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부산시장을 선출하기위한 보궐 선거는, 처음부터 여당에서 나온 후보는 하나님께서 추천한 사람이라해도 당연히 낙선할것을 나는 확신하면서 지켜봤다. 왜냐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서울 부산시장들은 시장으로서 해야 할일은 뒷전으로 내동댕이치고, 근무시간에, 넓은 사무실 뒤에 비밀리에 만들어 놓은 밀실에서, 싫다는 여비서들의 반항에도 개의치 않고 그곳으로 끌어들여, 생명과도 같은 정조를 다 짖밟다가 결국 여비서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져, 한놈은 도봉산인지 인왕산인지, 내기억은 확실치 않은곳으로, 근무시간에 올라가 떨어져 죽었다고 알려졌는데.... 그것은 믿을만한 근거가 희박하고, 부산시장 또한 거의 비슷하게 권력의 힘으로 짖눌러 그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여, Covid-19과 폭망한 경제로 모두가 어려워 할때, 선거를 치르게 만든 범죄자들은 살아있거나 죽었거나 마땅히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하니까 보선을 치르게 된것이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몸담고있는 여당사람들이 양심이 있고,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자들이라면,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아예 내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자들은 오히려 더 큰소리 치면서, 색마 시장들이 저지른 범죄원인을 야당에 돌리는 파렴치범들의 행동에 아연실색할 뿐이다. 내가 확신하는것은 이번 선거는 유권자들의 투표방향은 이미 정해져있는것으로 확신한다.
문제는 국민들이나, 유권자들이나, 야당후보자들이나 꼭 명심해야 할점은 지난해 4.15총선에서 겪었던 부정선거로 유권자들이 기대했었던 후보들이 낙엽 떨어지듯이 우수수 다 떨어지고, 여당쪽 후보들이, 사상 유례가 없는 승리를 거두어 300명 의원중에서 200명 이상을 문재인 당에서 빼앗아 갔었는데 이런 선거결과는 역사에 기록될 부정선거결과로 기억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들에게 호소한다. 당신들은 누가 임명해서 그곳에서 근무하는지는 나는 잘 모른다. 지난번 총선때, 보도한바를 기억에 떠올리면, 전자 투표기, 개표기를 전부 중국에서 수입해 왔다고 들었다. 성능이 훨씬 좋은 국산투개표기를 선택하지 않고, 굳이 값싼 중국산 기계를 선택했다는데서 부터 부정투표를 해서 문재인당 후보들을 당선시킬려는 음모에 가담안했다고 보기는 무척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위해서,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앞에서 언급한데로 수작업으로 개표를 하도록 조치하라고 권한다.
이번 선거투표방법과 개표방법을 지난번 총선때처럼 전자투표기 개표기를 다시 또 사용하도록 한다면, 이번선거역시 차려놓은 밥상을 여당에 통채로 바치는 셈이 되는것이다. 제발 전자 투개표기 사용을 반대하고, 시간이 좀 걸려도 옛날 방식으로 투개표를 하도록 주장해야 한다. 그점만 유의 한다면 서울 부산의 시장은 100% 국민들이 선호하고있는 야당출신 후보가 당선될것이 확실하다.
어렵게 서울시장후보 단일화를 위해, 큰 용단을 내린 안철수 후보에게도 환영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번 경험을 거울삼아 서울시정을 잘 보살피리라 확신한다. 혹시 색마 박원순이가 누렸던 큰 방을 유지하면 유혹에 빠질수 있으니, 시장실은 규모를 확 줄이고, 책상하나와 손님접대용 소파한셋트 정도면 족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안철수 후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우리는 단일화 전투에서는 대결했지만 정권 심판의 전쟁에서는 저의 손을 꼭 잡아달라”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단일후보로 선출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단일화로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의 길을 활짝 여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을 반드시 받들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10년 전 서울시장 사퇴를 언급하며 “제 가슴 한켠에 자리한 무거운 돌덩이를 이제 조금은 걷어내고 다시 뛰는 서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 달라”며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제 가슴 한편에 자리한 무거운 돌덩이를 이제 조금은 걷어내고 다시 뛰는 서울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저는 단일화로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길을 열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반드시 받들겠다”며 “조직 선거, 흑색선전 선거, 인기영합주의 선거의 삼각파도가 몰려오고 있지만, 역사를 거스르는 파도를 반드시 넘어서 물거품으로 만들겠다. 어떠한 거대 조직도 분노한 민심을 이길 수 없음을 반드시 깨우치게 해 달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괴벨스식 선전·선동, 외눈박이 공세에 저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며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재난위로금 공약에 대해서도 “신종 돈 봉투 선거로 시민 표를 시민 돈으로 산다는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행위다. 시민의 자존심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방금 안 후보에게 위로 전화를 드렸고 안 후보도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화답했다”며 “실무진 논의를 거쳐 안 후보를 만나 뵙고 추후 협조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방금 전 안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전화를 드렸다”며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화답이 있었다”고 했다. ‘안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느냐’는 질문엔 “당연히 유효한 약속이었고 지켜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양 후보가 캠프 공약 기간 나온 좋은 공약을 서로 공유하고 정책공유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내곡동 땅 의혹’에 대해선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와 관련, “현명한 서울시민 여러분들은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에 전혀 동요가 없다”며 “이번 여론 조사 결과만 봐도 민주당은 이번 결과만 봐도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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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3/OJJ23HPHP5AFDCJBX6YJH6R22M/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3/VJL5XRNGHFFFTM3NEMEFVNYY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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