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0, 2021

우상호 “박원순, 얼마나 힘드셨을까!···내 목숨 다하는 순간까지 나의 동지” 똥은 똥끼리 모인다는 교훈이네.

 

우상호가 만약에 서울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그의 사무실은 일층 입구옆에 만들어야 한다. 다시는 색마 박원순처럼, 사무실에 안방침실을 만들지 못하게 하기위해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069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우상호는 색마 박원순의 밀실생활이 그렇게도 부러워 했었나보다.  색마 박원순과 같은 색마족속이네.  '남이 시장에 가니, 망태기 질머지고 따라간다"라는 옛말을 떠오르게 하는 우상호다. 그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떠들어 대지만, 그가 그동안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이 어떤것이었을까? 기억에 없다. 있다면, 하라는 공부는 하지않고, 반정부데모와 동료들 선동질해서 학생운동으로, 치안을 어지럽게 한것외에는 없다. 

색마 박원순이가 시장시절에 뭘 그렇게 힘들게 일했었다고 "박시장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떻게 견디셨을까?"라면 옹호하는 편지 형식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또 "언론에 보도된 강난희여사님의 손 편지글을 봤다. 우리모두 끝이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힘겨운 시간"이라고, 색마를 두둔하는 견소리를 했다. 아마도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그렇게 한 치사한 모양새를 보였었다.  

내가 색마 박원순이와 똑같은 밀실근물 대낯에 했었다면, 우상호가 나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했을까? 아마도 짐승이라고 퍼부어대고 나의 집대문앞에서, 아니면 밀실로 밀고들어와 광화문앞으로 끌어내어, "이런자가 서울시장이라는 탈을 쓰고, 시민들을 속여왔다"라고. 왜냐면 나는 색마 박원순이와 우상호와는 반대편에 서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편이면 박원순같은 색마도 옹호를 받고, 네편이면 백선엽같은 6.25 영웅 묘소도 파헤치는 짐승들도 하지않는 짖들을 마구 해대니까. 

우상호는 색마 박원순이가 사무실 뒷방의 밀실에서 하루에도 여러번씩 욕구해소를 했으니 힘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한것은, 나도 부인 하지는 않겠다.  그것은 서울시민들의 보다 낳은 삶의 향상을 위해서 힘쓴게 아니고 본인의 욕망을 채우는데 에너지를 썼으니, 절대로 동정의 대상이 될수없다. 우상호는 그렇게 인생을 즐겼던 색마 박원순의 삶이 무척 부러웠었나 보다.  정신이 미친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감히 "얼마나 힘드셨을까?"라고 떠들었을까.  

그는 그래도 색마 박원순에 대한 칭찬표현이 부족했었던지, "박시장의 정책을 계승하고 그의 꿈을 반전시키는 일, 제가 앞장서겠다.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서울시 정책을 펼처가겠다"라고 했다.  우리 서울시민들은 또다시 색마 박원순과 생각이 같은 자를 서울시장으로 뽑아서 밀실생활을 즐기라고 해줄만한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것을 우상호는 먼저 깨달아야 한다.

우상호씨, 정말로 서울시장으로 당선되기위한 열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만사 제처놓고, 먼저 색마의 부인 강난희에게 전화를 하던가 아니면 만나서, 색마 박원순이 사용했던 핸드폰을 검찰에 넘겨주어 Forensic investigation을 하도록 종용하라.  우상호와 같은 패거리 민주당 찌라시들은, 한동운 검사장의 핸드폰을 강제로 탈취하여 Forensic investigation을 했었다.  내가 볼때는 색마 박원순이의 범죄행위는, 한동훈검사장이 저질렀다고 하는 범죄 행위와 비교했을때, 색마 박원순의 범죄혐의는 Mount Everest만큼이나 더 높고 크다. 청와대의 빽이, 검찰의 포렌식 조사를 막고 있는것을 모르는 시민이 없는 상황에서,  우상호씨가 강난희의 손에 있는 색마 박원순의 핸드폰을 검찰에 넘기도록 능력을 발휘한다면 서울시장 당선을 내가 보장하겠다. 

이렇게 한다음에 색마 박원순의 "2월11일 67번째 생일을 기억하고, 비록 죽어서 색마 박원순과 함께 할수는 없지만, 강난희 여사님과 유가족들이 힘을 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언급했어야 했다.  다시 얘기하지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색마 박원순의 핸드폰을 먼저 검찰에 넘겨주고 난후에 논의할 사항인것을 인식 하시길 바란다. 

우상호는 서울시민들에게 봉사하기위해 시장후보로 나온것인지? 아니면 강난희, 색마 박원순의 마나님에게 충성심을 보이기위해 시장 후보로 나온것인지? 분간이 잘 안된다. 정신 차리세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빨간 잠만경 앞에서 ‘더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10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생일을 맞아 “박원순은 내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나의 동지”라며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으로 촉발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라며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 시장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떻게 견디셨을까!”라며 옹호하는 편지글 형식의 글을 올렸다.

우 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강난희 여사님의 손 편지글을 봤다”며 “우리 모두 끝이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힘겨운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강 여사의) 글의 시작을 읽으면서 울컥했다”며 “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 앞으로 남은 시간들까지 박원순은 제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나의 동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악물고 있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박 시장은 제게 혁신의 롤모델이었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하던 동지였다”며 “참여연대를 만들어 시민운동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갈 때도 감탄했고 시민의 삶에 다가가는 서울시장의 잔정성에도 감동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시장의 정책을 계승하고 그의 꿈을 반전시키는 일, 제가 앞장서겠다”며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서울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했다.

글 마지막에서 우 후보는 “2월11일은 박원순 시장님의 67번째 생일”이라며 “비록 고인과 함께할 수 없지만, 강난희 여사님과 유가족들이 힘을 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우 후보의 글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당내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 직후 펼쳐질 당 후보 경선은 당원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만큼 박 전 시장 추모에 적극 나서는 식으로 표심에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당 안팎에서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내 한 의원은 통화에서 “박 전 시장의 궐위로서 촉발된 선거인데 이렇게 말하는 건 매우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당 관계자는 “그나마 ‘성추행 심판 선거’ 여론이 잠잠해진 상황인데 여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SNS 상에서도 시민들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성추행 혐의자를 옹호하는 우상호가 피해자를 두 번 죽인다”, “2차 가해로 고소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10114300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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