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입주한 이후, NSC 회의를, 열손가락으로는 차고 넘쳐서 셀수없을 정도로 열곤 했었다. 그러나 회의 결과에 대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북한의 불법 발사체 발사에 대한 대응방법 또는 경고를 했다는 등등의 발표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에게 해준적이 없다.
NSC회의 결과를 발표할수가 없다면, 왜 NSC회의를 한다고 긴급 발표를 하나? 쑈할려고 그러나?
정말로 북괴의 불법 발사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 한것인지? 아니면 따뜻한 커피한잔 돌려가면서, 보궐선거 승리대책을 협의한 것인지? 이젠 쑈 그만하라. 옛말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응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한마디로 보여주는 격언이 있어왔다.
북괴 김정은 Regime을 향해 고사포를 발사할 상황이 아니라면, SNS를 통해서라도 구두경고라도 강력히 해야 되는것 아닌가? 더궁금한것은 이럴때는 이인영 주사파 빨갱이는 어디에 고개 처박고 숨어 있는지 전연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도 참 신기하다.
얼마전만 해도 이인영이는, Covid-19 Pandemic Vaccine이 도착하면 북한주민들과 같이 나누어 쓰자라는 견소리를 해대곤 했었는데.... 그에 대한 응답은 "너나 잘해"였었다. 이인영이는 이번에야 말로 나서서, "김정은 총사령관님 살려주세요"라고 하던가 아니면 "김정은 너 그만 까불어라, 대포세례를 받기전에, 참는데도 인내의 한계가 있는것 알아라"라고 경고설 발언을 하던가 해봐라. 통일부장관질은 그냥 회전의자에 앉아서 커피잔 들이키면서, 김정은이의 하명만 기다리는 직책이 아니라는것 명심 하거라.
내 지켜 볼것이다. NSC회의결과를 어떻게, 누가 발표할것인지를 말이다. 국민들 그만 우롱하라.
이웃나라 일본수상 Suga는 당사국인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발표하기전에 전일본과 전세계를 향해서 북괴의 불법미사일 발사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었다.
앞서 언급했지만, 문재인 정부와 관계당국은, 비난한마디 하지 못하고, 뒷북치는 짖을 하고 있을뿐이다. NSC회의 소집한다고 해서, 김정은이가 그모임에 신경을 쓸것인가? 아니면 국민들의 안보불안이 해소되는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북괴 김정은에게 응징을 하고 싶어도, 당사국인 대한민국 청와대가 앞장서서 가로막고 있으니....
6.25전쟁때,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지금의 문재인 처럼 우방국의 전쟁동참을 반대 했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을까? 지금의 상황도 그때와 똑같다. 청와대가 먼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동참을 요구하면서, 김정은의 경거망동을 막아야 한다. 그길만이 김정은 Regime의 야욕을 차단할수있고,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을 세울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10325_12/
여기서 청와대에 묻지 않을수 없다. "청와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안보를 위해서? 아니면 김정은의 충실한 심부름꾼 역활을 하기위해서? 이번에 분명히 대답하라.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5일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오전 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SC 상임위는 통상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다.
합참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 “북한은 오늘(25일)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25/2EN6WAQYOZABVL3N3T4CU5I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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