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의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에, 좌시하지않고 응징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고 분명히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가 나온지 얼마안되, 간첩 문재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6일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큰것을 잘안다, 그러나 대화를 통한 한반도 및 북핵문제 해결의지를 계속해야한다"라고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그동안 해왔던 Rhetoric을 또 사용했다.
문재인이 참 불쌍타. 왜 계속해서 응답도 없는 그런 잡소리를 계속해서 짖어 대는가 말이다. 대화를 진정으로 김정은 집단과 하고싶으면,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이슈말고도, 개성연락사무소 폭파와 서해바다에서 순찰중이던 우리 해양공무원이 북괴의 조준사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김정은이를 향해 " 도발계속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가자 "라고 단한마디의 대화제의를 한적이 없이 오늘에 이르렀는데.... 바이든이 경고를 하자, 금새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앞뒤가 안맞는 견소리를 짖어대고, 김정은이의 하명(?)을 기다리는게 확실한것 같은 상투적 발언을 한것이다.
김정은과 문재인간에 사적으로 이용하는 채널이 있는지의 여부는 우리는 알질 못한다는점이 문제다. 왜 그런상상을 하느냐하면, 문재인은 김정은의 2중대장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바이든의 불법 미사일 발사 경고에 금방 반응을 보이면서, 자기네들은 마음데로 미사일 실험을 하면서, 우리가 방어차원에서 미사일 발사하면 발광을 하면서 우리를 비난하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군사적 힘을 팽창 시킬것이다 라고, 미국을 비난한 것이다.
그러나 간첩 문재인이가, 북한의 비핵화와 탄도미사일 실험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라고 언급했지만, 어느집개가 짖는가?라는 식으로 일체 응답을 해주지 않았는데, 이러한 북괴 김정은의 반응은 어제오늘일이 아니고, 문재인 집권이후로,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형국인데.... 어쩌다 북괴가 응답한 한마디는 "삶은소대가리는 조용히 있으라"가 전부였었다.
문재인은 26일 경기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북괴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화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대신에 지금은 남북미 모두가 대화를 이어 나가기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한마디 거들었는데, 나같으면 챙피해서 아니면 괘씸해서라도 김정은에 비난을 쏟을만도 한데.... 차라리 김정은이가 무슨 짖을 하든, 우리 남한과는 상관 없다는식으로, 무시하고 대응을 하지 말았었야 했는데.
Biden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동해상을 향해 발사한후에, 북한의 '리병철'이가 발표한 성명문에서,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미국을 비난한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가 정말로 진정성을 갖고 "대화로 풀자"라는 제의를 계속하겠다면, 우선 우리 내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부터 대화로 풀었어야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여론은 대화의 창구를 완전 차단하고 있는 "문재인의 독재정치"를 두려워 한다.
며칠전 전격 사퇴장을 내던진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대화 한마디 없이, 지난 1년 이상을 추한18년을 중간에 밀어넣고, 일잘하고 있는 총장을 비난하고 괴롭히고 심지어는 징계까지 시킬려다, 주위에서 위법이라고 비난이 일자 슬쩍 접는, 쪽빨리는 생쥐짖을 계속했었다. 총장을 직접 청와대로 불러서, 이해시킬것은 시키고, 지시할것은 하고, 설득할것은 하는 등등의 대통령으로서 자세를 분명히 했어야 했는데....그러한 진정성있는 대화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었다. 대통령이 대화 하자고 제안했을때, 직제상 하급직인 청장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겠는가? 문재인은 그길이 "검찰개혁"이라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지만....웃겨.
그러면서, 북괴 김정은 Regime이 불법으로 핵무기 또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을때에는 한번도 대화로 풀자고 제안해 본적이 없었는데, 미국이 북괴의 불법 살상무기 발사를 할때 반응을 보이면, 그때에는 꼭 중간에 끼어서 미국에 반기를 들고, 두얼굴의 자세로 미국에 불편함을 보여왔을 뿐이다. 문재인과 미국은 이제 맹방, 또는 동맹국이 아닌것이다.
지난 4년 내내 계속 당하고도, 또 "대화로 풀자"라고 하는 문재인의 태도는 그가 분명, 김정은의 2중대장임을 은연중에 밝힌것이라고 생각된다. 손벽도 서로 맞딱트려야 소리가 나는법인데... 문재인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라면, 이번의 불법살상무기 발사에, 바이든 대통령이 경고한 이상으로, 강한 비난과 이런 상황이 또 있게되면, 그에 대한 상응조치를 할것임을 경고한다라고, 5천만 국민과 60대군의 의지를 모은, 확고한 대응조치를 바이든 대통령보다 먼저 했어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보는 김돼지의 계속된 불법살상무기 시험은 한반도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기에, 미국은 더 이상 계속되면 강력한 응징하겠다는 경고를 보낸것이다. 간첩문재인, 또 이인영처럼, 들어줄 상대도 없는데, 허공에 대고 "대화로 풀자"라는 견소리는 국민들 울화통만 더 커지게 할 뿐이다. 정신차리세요. 문재인씨.
퇴임후에 남은 인생 무사히 살고 싶으면, 이젠 속이 빤이 보이는 거짖변명과 '대화로 풀자'라는 반응없는 헛소리는 그만 하세요. 제발.
바이든 “北 긴장 고조땐 상응 조치”… “유엔 결의 위반” 제재위 소집 요청
외교방식 준비 언급하며 대화 여지
文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행사서 “남북미 모두 대화 위해 노력해야”
25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대해 “(긴장을) 고조시키려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6일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큰 것을 잘 안다”면서도 대화를 통한 한반도 및 북핵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두 달 만에 터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해 보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프로세스’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며 대통령이 생각하는 레드라인(북한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발사된 특정 미사일들은 유엔 결의안 1718호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또 “우리는 동맹, 파트너들과 이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임을 지적하는 동시에 향후 대응을 놓고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과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그들(북한)이 (긴장 상황을) 고조시키려 한다면 우리는 대응할 것이며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이날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소집도 요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외교의 방식에도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과 대화의 문을 닫지는 않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다만 이는 비핵화라는 최종 결과에 기반해 조건부로 진행돼야 한다”며 비핵화 진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북한이 외교안보의 최우선 현안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화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은 남북미 모두가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327/106107691/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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