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박영선,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를 포함한 여인들이 "원치 않는 남자로 부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탈 당할때의 심정을 이해한것 같아 다행이었는데, 왜 이렇게 실토하고 애통해 할것이면서도, 처음에는 "피해호소인"으로 호칭하면서, 색마 박원순의 여성행각이 부풀린, 모함이라고 떠들어 댔는가 말이다.
당신들중에 결혼한사람, 아직 미혼인사람이 있는지는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한참 나이때의 성적 욕정은 정상적으로 성장한 건장한 남자라면은 다 느끼면서 살아왔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사회에 봉사도 잘 할수 있었던것은, 그러한 욕정을 이성과 절제 그리고 양심으로 잘다스렸기 때문이다. 색마 박원순이처럼, 권력을 악용하여,사회생활을하는 예쁘고 젊은 여성들의 재능을 꺽고, 색마들의 욕정 해소풀이용으로 악용된다면?....그리고 이런 색마들을 국가의 권력들이 방어하고, 피해여성을 오히려 여론몰이 한다고 몰아부친, 같은 여성으로서, 직접 한번 당해보고, "피해호소인"이라고 들었을때의 심정을 경험해보라고 충고하고싶은 심정이다.
아무리 서울시장 선거가 중요하다해도, 같은 여성으로서, 감히 '피해호소인'이라고 생각도 없이 내뱉은 그무식함이나, 억울하게 당한 남의고통은 헌신짝 버리듯이 휴지통에 처박아, 여론을 타지못하게 하는게 인간으로서 할도리인가? 색마 박원순한테 이들여성 4명( 박영선,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이 힘과 권력에 짖눌려, 맘에도 없는, 생명과도 같은 정조를 유린당하고도 그 심적고통을, 권력을 휘두르는 색마 박원순이 두려워 언론이나 관련기관에 호소도 못한 그괴로움을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직접 당해보라고 권한다. 그러한 연결고리들을 너무도 잘아는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는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고 그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양심적 혐의가 벗겨진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신분이 높은 국회의원을 하니까, 설마 박원순같은 색마가 날 덮치겠는가?라고 안심하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사건쯤으로 치부하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할 피해자분에게 그렇게 비하 발언을 했는지를 나는 잘 모르지만, 우선 같은 여성으로서, 원치않는 자에게 생명과 같은 정조를 빼앗기는것은 죽은 목숨이나 같다는것쯤은 알면서 국회의원질을 했어야 하는데....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이 사회로부터 남성들, 특히 색마 박원순처럼 권력을 악용하여 욕정을 채우는자들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거꾸로 권력있는 색마들만 국가와 관련기관에서 보호를 역으로 받는다면, 짐승의 세계와 다를바 하나도없다고 본다. 적어도 서울시가 색마 박원순이가 시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그랬었다.
박영선 후보는, 색마 박원순이가 사용했던, 휴대폰에 대한 Forensic검사를 아직도 검찰이나 관련 기관에서 실시하지 못하고, 색마 박원순의 마누라 강난희가 소유하고 있다고 핑계대고, 강난희가 제출하는것을 거부하기에 못하고 있다고 뒷걸음질하고 있다. 박영선은 이런 관계당국의 변명에 어떻게 답할수 있을까? 현직검사장급인 한동훈검사와 정진웅검사가 Altercation했을때, 관계 당국은 한검사장의 휴대폰을 강제로 빼앗아 통화 내용을 비롯한 모든 자료들을 다 점검, 분석했었다.
왜, 왜 색마박원순의 휴대폰은 본인의 마누라가 건네주지 못해 조사를 못하고 있다고 뒷걸음질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속시원히 파헤져서, 속시원하게 서울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밝힐 용의가 없는가? 박영선의 간첩 문재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고 있기에 박영선 후보의 용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투표자들의 호응을 받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중소벤처기업장관"하면서 경제를 바닥으로 처박았던 잘못을 만회하는 기회로 삼으면 더 좋을것 같기도한데...
그렇치 않고는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하기만큼이나 어렵다는것을 깊이 인식하시라. 시간이 급한것 같은데....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당장에 색마 박원순의 휴대폰을 Forensic할수 있는 조치를 취하시요.
피해자 “직접 사과” 기자회견 다음날 뒤늦게 악재 털기 나서 박 “고민정 떠나니 통증이 훅”…여권 지지층 의식한 행보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이라는 근본적인 선거 악재를 떨쳐내는 데 부심하고 있다.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불러 논란이 된 남인순·진선미·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피해자 기자회견 다음날인 18일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사퇴했다. 피해자의 요구와 동떨어진 사과 등 ‘소극적 대처’로 비판받은 박 후보 측의 ‘뒤늦은 대응’이다. 그러나 박 후보는 고 의원 사퇴에 “아프다”고 말하는 등 여권 강성 지지층을 의식하는 모습도 보였다.
박 후보 측 공동선대본부장인 남 의원은 이날 “피해자에게 고통을 드린 데에 깊이 사과하고 피해자가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사퇴했다고 박영선 캠프가 밝혔다. 공동선대본부장인 진 의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온전히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대변인을 맡은 고 의원도 SNS에 “잘못된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고통을 안겨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사퇴는 전날 피해자 기자회견 이후 박 후보 사과가 피해자 요구와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습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전날 밤 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저희 당 다른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제게 해달라. 제가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겠다”고 밝혔다. 피해자가 ‘피해호소인 3인방’ 의원을 두고 “제게 직접 사과하도록 따끔하게 혼내달라”고 촉구했는데, 박 후보의 메시지는 이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됐다. 당 관계자는 “무엇을 잘못했고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며 “사과에 진정성을 담기 위한 내용과 시점, 형식 모두 놓쳤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고 의원 사퇴에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SNS에 “고민정. 말없이 글을 남기고 떠난다 한다”며 “통증이 훅 가슴 한쪽을 뚫고 지나간다”고 썼다.
사과하면서도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박 후보의 대처에는 여권 지지층 결집을 노린 선거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시장 사건이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상황이 부담스럽지만, 강성 지지층에서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반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박 후보는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조금 전 댓글을 보니 ‘고 의원 사퇴로 20만표는 날아갔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지지자들이 많이 섭섭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 공세가 먹혀든 것처럼 비춰질 우려도 박 후보가 ‘피해호소인 3인방’을 선제적으로 조치 못한 이유로 보인다. 진성준·기동민·천준호 의원 등 ‘박원순 서울시’ 요직에 있던 의원들이 박 후보의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1529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182213005&code=91040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