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꾹이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언급을 한다해도, 당신은 안돼, 법에 대해서 언급을 할때, 똑같은 언급을 한단해도, 사법시험을 어렵게 합격하여 판사, 검사, 변호사 하신분들이 하는 말과, 당신이 한말의 Value는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이제는 자신의 처지가 거리에서 Begging하는 사람들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우리 사회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걸리적거리는 존재임을 좀 알고, 언급을 자제하기 바란다.
좃꾹이씨는 지금 재판중에 있는 범죄 혐의자 신분이다. 좀 자제하거라. 앞서 언급했지만, 사법시험 패스한 다음에 '범죄수사청'만들자고 한다면 국민들이 귀를 기우릴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법에 대해서, 나와 똑같은 문외한이라는점에서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문재인 간첩도 너를 버린지 오래다. 당신과 마누라 정경심이 합동으로 양심팔아 부정서류 만들어, 능력도 되지않는 아들, 딸 대학입시에 사용하여,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동료 수험생들에게 미안한 생각을 단 1초만이라도 했었는지? 묻고 싶다. 양심에 털난자들의 전형적인 케이스다.
"중대범죄수사청"이라는곳이 뭐하는 곳인지? 알고나 있나?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입법을 하는 민주당 패거리들도 당신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 의해서 믿어야 할지? 채택해야 할지?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것 알아라.
당신말데로 한다면, 현재의 검찰조직을 걸레조각처럼 찢어서 쓰레기 통에 처박아서,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범죄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천국을 만들어 주겠다는 계산같은데, 그범죄자들이 바로 문재인 간첩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도적질 해먹었을때, 감옥에 보내는 대신에 종로의 방석집에서 파티를 하게 할려는 꼼수 인것을 나는 다 알고있다. 너자신부터가 재판중인데도 불구속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것은, 바로 문재인 간첩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내편쪽 범죄자들의 감옥행을 완전하게 막기위해, '공수처'라는, 지구상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는 해괴한 법을 이미 만들었고, 그것도 맘아 안놓였는지? 좃꾹 당신이 또 '중대범죄수사청'을 별도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공수처와 중대범죄수사처간의 업무차이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소?
더웃기는것은 좃꾹이 당신보다 며칠앞서, 황운하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및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었다. 항운하와 좃꾹이가 미리 밀담을 해서, 황운하가 먼저 운을 뗏고, 이어서 좃꾹이가 응원의 북을 두둘겼다는 꼼수가 그럴듯 한데...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한탄밖에 또 다른 표현이 없다. 문재인 간첩이 청와대를 차지한 이후, 정부조직이 적어도 15개 이상이 늘었다. 중앙 정부조직의 공무원은 최소한 6만명이 늘었다. 그결과에서 국민들 생활에 향상된 점이 있었나?
지난해 연말경에는 검찰의 수사권중에서, 6대범죄, 즉 부패,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참사 등등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권을 떼어, 별도의 수사기구인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관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넘긴 수사관은 뭐 였었나? 이제 곧 쫒겨나게 될도적놈들, 간철들의 마지막 발악인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경찰이 넘겨 받았다는 수사권의 범위를 자세히 적시해 보거라. 쫏꾹이와 황운하는 법에 대한 무식함을 잘도 표현했다. 차라리 검찰조직을 다 없애 버리겠다는 검은 속내를 솔직히 이실직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당신들이 검찰조직을 없애기위해, 다 찢어서 걸레를 만들어 운영한다해도, 분명한것은 법적용의 원리를 벗어난, 무법의 횡포는 다시 원래의 제자리로 되돌려 놓게 된다. 법운영은, 법집행자들의 양심에 100%달려 있다는것을 왜 모르느냐? 불쌍한 바보들.
검찰은 당장에 좃꾹이를 붙잡아, 구속시키고 재판에 임하도록 해라. 마누라 정경심에 대한 재판 결과를 뒤집기위해 면회를 맘데로 가서만나, 그어떤 꼼수와 작당으로 Appeal Court계획을 세울지?에 대한 그림이 확연히 그려진다. 좃꾹아 제발 그만 해라. 자중해라. 강의도 하지 않으면서 서울대에서 강의료 타먹는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도 좀 느껴라.
문재인 간첩과 그일당들의 검찰개혁의 목적은 검찰총장 윤석열을 찍어내기위한 것임을 국민들은 다알고 있다. 문재인이 바로 찍어서 해임 시킬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랬을 경우 후폭풍을 감당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하무라비법전에도 없는, 공수처, 중대범죄수사청 같은 엉터리 조직을 만들어, 스스로 물러나게 할려는 더러운 Conspiracy라는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윤석열 검찰 총장이, 갖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그직을 붙들고 있는 이유는, 문재인 간첩과 그일당들에게 헌법수호 포기를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들은 그래서 검찰총장을 응원하는것이고, 특히 법조인들의 대다수가 검찰총장이 임기를 마칠때까지 헌법수호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확실한것은 지금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고 물러나면, '중대범죄수사청'입법발의도 즉각 폐지하고, '공수처' 와 경찰이 넘겨받은 '수사권'도 다시 원상복귀 시킬것은 확실하다고 믿는다. 아서라 더러운 인간들아. 그만....
중대범죄수사청 찬성 의견 밝혀, 법조계에선 “수사 공백” 우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새해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검찰청·중대범죄수사청·경찰청 분립 체제가 수립되길 기원한다”며 여권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법 제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과 형사사법 관련 고위공직자에 대한 기소권을 보유하고, 검찰청은 형사사법 관련 고위공직자 이외의 사람의 범죄에 대한 기소권과 경찰의 1차 수사권에 대한 보충수사 요구권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대범죄수사청은 6대(부패범죄, 경제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공직자 범죄, 대형참사 등)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보유하고, 경찰청은 6대 중대범죄를 제외한 범죄에 대한 1차적 종결권을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황운하 민주당 의원 등 ‘검찰개혁’을 강조하는 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된 ‘행동하는 의원모임 처럼회(처럼회)’는 지난 8일 국회에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에 남은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 대한 수사권을 떼어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과 같은 별도 수사기구인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관한다는 게 핵심이다.
검찰이 갖고 있는 직접 수사 권한을 모두 빼앗겠다는 내용으로, 검찰을 공소유지 전문기관(공소청)으로 축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법조계 안팎에선 검경 수사권 조정이 시행되고 공수처도 자리 잡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 힘 빼기’가 가속화되면 자칫 수사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조 전 장관은 이런 주장에 대해 “수사역량이 떨어진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기우”라며 “6대 범죄 수사에 소질과 경험이 많아 이를 계속하고 싶은 검사는 검찰청을 떠나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소속과 직위를 변경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 초기 당·정·청의 구상은 ‘공수처 신설-수사권 조정’ 성취 후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인 ‘수사·기소 분리’로 나아간다는 단계론이었다”면서 “그러나 전 국민이 검찰의 폭주를 목도하고 촛불을 든 후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12/XPI7CPCPYBA57FCKCMCEZWS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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