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1, 2021

간첩 문재인 찌라시, 與김남국 “의사가 깡패냐”에, 최대집 “역겨운 망둥어", 나는 "여당사기꾼 범죄자들 집합소 국회" 저주한다.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중에서, 김남국, 우원식 두명에게 한번 질러 보겠다. 너희들 4.15총선에서 정직하게 투표한 사람들의 찬성표를 받아서 국회의원 됐다고 생각하나?  오죽했으면 미국의회에서 '한국의 총선은 사상유례없는 사기,공갈,협박, 그것도 모자라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자들이 국민의 대변인 이랍시고 국회에 들어오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음을 솔직히 인정하라' 고 성명서 까지 냈을까.

사기, 공갈, 심지어 살인까지 한놈들이 국회의원 하면서, 우원식이란자는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악법이라 규정하고 본회의 통과저지를 위해 백신접종 보이콧을 고려하겠다고한다. 생명을 불모로 제식구 챙기기에 앞장선 최악의 집단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의사들을 비난하면서 페이스북에, 거룩한척하고 휘갈겼다.

내가 우원식, 김남국 찌라시 놈들에게 물어보겠다.  국회의원들이 하는일들과, 의무가 뭔지를 알고 소리지르고 야단법석이냐? 

너희들, 여당 국회의원놈들아, 의료법 개정안을 만들면서, 의사협회 또는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단체에 한번이라도 자문을 구해본적이 있었느냐?  국회의원이면 세상사람들이 전부 너희들 발굽아래 있는것으로 착각들 하고 있는데.... 국민들의 생명을 살렸다 죽였다 할수있는, 최소한 6년 이상의 공부를 하고,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과정을거쳐 의사 자격증을 획득한 분들의 정신은, 너희들 국회의원 찌라시들보다 훨씬더 양심적이고, 고차원적이고,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주어진 임무에 충실한 분들이다.  이런 의사분들이 더 열심히 직무에 충실하게 임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진정성이 그의료개정안에 포함돼 있으면 왜 의사협회가 반발이겠는가?

너희들 국회의원들, 특히 여당놈들, 지난 6개월 사이에 너희들이 양산한 악법들이 얼마나 되는줄 알고 있는자가 몇명이나될까?  악법통과 시키고 나면, 그날밤으로 방석집에 찾아가 옆에 기생들 끼고 술판벌이고.... 그돈은 다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온줄 아는가?  

국정원에서 전문적으로 간첩잡는 기능을 경찰로 넘기고,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로 넘기고, 부정을 저지른 고위직 공무원들만을 별도로 처벌하겠다고 만든 공수처법, 중대범죄자들만을 처벌하겠다고 지금 논의중에 또다른, 검찰죽이기 악법협의하고 있는것 등등....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두거라. 권불십년이라고 했다.  이법들이 시행될때, 너희들이 제일먼저 처벌대상이 된다는것, 알고서나 만든 법인것 알고 있지? 간첩 문재인은 그죄가 너무커서 임기전에 척결대상이 돼서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런식이면 "검찰"조직을 아예 헌법에서 없애 버려라.  그것은 안하겠지... 헌법을 개정해야하는 선행조건이 있기 때문에....

며칠전 문재인 간첩이 삼성 바이오텍을 방문해서 "Covid-19백신 주사기" 생산을 추겨 세웠다는 뉴스를 보고, 나는 웃었다. 간첩 문재인이가 쑈도 참 잘한다라고.  진정성있는 마음 갖고 칭찬했었다면, 당장에 이재용 총수를 감옥에서 풀어 줬어야 국민들이 믿었을 것이다.  

너희들, 간첩 문죄인이 저지른 망국적 행위를 단 한번이라도 눈여겨서 점검해 보았느냐?  오죽했으면 간첩문재인을 받들고 있는 5명의 수석보좌관중, 한명인 신현수씨가 임명된지 한달만에 옷을 집어 던지고 악의 소굴에서 빠져나왔겠나.  오죽했으면 옛말에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라는 노래까지 있었을까? 생각해 보라.  

우스개 소리지만,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들이 말썽 피우고, 부모를 힘들게 하면, 아이들에게 퍼붙는 제일 큰 욕설이 "이다음에 국회의원 할놈 같으니라구.." 이겠는가. 이욕설을 들으면 마음에 뜨끔한게 없나? 김남국, 우원식등등의 의원들아. 부모님들이 아이들 훈육에서 괜히 그욕설을 해대겠나?  Hearsay를 얘기하면, 대다수의 국회의원들 전력을 살펴보면, 사기꾼, 공갈범들이고, 제대로 학식과 견문을 갖고 그직에 임하는 국회의원은 극히 드물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너희들 며칠전에 "박범계, 황희"가 국회 청문회에서 낙제해서 장관질 할수 없었는데도, 간첩문재인이가 맘데로 임명했을때.... 박수를 쳤을뿐이다.  간첩문재인이가 추천하여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장관 임명된자가 몇명인지나 알고 짖어대는거냐?  국민들 세금이나 등쳐먹는 도적같은 존재들아.  너희들 한명에 9명씩의 보좌관을 두고 있다고 들었다. 9명의 보좌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설명할수 있겠나? 그들 봉급도 국민세금이다.

