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쪼잔하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한다는 소리가 "선거시기라 이해 하지만 그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라고 했다네.
"나는 LH사장 변창흠과 그직원들이 땅투기하는것 보고, 나도 해 본것입니다. 미안합니다. 국민 여러분. 농사꾼처럼 몸빼 입히고 정수기 시켜서 농부인것처럼 꾸미고, 양산면장 속이고, 농지구입한것이 이렇게 큰 땅투기꾼이나 하는 범죄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국민 여러분. 저 퇴임하면 갈곳이 두군데 밖에 없어서요. 한군데는 양산 사저인데, 경비원들 거처할 집이 필요해서 부득히 대통령신분가리고, 농지구입해서 경비원처소 지을려고 했었던 것이고, 또하나는 제일 편하게 국가에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운동도 시간에 마추어 시켜주는 동부구치소인것 잘 압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가라고 하는곳으로 퇴임후에 가겠습니다"라고 실토 했으면 일말의 연민의 정이라도 붙이려 했건만.... 암튼 양심에 털난, 지독한 간첩 문재인 답다. 더러운 상종못할 인간.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 5년 렌트해서 지내는 동안에, 잘 돌아가던 국가의 기능에 대해서 손안댄곳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보라. 손대는것 마다 전부 회복불능으로 개판쳐놓고, 퇴임후에 궁궐같은 집구석에서 살겠다고 대통령 마누라가 몸빼입고 현지에가서 면장에게 읍소하고....
돌이켜 보면, 김현미가 25번씩이나 부동산 대책세운다고 생난리를 쳤던것도, 뒤집어 보면 전부 양산농지구입한것과, LH직원들과 변창흠을 변호하기위한 개수작이었음이었네그려.
대통령 문재인 참으로 좀스럽다. 아주 쿨하게 "대통령도 사람인데 실수할수 있는것, 국민여러분 고개숙여 사죄하오니 널이 해량하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라고 인간다운 참회좀 해라. 양심이라곤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거짖말의 명수, 간첩 문재인.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3/blog-post_10.html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3/6.html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양산 사저 농가 형질 변경 공세에 대해 12일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라.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 목적으로 경남 양산 농지를 매입한 후 대지로 형질 변경한 것이 편법이며, 이는 허위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3기 신도시 지역의 농지를 사들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수법과 다를 바 없다고 공세를 펼쳐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1078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12/6F3A2FA5TJA65LYBL5KOATBCX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