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 장교의 아들, 간첩 문재인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정말로 법치행정을 지키겠다면, 문재인이가 임명한 검찰총장이 직무를 충실히 이행할수 있도록 바람막이는 못되드라도, 현재있는 검찰청법을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는 민주당 패거리들의 망국적 행패를 막아 주었어야 했다.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을 마음에 들어서 임명했고, 검찰총장은 한결같이, 임명장 받았을때, 간첩 문재인 앞에서 선서하면서, 결의를 다졌던 총장의 짧았던 멘트를 지금도 뚜렷이 기억하고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를 지키기위해 직을 걸고 분골쇄신하겠다."라고. 그때 간첩문재인은 속으로는 뜨끔 했었나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면서, "건투를 빈다"라고 화답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의 뇌리속에 Clear하게 남아있다.
지난 4년반동안에 간첩문재인은, 대한민국이 지난 70여년 넘게 잘 운영해오던, 헌법을 포함한 모든 행정적 법률과 심지어 휴전선 방어설비, 대한민국의 5천만을 먹여 살리는데, 앞장서서 대한민국호를 운전해 왔던, 대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의 주인들에게 온갖 핑계를 대고, 그들의 목에 Leash를 걸어 끌고 다녔었고, 국민들을 두패로 갈라놓는 국론 분열을 강행했고, 국민들 모두가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개미처럼 한푼두푼 모으면서 희망을 키워왔었던 숭고한 꿈을 완전히 부셔놓은것도 부족해 자그만치 25번이라는 사상초유의 부동산법을 새로 만들거나 개정했는데, 결과는 더 참담해졌었고, 그와중에서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들은 한탕씩 다헤쳐먹게 하기위한 부동산법 개정이었음의 실체가 다 드러났다.
얼마전 그만둔 강경화, 김의겸, 추미애, 그외 청와대 수석들, 민주당 의원들은, Hearsay에 의하면, 다 한몫씩 챙겨 부동산 거부들이 됐다고 한다. 몇달전 간첩 문재인이는 경남 양산궁궐에 사랑채를 짖기위한 토지를 구입했는데, 그땅은 절대농지여서 주택지로는 허가안되는 지역이어서, 정수기가 그곳까지 가서, 농민인척 농사짖는 시늉을 하고, 해당면장을 압박하여, 토지를 구입했다는것인데, 이러한 행적들이 전부 자기네들 사람들을 부동산 거부로 만들기위한 꼼수였음이 완전히 폭로됐었다.
윤석열이 지휘하는 검찰이 헌법과 관련법률에 따라 범죄혐의자들을 수사 기소해 왔는데, 그혐의자들의 대부분이 간첩 문재인 패거리들로, 그들이 감옥에 처박히게 되면 이루고져하는 목적에 차질이 있을것을 염려한 문재인은,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을 움직여, 공수처를 만들고 지금 중수처를 입법하기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이러한 검찰조직을 해체하기위한 초유의 입법은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대통령이라면 상상도 할수없는 역적질인것인데, 간첩문재인으로서는 한시가 다급한 정책완료를 위해, 걸리적 거리는 윤석열 총장을 때려잡겠다고, 다른 산적해 있는 할일들을 내팽개치고 공수처, 중수처를 만드는게 중요한가? 아니면 다쓰러져가는 나라경제를 다시일으키고, 1000조가 넘는 국가빚을 갚는데 꼭필요한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맘껏 펼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가?를 냉정히 판단하거라. 오늘 당장에 삼성 이재용 총수를 감옥에서 풀어, 경제 재건에 전염토록 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11602001&code=940301
이렇게 국가 기강을 뿌리채 흔드는 문재인이가 모르는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권력이라는것은 유한한 것이다. 무한정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지금 권력누수현상이 이곳 저곳, 심지어 청와대 내에서, 그리고 여의도 국회에서 그리고 행정부내에서 하루가 다르게 일어나고, 문재인의 뒷통수를 치려는 임기말기의 배신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계속 상왕처럼 평생 살아갈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인지...많아야 6개월후면 핫바지가 된다는것을 알고있다면, 검찰을 갈기갈기 찢어없앨려고 미쳐 날뛰는 간첩짖은 안할텐데...
