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Dementia가 심해지는 증거인지? 아니면 자신의 패거리들이 정권이 끝나갈날이 멀지 않게 되니까, 과거에 굽신거렸던 저자세에서 뛰쳐나와, 이판사판으로 한판 붙어보자는 신호를 보내자, 정신상태가 오락가락하는 문재인이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정책발표가 왔다갔다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것으로 이해된다.
지난 4년간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면서, 발표한 정책들을 꼽아보면, 탈원전부터 국정원의 간첩잡는 기능을, 시위대 진압도 제대로 못하는 경찰에 넘기고, 검찰의 수사권을 황운하, 최강욱같은 찌라시들이 지휘하는 경찰에 넘겨준것은, 간첩 문재인으로서는 최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간첩을 잡는것은 그가 신처럼 섬기는 김정은 Regime에 대한 불경죄에 해당하기에 경찰로 넘긴것이고,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넘긴것은, 간첩문재인 패거리들의 부정부패와 권력횡포로 검찰의 수사망에 걸리면, 챙피하고 잘못하면 같이 엮여서 대통령 신분에 조사를 받게 될게 두려워서, 수사권만 딱떼어서 경찰에 넘긴 그 기막힌 꼼수는, 그의 수준작품으로 꼽힐만 하다.
그러나 그자신을 위해서는 최선의 꼼수였을지는 몰라도, 나라와 5천만 국민들쪽에서 보면, 법치국가로서의 기본틀을 뒤흔들어서, 나라를 엉망으로,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는점에서, 그의 범죄는 절대로 그냥 가볍게 넘길일은 절대로 아니라는 점이다.
현직 이스라엘 수상, "벤자민 나타냐후"씨는 간첩 문재인의 범죄혐의와 비교하면, 깜도 안되는 부정부패혐의에 걸려,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고 있다. 법이 정해준 검찰의 조사에는 상대가 누구가됐는, 성역없이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이스라엘이 너무도 부럽다.
오늘 현재로 이스라엘 국민들은 Covid-19 Vaccine접종이 다끝나서, 국내는 물론 외국여행도 자유롭게 실시하고있다. 그런데도 잘한것은 잘한거고, 혐의가 있는것은 법대로 잘잘못을 캐묻고있는것이다.
4년이 지난 지금 회고해 보면, 간첩 문재인이가 입열고 정책발표한것은 전부 반대로 알아들으면, 틀림없는 정답이 되고 있다는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다. 간첩 문재인이가 취임후 제 일성으로 목에 힘주고 대국민상대로 목소리 높이고 내뱉었던 여러말들중에서 대충 기억나는게 몇가지 있다. 그가 내뱉은 말은 전부 전매 특허감이었다.
광화문 대통령이 되여, 권위와 불통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 드리고,집무실을 광화문 청사로 옮기겠다, 공무원들과 머리를 맛대고 앉아서 토론하고, 광주양동시장에서, 대구서문시장에서,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국민들과 만나 막걸리잔 기울이면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의 24시간업무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참모들과 머리와 어깨를 맞대고 토론하겠습니다. 주요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갖겠습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마추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위해서 고위공직자부터 깨끗해야한다. 반칙으로 특권을 누려온 인사는 고위공직에 앉는일이 없도록 하겠다 등등.... 수없이 많은 거짖말로 국민들을 속여 왔었다.
옛날에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농번기에 농민들과 모내기 현장에서 스스럼없이, 밀짚모자쓰고, 모내기 하면서, 막걸리잔을 기울이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 간첩 문재인의 눈에도 좋아 보였었나 보다. 그래서 한다는 소리가 광주양동시장,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대구 서문시장에서 국민들과 만나 막걸리잔 나누면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거짖말을 한것으로 이해된다. 유행가의 한구절이 생각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었다는 증거 하나만이라도 대보거라, 간첩 문재인아. Covod-19 Vaccine확보전쟁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제적왕따가 되여, 아무도 도와주지못하고 있다. 백신이 2월달에 확보된다고 했지만..... 서구의 많은 나라들이 백신을 구입하여 아프리카 개발 도상국에 무료로 보내서 접종시키고 있을지언정, 한국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있다.
