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씨, 좀 양심이 있어라. 색마 박원순이가 아무리 서울시정을 잘 돌보았다치자. 뒷구멍으로는 평생을 멍에를 지고 살아가야하는, 피해여성을 한번만 이라도 생각해 봤나? 내가 만약에 당신의 딸이나, 어머니에게 색마 박원순이가 한짖과 똑 같은 행동을 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나를 붙잡아 당장에 목을 베던가, 그이상의 보복을 했을 것이다.
서울시정을 잘 돌보았다는 일부의 주장에 100%반기를 들 생각은 추호도 없다. 잘한것은 잘했다고 추겨주어야 정상이니까. 그러나 시장의 권력을 악용하여, 그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아직 결혼을 앞둔 직장여성을 상대로, 직장의 상사라 해서 원치않는 악당인 상사에게 목숨과도 같은 정조를 유린당하고 짖밟히면.... 그인생은 평생동안 음지에서 살수밖에 없다. 당신의 딸이나 어머니가 그렇게 색마에게 정조를 빼앗겼다면.... 임종석씨, 원래 근본이 빨갱이에, 전교조에, 주사파에, 그리고 북괴자료를 사용했다고 언론사로 부터 저작권료까지 강제징수하여 김정은이에게상납한, 임군은 입이 백개 천개라해도, 훈수를 둘 자격이 없는자라는것을 알아라. 너는 좃꾹이보다 더 사상적으로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될 존재라는것을 알고 있다면....
중소벤처장관질 하면서 중소기업을 폭망시킨 주제에,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장관직을 내던지고, 후임자 추천도 없이 뛰쳐나간 그정신상태가 정상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데, 이번에는 빨갱이 임종석이가 박영선을 돕겠다고 내뱉은 말이, 오히려 표를 깍아먹는 견소리였음을 알아차린 박영선이가 되받아서 임종석에게 한방 갈기고 말았다는 뉴스에.... 민주당 찌라시들은 뜻이 안맞으면 자기네들끼리 치고 받고하는 똘마니들이 모인 잡동사니 구룹임을 보여준 것이다. 임종석이 엿됐고, 박영선이는 그엿을 먹어치우느라 헛배가 불러 선거운동도 제대로 못하게 됐으니.... 둘이 많이 싸워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24/106048869/1?ref=main
당신이 주장한데로라면, 서행해야 하는 구간을 지날때 색마 박원순이가 생각난다면, 그것이 더 중요하냐? 아니면 한여성의 정조를 억지로 빼앗아, 그것도 근무시간에 시장실의 안쪽에 비밀리에 만들어놓은 방에서 욕정을 채운 색마가 너는 그래도 훌륭한 시장이었다고 생각하나? 아무리 훌륭한 Castle도 밑에 박아놓은 조그만 돌 하나 빼내면 다 무너지는 법이야, 종석아. 박원순색마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바로, 바로 가장 적어 보이지만 또 가장 중요한 받침돌 하나인, 색정이었다. 다무너졌잖아, 임종석군은 네 딸이나, 엄마가 무사했다는것은 평범한 일상의 하나로 생각하고, 색마 박원순에 당한 여비서는 특별히 박원순의 은총을 받아서라고 생각하는 그이중성의 두꺼운 얼굴, 이제 그만 보여라. 너같은 빨갱이가 비서실장 했을때 부터, 오늘의 무법천지 대한민국이 펼쳐질것이라고 예상은 했었다만.... 간첩 문재인에게 읍소하거라. "적어도 앞으로 44년은 차거운 빵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라고.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10.html
만약에 색마 박원순이가 너와 같은 정치색갈을 띈 정치가가 아니고 반대편에 서 있는 시장이었었다면, 그때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진다. 더러운 사람 같으니라구. 좃꾹이는 왜 또 참견이냐? 비이잉시인. 사법고시도 합격못한게 무슨 법대 교수를 한다고 .... 한심하다.
평생 꼼수만 부려서, 결국 아들딸, 마누라 까지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든, 애비 또는 서방으로서의 죄책감을 느낀다면, 너또한 조용히 처박혀 있으면서, 마누라의 신상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이나하시지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페이스북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언급하며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라며 “청렴이 여전히 중요한 공직자의 윤리라면 박원순은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였다”고 했다. 또 “박원순은 미래 가치와 생활 이슈에 가장 민감하고 진취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열정까지 매장되진 않았으면 한다”면서 ‘박원순 예찬론’을 설파했다.
앞서 임 전 실장은 2014년 박원순 시장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을 거쳐 2014~2015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박 전 시장을 보좌했다. 최근 대권 도전설(說)이 계속 거론되고 있는 임 전 실장이 지지층 결집을 위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임 전 실장의 이 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슬퍼요’를 눌렀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박 전 시장을 가리켜 “호텔 밥 먹지 않고 날 선 양복 한 번 입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반 이상 남기는 쪼잔한 공직자였다”고 했다.
그는 “운전을 하다 보면 자주 박원순을 만난다. 유난히 많아진 어린이 보호 구역과 속도 제한 구역을 지날 때마다, 제한 속도 50에 적응하지 못해 수시로 울리는 경고음을 들을 때마다 박원순의 목소리를 듣는다. ‘속도를 늦추면 사람이 보입니다’”라고 썼다.
임 전 실장은 “인사동을 걸을 때, 연대 앞과 연남동을 지날 때, 널찍해진 덕수궁 앞 인도를 지나 서울 광장을 가로지르는 사람들을 볼 때, 광장 확장 공사로 불편해진 광화문을 지날 때도 주행보다 보행을 강조하던 박원순을 생각한다”고 했다.
또 “완전히 참여와 자치의 공간으로 변모한 주민센터와 여기저기 숨 쉬는 마을 공동체, 그리고 생활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찾아가는 동사무소, 찾동에서도 박원순의 향기를 느낀다”고 했다.
임 전 실장은 “서울을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국제관광도시로, 세계 최고의 마이스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동분서주하고 서울시 행정을 전파하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리더들과 열띠게 토론하던 그의 모습도 그립다”며 “박원순은 미래 가치와 생활 이슈에 가장 민감하고 진취적인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딱딱한 행정에 사람의 온기와 숨결을 채우려 무던히 애쓰던 그의 열정까지 매장되지는 않았으면 한다”면서 “그리고 이제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뉴욕의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을 용산 공원의 숲 속 어느 의자엔가는 매 순간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자 치열했던 박원순의 이름 석 자를 소박하게나마 새겨 넣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23/IXHUICMQDVB3DJPRF546RVUE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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