만약에 너희들이 의료법개정을 밀어부친다면, Covid-19 Pandemic으로 죽어가거나 고생하는 국민들 치료가 정지되면,  너희들은 절대로 그책임을 지겠다고 할놈들이 아니다. 지금까지 의사들이 너희들처럼, 국민들 등쳐먹는 악법이나 만드는식으로, 환자를 치료해서 사망했거나 그런 꼼수를 쓴 의사들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 들어본적 있었느냐?  의사들이 국민들로 신망얻는게 그렇게도 배가 아팠느냐? 거지같은 존재들.

할수만 있다면,  지난 4.15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 다 갈아엎기 위해서, 당장에 국회를 해산하고, 그숫자도 절반 이상으로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미국인구가 3억8천만인데, 434명이고, 상원은 100, 합쳐서 534명이다.  인구 5천만에 300명 넘게 국회의원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말고 또 있더냐? 그런데 또 의석수를 늘리겠다고 지랄발광들이니..

나라경제가, 나라의 외교가, 나라의 국방이, 대한민국의 기업들 총수를 목조이는 악법들....솔직히 가슴에 손얹어 놓고, 반성한번 해봐라. 대한민국에서 지금 뭐하나 법대로, 헌법데로 돌아가는게 있는가?를 ... 양심이라곤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탕아들의집단.

오늘현재 비정규직 7백만명 양산인데, 간첩문재인은 대통령된후 첫번째로 방문한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을 완전 없애겠다고 공약을 외쳤다. 그런데 97만명이 더 비정규직으로 늘어나,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7백만명으로 불어났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의료법 개정이 의사협회와 국민들이 모두 흡족할만한 내용으로 개정하는게 목적이라면, 의사협회와 조율을 하고 국민공청회를 열어서 최대 공약수를 찾아서, 법을 만들어라.  사기꾼의원들아, 

국회가 계속해서 악법만 생산해 내면, 국민의 딸과 아들로 조직된 군대가 좌시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게 마지막 최후의 수단이기에, 그래서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기도하다. 

김남국, 우원식은 잊지말라. 의료법 밀어부치기전에, 의사협회와 조율을 먼저해라. 그길이 여의치 않으면, 의료법 개정 포기하라. 경제살리기에, 추락한 외교위상 세우기에, 한미일동맹관계 복원에, 최선의 노력을 하라. 죽기전에 국가를 위해서 애국적 행동한번씩이라도 해보거라. 명색이 국회의원이잖은가.  마지막 충고다.


의사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사단체 반발과 관련해 여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악법'이라 규정하고 국회 본회의 통과 저지를 위해 백신 접종 보이콧을 고려하겠다고 한다"며 "생명을 볼모로 제 식구 챙기기에 앞장 선 최악의 집단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 개정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법무사 등 다른 전문 직종처럼 의사도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면허를 취소하되, 특성을 고려해 의료행위 중 업무상 과실치사 상의 범죄로 처벌받는 경우는 제외한다"며 "악법이나 특정 직업군 차별이란 의협의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의 K-방역은 국민이 정부와 의료계에 대한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생명을 지키는 의사의 헌신과 도덕에 반하는 행동이 벌어진다면 국민은 의사의 존재 이유를 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스스로 의사이길 포기하지 않기 바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가 백신 접종 가지고 협박하면 그게 깡패지 의사인가"라며 "의협이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고, 아마 의사들도 의협 집행부가 부끄러울 것이라 생각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의사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면허를 취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총파업 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는 이날 회의를 연 뒤 “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명한다”며 채택한 성명서를 공개했다.

이들은 의료법 개정안을 ‘면허강탈 법안’으로 칭하며 “한국 의료 시스템을 더 큰 붕괴 위기로 내몰 것이 자명한 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을 중심으로 전국 의사 총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지원, 코로나19 백신접종 협력지원 등 국난 극복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있는 의협 13만 회원들에게 극심한 반감을 일으켜 코로나19 대응에 큰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페이스북 캡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페이스북 캡처

전날 국회 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의료 행위 도중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금고 이상의 처벌을 받더라도 면허 취소 대상이 되지 않는다.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발부받은 경우에도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의협이 총파업 등을 거론하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에 의사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의협이 백신 접종 협조 거부 등 집단행동으로 방역 위기 극복에 막대한 지장을 초라해 스스로 의사이길 포기하지 않기 바란다”며 “생명을 볼모로 제 식구 챙기기에 앞장선 최악의 집단 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썼다.

이어 “이번 법 개정은 변호사·공인회계사·법무사 등 다른 전문 직종처럼 의사도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면허를 취소하되, 특성을 고려하여 의료행위 중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범죄로 처벌받은 경우는 제외한다”며 “악법이나 특정 직업군 차별이라는 의협의 주장은 누구도 납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코로나19에 맞선 K-방역은 국민이 정부와 의료계에 대한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생명을 지키는 의사의 헌신과 도덕에 반하는 행동이 벌어진다면 국민은 의사의 존재 이유를 묻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의협의 백신 접종 거부 등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만큼 의사협회에서 관련 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201809001&code=940100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2/20/KYM4IKOXARBAXLO4WK6UOQLNAM/

https://news.joins.com/article/2399640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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