간첩문재인과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들은, 백신확보에 실패한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위한 꼼수로, 방역전선에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뛰고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목을 조이는 "의료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이런 악질들 집단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다니, 하늘도 참 무심하시다라는 한탄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21.html
망령기가 잔뜩들어있는 정의용 늙은이를 외교장관으로 교체한것 자체가 그가 큰소리로 외쳤던, 특권을 누려온 인사는 정부 고위직에 앉는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거짖말의 증거임을 모두가 다 알고있다. 간첩문재인은 지금 옥황상제보다 더 권위적으로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있지만, 이를 조사할 검찰의 손발을 다 잘라냈기에, 그의 거짖말 양산에 대한 진위여부를 조사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
간첩문재인이 Covid-19지원금, 검찰, 남북관계등 주요현안에 대한 메세지와 태도가 일관성없이 수시로 바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당찌라시들 내부에서 터져나오고 있다고 한다. 김태년 원내대표와 밀담후, "임기말 黨靑관계에서 주도권이 당쪽으로 완전이 기운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꼼수를 잘쓰는 간첩문재인이가 슬쩍 당의 손을 들어 주면서 강경파에게 힘을 실어주고, 책임을 회피할려는 꼼수가 그속에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간첩문재인의 용인술은, 사용가치가 없으면 '토사구팽'식이었다. 최근의 증거가 "민정수석 신현수"가 취임한지 한달여만에 그추잡스런 꼴을 당한것이다. 국민들께 돌려주겠다던 청와대 내부에서 불만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증거다. 이제는 거꾸로 간첩문재인이 그와 한배를 타고 항해를 계속해 왔던 민주당찌라시들로 부터 '구사토팽'을 당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인과응보'라는 대자연순리가 항상 함께 하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22/RMIF565EKFHXZOHXDXZO3AY33M/
간첩 문재인의 정책, 특히 남북관계에서는, 유치원생들도 알고 있듯이, 국가반역질을 하면서, 북괴 김정은에 아부를 했고, 퍼주었고, 최근 발각된 내용에 의하면, 대한민국안에서는 탈원전 한답시고, 건설중에 있는, 또는 이미 가동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때려 부수면서, 우리 남한의 철천지 원수집단인, 김정은에게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 주겠다는, 천지개벽할 정도의 반역질한 범죄혐의는 그가 현직에 있던, 퇴임후이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존재하는한, 꼭 밝혀서 죄를 치르게 할것으로 확신한다.
文, 주요 현안에 오락가락 메시지… 여권 강경파 입김 작용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 재난지원금, 검찰, 남북 관계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내는 메시지와 태도가 일관성 없이 계속 바뀐다는 목소리가 여권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등 현안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여당 핵심부를 접촉한 직후 이런 경향이 나타나면서 “임기말 당·청(黨靑) 관계에서 주도권이 당 쪽으로 완전히 기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일부에선 문 대통령이 여당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사실상 주요 현안마다 당의 손을 들어주며 강경파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민주당 이낙연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갖고 재난지원금, 한일 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4차 재난지원금을 언급하며 “당에서도 재정 여건을 감안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어 비공개 석상에서 이 대표와 김 원내대표가 ‘경기 진작용 지원금’을 거듭 거론하자, 문 대통령은 “코로나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 위로 지원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간담회가 끝난 직후 이런 발언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지금은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보궐선거 준비 국면에서 민주당에선 ‘전(全) 국민 보편 지급까지 포함한 4차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후 한 달 만에 ‘재난지원금’도 아닌 ‘위로 지원금’이란 표현까지 쓰면서 민주당 요구대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5차 재난지원금’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의 검찰에 대한 입장도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신년 회견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과 관련, “국민들께 정말 송구스럽다”면서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했다. 윤 총장에게 신임을 보내는 듯하면서 “이제는 국민을 염려시키는 그런 갈등은 다신 없으리라 기대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지난 7일 윤 총장은 물론 신현수 민정수석까지 배제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유임 등 ‘방탄 인사’를 재가했다. 이는 ‘신현수 사태’로 이어졌다. 여권 내부에선 “윤호중 법사위원장을 필두로 법사위를 꿰찬 민주당 강성 의원들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겠느냐”는 말도 나왔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의 월성 원전 수사와 관련해서도 비공개 회의에선 “월성 원전 관련해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대통령 정책에 대한 수사가 말이 되느냐”는 입장이 나왔고, 청와대도 “월성 원전 1호기 폐쇄가 사법적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검찰의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가 검찰에 대한 강경 선회로 돌아선 계기라는 관측도 있다.
이 밖에 남북, 한일 관계와 관련한 문 대통령의 발언도 진폭이 크다. 문 대통령은 신년 회견에서 “좀 더 속도 있게 북미, 남북 대화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지난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 때는 “서두르진 말라. 차근차근 접근해 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도 “과거사는 과거사고,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은 그것대로 해나가야 한다”면서 대일 유화 메시지를 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지도부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 “당사자들이 인정해야 한다”며 종전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두고 여권에선 “당청 관계에서 무게중심이 급속히 당 쪽으로 기울었다는 방증”이란 분석도 나온다. 한 민주당 지도부 인사는 19일 문 대통령과 간담회하는 자리에서 비공개 발언으로 “청와대가 개혁 정책 추진에 너무 소극적인데, 대선을 1년 앞둔 만큼 당이 정책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고 한다.
이에 청와대 내부에서 불편해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작년 4월 총선도 결국 60%에 육박한 문 대통령 지지율 덕분 아니었느냐”며 “그런데 막상 총선 이후엔 태도를 바꿔 당이 원하는 것만 청와대에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2/22/U7TNWKOR2VDMZNPGKABFFOVW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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