둘째는 문재인에게는 귀여운 아들과 딸이 있다. 얼마전에는 귀여운 외손자가 태국에서 슬며시 귀국하여, 국민들은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는 Covid-19의 방역 절차를 생략하고,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되돌아간 기록이 있다. 그만큼 손자손녀들을 귀여워 하고 있다는 피를 나눈 할애비로서의 정을 듬뿍 쏟으면서 사랑을 했었다. 그러한 자손들이 오래오래 살아갈 땅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것을 알고 있다면, 그후손들이 편하게 살도록 하기위해서라도 기본법질서를 없애지 말고 존속시켜야 가능하다. 그말은 사회적 기본질서를 감시하는 검찰의 기능을 더이상 풍지박산 내지말고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문재인의 후손들이 그나마 삶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3/XVLJMA4GS5DCLOEINOIOUV4JMM/
윤석열 개인하나를 죽이기위해서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바보짖은, 빈대한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완전히 불질러 박살내는것과 이치가 똑같다. 윤석열총장은 문재인이 가장 신임하는 심복이었었다. 그래서 그는 자랑스럽게 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을 상식을 뛰어넘은 파격적인 승진시켜, 검찰총장에 임명했었고, 그자리에서 윤석열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를 위해 목숨걸고 직을 수행하겠다"라는 충신으로서의 할얘기를 했었던 것이고, 오늘까지 성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죽일려면 전임2명 그리고 현직 법무장관을 불러다 목을 쳤어야 했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다. 전향하지 않은 북괴군 장교의 아들이 버젖히 대통령질하는 나라니까. 거기에 기생해서 권력휘두르고 재산모으고.... 이렇게 좋은 나라, 대한민국, 더이상 망가져서는 안된다."조우석"의 개인방송 You Tube를 보면 확실한 과거 행적을 확실히 볼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g6bmY9ibQ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을 하려는 여당의 시도를 ‘졸속 입법’ ‘법치 말살’로 규정하고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 정신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총장은 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추진되는 입법은 검찰 해체”라며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며, 헌법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검수완박에 대해 “검찰을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폐지하려는 시도”라며 “갖은 압력에도 검찰이 굽히지 않으니 칼을 빼앗고 쫓아내려 한다. 원칙대로 뚜벅뚜벅 길을 걸으니 아예 포크레인을 끌어와 길을 파내려 하는 격”이라고 했다.
이어 “단순히 검찰 조직이 아니라 70여년 형사사법 시스템을 파괴하는 졸속 입법”이라며 “직(職)을 걸어 막을 수 있는 일이라면 100번이라도 걸겠다”고 말했다.
“국회와 접촉면을 넓히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는 질문에 대해 윤 총장은 “검찰이 밉고 검찰총장이 미워서 추진되는 일을 무슨 재주로 대응하겠나”라며 “검찰이 필요하다면 국회에 가서 설명을 하기도 하지만 국회와 접촉면을 넓힌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그렇게 해서 될 일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윤 총장은 “‘살아 있는 권력' 수사 때문에 이러한 입법이 추진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의미 없다”며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윤 총장은 “종전까지는 검찰에 박수를 쳐 왔는데, 근자의 일(현 정부 비리 수사)로 반감을 가졌다고 한다면야 내가 할 말이 없다”며 “검찰은 진영이 없고 똑같은 방식으로 일해 왔다. 법정에서 살아 있는 권력과 맞서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졸속 입법이 나라를 얼마나 혼란에 빠뜨리는지 모를 것이다”라고 했다.
윤 총장은 “전국의 검사들이 분노하며 걱정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코로나로 힘드신 줄 알지만 국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2/MBRX5N57MJBJLMHPO6NOUYSUDI/
https://news.joins.com/article/24002586?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20907001&code=9403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