고, 또 개정하고 또 뜯어 고치고, 나중에는 국토부장관 김현미를 희생양으로 만들어 쫒아내더니 그후임자는 더 큰 도둑놈 변창흠이를 앉혀놓더니, 이번에는 신도시 개발공약을 국민들 앞에 발표하기도 전에, 변창흠과 LH직원들이 중심이 되여 신도시개발지역의 토지를 100% 불법구입하여 토지재벌을 만든후에 신도시개발정책을 발표하는 쑈를 하더니....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옛말을 생각케 하는 역적질을 하고, 쫒겨날 그시간을 기다리고있다.
김상조 정책실장 사기꾼은, 며칠전 삼성 이재용 총수가 맹장이 터져 사경을 헤맬때,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삼성해체를 꿈꾸었던 사기공갈범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올수 있었을거라 생각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몇번의 병원들을 돌아, 결국 삼성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쾌차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드린다.
김상조의 과거 행적을 보면,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 경제개혁연대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대표적 진보경제학자로 삼성구룹의 지배구조를 비판하면서 '삼성저승사자'라는 별칭까지 갖은 인물(?)이다 경제개혁연대 소장으로있으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삼성구룹지배구조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이를 통해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구속영장 발부에 공을 세운 사기꾼이다. 그후 간첩 문재인 정부의 첫공정거래 위원장으로 임명됐었고, 2019년에는 간첩문재인의 눈에 들어 정책실장에 기용되는 천재사기 공갈범이었지만, 꼬리가 길어 결국 잡히고 이제 시궁창으로 처박힐 처지가 됐다.
그런데 김상조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점이 있다. 왜 삼성구룹의 해체에 안달이었는지 말이다. 김상조가 삼성구룹탄생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한건이라도 삼성구룹의 부흥을 위해 도와준적이 있었나? 아니면 삼성에서 김상조를 괴롭힌적이 있었나? 손도안대로 코풀려는 도적놈 심보를 가진자들로 구성된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을 하면서 삼성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게 그렇게도 눈에 거슬렸었나? 삼성은 다른 기업에 비해서 직원들의 연봉도 상위구룹에 속했고, 삼성전자는 세계적으로 Galaxy Hand Phone series개발로 선두구룹이고, 그외 전자제품들은 전세계의 시장에서 일등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삼성이 대한민국의 GDP의 1/4을 떠받치고있는 대한민국의 대들보 기업이다. 이런 기업을 해체해서 없애면 김상조는 만세를 불렀을까?김상조 靑 실장, 목돈 없어 전셋값 올렸다더니 통장엔 14억원
文대통령, 부동산 논란 하루만에 경질...후임에 이호승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적폐청산'을 임기 말 핵심 추진과제로 천명한 가운데 지난해 정부·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건 임대차 3법을 청와대 핵심인사가 법 취지에 반하는 행보를 취했단 이유에서다.
김상조 실장에 앞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하성 주중대사 역시 부동산 관련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정부 정책의 콘트롤타워 성격인 정책실장이 거듭 부동산 문제로 도마 위에 올라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은 부동산"이라는 평가가 다시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했다. 김 실장 자신이 주도했던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 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 서울 청담동 아파트 전셋값을 8억5000만원에서 9억7000만원으로 14.1%(1억2000만원) 올려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하루 만에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임대차법은 세입자 보호를 명분으로 전세금 인상 폭을 5%로 제한하도록 했다.
김 실장은 임대차법 부작용으로 전세난이 일어나자 작년 말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국민의 이해를 구했다. 또 계속해서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했다. 그랬던 김 실장이 법 시행 직전 발 빠르게 전세금을 올려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민심은 “재벌 저격수라더니 세입자 저격수” “내로남불과 위선의 끝판왕”이라며 폭발했다.
김 실장은 살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예금 14억7300만원을 보유하는 등 자금 여력이 충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실장의 청담동 아파트 전세 재계약 시점도 논란이다. 전세 만료일이 지난해 8월이었는데 재계약을 이보다 약 한 달 앞서 7월 29일에 했기 때문이다. 임대차 3법 시행 전에 재계약을 하기 위해 한 달 정도 앞당겨 돈을 올려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실장 후임 정책실장에 이호승 전 경제수석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며 “자신을 ‘재벌 저격수’라고 하더니 ‘세입자 저격수’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실장 경질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LH 사태를 언급하면서 “부동산 부패의 구조적·근본적 해결까지 나아가야 한다”며 부동산 적폐 청산을 재차 강조했지만, 김 실장 문제를 사과하지는 않았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8일 저녁 전세값 대폭 인상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사의를 표명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사실상 김 실장을 경질했다. 이 정부 청와대에서는 다주택 처분을 거부하고 그만둔 김조원 전 민정수석의 ‘직보다 집’, 김의겸 전 대변인의 흑석동 투기 의혹 등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여권에서조차 작년 12월 김 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을 당시 문 대통령이 코로나 재난지원금 등을 이유로 경질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김 실장이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작년 7월 자신이 보유한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2차 아파트(120.22㎡) 임대 보증금을 8억5000만원에서 9억7000만원으로 14.12%(1억2000만원)나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청와대는 적극 해명했지만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등에 따르면, 김 실장이 세 들어 사는 금호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은 5억원에서 5억5000만원으로 약 5000만원(10%)만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실장의 해명대로라면 청담동 집값도 5000만원만 올리면 되지만, 김 실장은 여기에 7000만원을 더해 1억2000만원을 더 받은 것이다.
김 실장의 과거 발언도 논란이 됐다. 그는 자신의 임대차 계약을 모두 갱신한 시점인 지난해 8월 방송에서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시장이 불안정해졌다’는 지적을 받자 “정부가 정책적 노력을 일관되게 하면 전월세 시장도 안정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에 대한 청와대의 인식과 현장의 민심에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는 “국민이 갖는 불안과 우려를 (청와대에서) 어찌 모를 수가 있겠냐”며 “다만 그런 시장의 불안한 기대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가뜩이나 불안한 시장을 더 불안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지난해 11월 방송 인터뷰에서도 “6·7·8월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매매 시장 안정세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그간 청렴한 이미지로 알려져 왔다. 참여연대에서 시민 단체 활동을 했고, 진보적 경제학자로 경제 민주화와 ‘재벌 개혁'의 상징 같은 존재였다. 2017년 6월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국회 청문회에 참석할 때는 30년 이상 됐다는 낡고 해진 가죽 가방을 들고 와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날 김 실장이 사퇴하자 온라인에선 “문재인 정권의 위선 쇼였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88만원 세대’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는 페이스북에서 김 실장에게 “삼성 주주총회장에서 고함치던 영웅으로 세상에 나와서 양아치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 이게 뭔 우스운 꼴인가”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임대차 3법을 반대하던 자들이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왜곡한다”며 책임을 야당에 돌렸다. 김 의원은 “임대차 3법이 통과되기 직전에 임대료를 대폭 올렸다면 임대차 3법 탓인가? 아니면 임대차 3법 통과가 늦어졌기 때문인가”라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30/MOT3RL4JPFDGFLRK35R7XVT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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