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는 그시간동안은, 좃꾹이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틀림없는데, 물이 다 마르면 좃꾹이는 어떻게 되는거지?
옛말에 "누울곳을 보고 다리를 뻗으라" 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도 참 어리석은 자임에 틀림없다. 가제는 계편이라는 말과 같이 썩은 생선대가리같은 문재인의 정신수준에서는 좃꾹이 같은 사시1차시험에도 낙방한 머저리가 수준이 맞아, 법무장관에 까지 입신양면 시켰으나, 국민들이 그냥놔두지를 않고 쫒아내 버린 것이다. 참 세상이치는 묘하다는 생각을 한다.
좃꾹이는 정말로 Face Book 창업한 Mark Zuckerberg에게 감사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돈 안들이고 있는말 없는말 마구 지껄여댈수있는 사이버 월드를 만들어 주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언젠가는 좃꾹이가 써놓은 글이 윤리규범에 Screen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의 내용이 사람들이 읽었을때 위험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이유로 글올리는 권리를 박탈시킨것 처럼, 좃꾹이 역시 그러한 날이 곧 올것으로 예상된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다룬 뉴스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충격’”이라는 제목의 11일자 경기신문 인터넷 기사 링크를 올렸다.
기사는 박 후보 딸의 2008년 홍익대 미대 입시 비리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박 후보의 부인이 미대 입시 실기시험 후 당시 홍익대 교수를 찾아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의혹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앞서가고 있는 박 후보의 도덕성을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조 전 장관의 게시물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자기 가족의 입시 비리는 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면서, 다른 정치인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을 공격하는 이중성 때문이다.
조 전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딸 조민씨의 입시 비리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다. 당시 재판부는 정 교수가 ‘허위·조작 스펙’ 7가지를 딸 조씨의 입시에 활용해 서울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당시 진위 논란이 일었던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은 조국 부부가 위조한 것이라고도 봤다.
조 전 장관은 판결 당시 페이스북에 “1심 판결 결과가 너무나도 큰 충격”이라며 “제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됐나 보다.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이다. 즉각 항소해서 다투겠다”고 했었다.
네티즌들은 조 전 장관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이 세상 멘탈이 아니다” “본인 부인이 무슨 죄목으로 구속된 것인지 모르는건가”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3/11/RQGHNAI4EBCVFH5JLKHYQ4UGAU/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12/105846740/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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