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박원순은 한국의 엽기적 색마들의 표본이다. 정의당 대표,색마 김종철같은 피래미에 대해서는 상관하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아까워서 논외로 분류했다.
만약에 문재인 간첩들로 득시글거리는 좌파 주사파 정권이 아니라면, 이런 종자들은 벌써 감옥처 박아, 다시는 사회활동을 못하도록 오래전에 격리되었을 것이다.
색마 박원순, 안희정 같은 거짖, 선동꾼들은, 문재인 정권의 비호아래, 그렇게 색마짖을 하면서도 사회활동을 천연덕스럽게 했었고, 보수야당의 정치적 활동에 비난을 제일 많이 했던 족속들이었다.
색마 박원순의 사인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아직까지 발표된게 없고, 일방적으로 자살했다고만 간단히 발표하고, 그과정에서 일어났던 그날의 행적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다. 민주당 문재인 간첩과 그일당들은, 야당으로 있을때, 세월호 전복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동선, 7시간에 대해서 시간별로, 분별로 설명하라고 아우성 치면서, 국민들을 선동했었던 족속들이었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이분법을 너무도 철저히 악용하는 주사파, 좌파들의 두얼굴에 할말을 잊는다.
색마 박원순의 자살(?)뉴스가 있기 수년전에, 당시 자신이 인권변호사로 근무할때, 1993년 서울대 우조교성희롱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가 기억해야할 여성중 한 사람, 용기있는 분이라고 언급했었다.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었고, '우조교'라는 한사람의 용기 덕분에 성희롱 사건이 유죄판결을 받고, 사회적 경각심을 키우는데 큰 힘을 발휘한것'이라고 의인인척 했었다.
그랬던 그가 서울시장으로 넓은 집무실을 아방궁으로 꾸미자, 얼굴을 바꾸고, 양의탈을 벗어던지고 본래의 색마로 되돌아가, 그자신이 선택한 개인여비서를 근무시간에 아방궁으로 불러, 욕망을 채우는 악마짖으로 하루의 일과를 열심히 한것처럼, 두얼굴의 가면을 활용했지만, 결국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방궁의 비밀이 용감한 피해자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지자, 비겁하게 목숨을 끊었는데, 그사인에 대한 비밀을 담고 있는 그의 핸드폰은, 그의 마나님,강난희가 검찰조사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오리무중으로 있다.성폭력 사실이 드러나기전까지 안희정과 박원순, 김종철은 여성인권을 대변하는 정치적 메세지를 잇따라 내왔었다. 안희정은 2017년 "역사에서 이제 거의 마지막 남아있는 차별의 숙제는 성별차별"이라 설파했었고, 2018년 피해자의 폭로가 있기전까지는 "성차별과 폭력의 문화를 극복해 낸다면 우리는 사람으로서 더 평화로운, 공정한 기회의 미래를 만들어 낼수있을것"이라고 늑대의 본모습은 양의 탈속으로 감추고 가장 의인인척 활동했었다.
이들 3명의 색마들은 권력형 공직을 맡기전까지는 그들이 평소에 주장해 왔던데로 여권을 존중하고, 특히 색마 박원순이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기까지하는 했었던, 늑대들이었었다.
색마 박원순 부인 강난희는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의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편지를 공개까지하자, 더불당 서울시장 후보, 우상호는 이를 맞받아 언급하며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고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그의 발언에 피해자는 "유족에대한 우상호의 공감이 피해자인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가슴을 짖누르는 폭력"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런자가 서울시장되면, 서울시청건물은 전부 비밀아방궁으로 만들어 질것이 분명하다.
이들 3명이 더불당 문재인간첩과 정치적 이념을 같이한, 한배를 탄자들이었기에, 아직도 그러한 비난을 받는게 억울하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것은, 정말로 한국사회의 당장에 고쳐야할 큰 정치적 권력의 악용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한예라고 할수 있겠다. 문재인 좌파들과 같은 배를 타지 않았었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무거운 형벌을 받았을 것이다.
문재인간첩의 청와대 권력앞에서는, 위에 열거한 3명의 색마들의 악행이 미화되여, 그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악행을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Frame을 씌워 좋은 사람으로 둔갑시키지만, 아무도 이 불의와 맞서 정의를 부르짖는 의인(?)들이 나타나서, Whistle blower되겠다는 의인이 나타나지 못한다.
