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인영에게 말해 줄수있는것은, "짝사랑은 절대로 골인하지 못한다"라는 명언이다.
이이영씨가 통일부장관된이후로, 그전에도 당신이 부르짖은 말은 전부 현실세상에서는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식 일방적 Offer였는데, 더 안타깝고 답답한것은, 그런식으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김정은 Regime에 퍼주겠다는 견소리뿐이었는데, 그러한 국민세금을 쏟아 붓겠다고 하면서, 당신의 주머니에서 단 돈 1000원만이라도 Donation하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은 본적이 없었다.
Offer 때와 장소도없이 을퍼댔지만, 돌아온 김정은의 메아리는, 여기에 다시 쓰기가 민망스러워 생략하고, 통일부장관의 이름으로 Offer하는것은, 당신의 개인 이름으로 하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얼굴을 대표해서 했다고 할수있는데,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받아들일수도 없는, 전대협 시절에 해댔던 반항심리만 잔뜩들어 있는 그때와 하나도 변치않은 행동에 너무도 실망이 크다.
간첩 문재인이 그가 목적하는바를 성취하기위해 반국가적인 행동만 하면서, 주사파 사상만을 주창했던 당신같은 이적질만 평생해온자를, 장관직 그것도 가장 중요한 통일부장관을 맡겼다는것은, 하루라도 조속히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해서 바치겠다는 무서운 흉계를,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이해못하고 박수를 치고 있는 작태에 조국의 앞날이 풍전등화 같다는 두려움이다.
이인영이가 북한주민을 걱정하는것은, 5천만 국민 처놓고, 이인영이만큼 걱정 안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것을 먼저 인식해야한다. 마치 통일부장관이기에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에 대해서는 혼자서만 알고 있는 특종 뉴스인것처럼 썰을 푸는데....
문제는 이러한 도움의 손길을 내보내지만, 김정은 독재자가 이러한 구원의 손길을 고맙게 받아 들여야 하는데, 그랬을 경우, 북한주민들에 지금까지 사기, 공갈, 협박해온것들이 전부 거짖말이었음이 탄로 날것이 두려워, 철벽을 쌓아 막고 있다는것쯤을 잘알고 있을텐데.... 왜이렇게 절대로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식 원조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남한 5천만 국민들까지 욕을 먹이는가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해서, 이러한 시간낭비, 국력낭비같은 짖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한다.
통일부장관직을 그만둔 뒤에도 지금처럼 북한주민들 걱정을 하고 있다는 뉴스나 소식을 들으면, 이인영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겠지만, 지금까지 그가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온 삶의 방식을 보면, 그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좌파, 주사파, 그리고 운동권을 주창하면서, 국가에 반역질만 했었고, 국가방어와 경제성장에 단 한번만이라도 참가해본적이 있었는가를 진정으로 생각해 보시라.
Covid-19 Pandemic은 우리 5천만 국민들도 북한주민들이 겪는것 이상으로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먹거리가 없어서 굶어죽는데도 김정은이는 끄떡도 하지않고, 외부의 식량원조를 철저히 차단하는 독재자의 본심을 이인영이는 꽤뚫어 봐야 한다.
지금 백신접종에 대한 문제도 이인영이는 김정은이의 속마음을 꽤뚫지 못하고 있는 바보짖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미개국들도 국가지도자들이 Open Mind로, 외부세계의 원조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주민들보다 더 빨리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아마도 이인영이가 도와주겠다고 하기전 부터 많은 서구의 나라들이 백신보급을 해주겠다고 Offer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 독재자는 자신의 존재감을 한층 더 높이기위해, 일체 사절하고있는 것이다.
이인영에게 다시 묻는다. 진정으로 북한 주민들의 안전과 배고픔을 해결하고픈 심정이라면, 먼저 김정은에게 외부의 원조를 받아들이고, 문호를 개방해서 국가와 국가간에 맺은 협정을 잘 준수하라는 충고를 하길 바란다. 김정은이의 긍정적 대답을 얻기전에는 아무리 떠들어도 "짝사랑식"의 주접떠는 짖이라는것 명심 하거라.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견소리는 하면 할수록 당신의 진정성에 더많은 의심만 키워준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고려해 대북 제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새 전략무기를 과시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공식화하는 상황에서 이 장관은 연일 대북 재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장관은 26일 공개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제재의 목적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북한) 주민들의 삶이 어려워졌다면 이런 점들은 어떻게 개선하고 갈 것인가”라며 “분명히 평가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시점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북한이 핵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대북 제재의 효과와 한계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이 장관은 연일 대북 제재 완화와 3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에 미 국무부는 “북한의 도발과 무력 사용을 막고, 북한이 가장 위험한 무기 프로그램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 등이 미국의 중대한 관심사항”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장관은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비상업용 공공 인프라와 같은 분야로 조금 더 제재의 유연성이 확대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대북 제재 장기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풍·수해 피해 등 북한이 처한 삼중고를 언급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인도주의적인 위기, 그 가능성들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무래도 자국민 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할 수밖에 없겠지만 일정한 여력이 확보될 때 북한을 비롯한 백신 부족 나라들에 서로 협력하는 인도주의적인 접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26/105638357/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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