대신에 색마들이 큰소리치는 나라, 피해자들은 2차 3차 계속해서 남의 편 사람들로 부터 비난과 괄시를 받는나라, 대한민국. 이런 지옥같은 사회풍조가 판치는 나라가 되도록 만든놈들이 누구인가? 국민들은 알고 있지만, 아직은 Whistle을 불수가 없다.
정의가 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그날들이 올것이라는, 희망의 불꽃을 붙들고, 추운 긴겨울을 인동초처럼 참고 기다리면서 꽃피우기를 기다리는, 선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되돌아 올날이 이제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아가면서, 더 이상의 색마들이 활개치는 세상은 이번정권으로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렇게 자신있게 주장할수 있는 이유를,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멀리는 중국의 진시황제와 로마제국의 네로황제, 가깝게는 이씨조선시대 연산군의 삶의 마지막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기에.....
“설마, 그 분이 그랬을 리 없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로 이어진 진보진영 내 성폭력 사건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들이 평소 누구보다 ‘여성 인권’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사건이 나올 때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그랬을 리 없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이는 곧 피해자에게 ‘2차 가해’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럴 리 없는 사람’은 없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가해자다움은 없다”라고 지적한 것처럼 누구나 성폭력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가까운 이들이 주로 가해자가 되는 성폭력의 특징을 이해하는 계기가 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폭력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안 전 지사와 박 전 시장, 김 전 대표는 여성 인권을 대변하는 정치적 메시지를 잇따라 내왔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역사에서 이제 거의 마지막 남아 있는 차별의 숙제는 성별 차별”이라고 말했다. 2018년 피해자의 폭로가 있기 직전에는 “성차별과 폭력의 문화를 극복해낸다면 우리는 사람으로서 좀 더 평화로운, 공정한 기회의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전 시장은 2019년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눈물을 흘렸고 절망감을 느꼈다”며 “저는 페미니스트가 맞다”고 말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이 육아·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술한 책이다. 안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이 불거진 직후에는 “남자로서, 시민으로서, 또 무한 책임을 진 시장으로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고도 말했다. 1980년대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1990년대 서울대 조교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변호한 이력은 이러한 발언에 힘을 실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대표로 취임한 전후로 당의 방향성을 두고 “여성주의적 혁신” “성평등주의 가치”를 강조했다. 지난달 기자회견에서는 여성혐오와 여성폭력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다”며 “사회의 압도적인 성적 구성은 여성에게 철저히 불리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당시는 피해자가 당에 성폭력 발생을 신고해 김 전 대표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던 시점이었다.
이들의 언행은 성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그랬을 리 없다’는 반응이 나오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믿음과 신뢰를 앞세워 성폭력을 감싸는 발언이 가해자 주변과 지지자들에게서 나왔고, 이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최근 박 전 시장 부인인 강난희 여사가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편지글을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이를 언급하며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피해자는 “유족에 대한 의원님의 공감이 피해자인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가슴을 짓누르는 폭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대표의 성추행 피해자인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그 사람이 그럴 리 없다’는 한국 사회의 가해자 옹호 논리를 “가해자다움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직격했다. 지난달 25일 김 전 대표 성추행 관련 입장문에서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며 “누구라도 동료 시민을 동등하게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 데 실패하는 순간, 성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이전까지 훌륭한 삶을 살아오거나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외는 없다”고 강조했다.
여성학자인 권김현영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기획위원은 ‘그럴 리 없다’라는 말에 성폭력에 대한 ‘착각’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겉으로 여성 인권을 외치고 더욱이 피해자와 가까운 관계에서 교류하던 이들이 어떻게 성폭력 가해자가 되겠느냐는 인식에 대해 “성폭력의 특징을 그만큼 모르고 있다는 얘기”라고 지적한다.
권김 위원은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은 낯선 사람이 성적 좌절감이나 사회에 대한 분노를 잘못 푸는 것으로 이미지화 돼 있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성폭력은 가까이에서 알고 지내던 직장 동료나 가족 등이 신뢰를 배신하며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데에서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안 전 지사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씨는 수행비서였고, 박 전 시장 성폭력 피해자도 지근거리에서 일하던 비서실 직원이었다. 장 의원에게 김 전 대표는 “함께 젠더폭력근절을 외쳐왔던 정치적 동지”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13093401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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