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TV Chosun에서 주최하는 미스트롯2 트롯트 경연대회를 즐겨 시청한다. 물론 실황중계는 아니고, 녹화된것을 다시 보는 프로그람이지만 재미있다. 그중에서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귀여운 증손녀쯤 되는 이제 겨우 10세 안팍정도의 꼬마들이 구김없이, 맘껏 재롱 부리는것을 보면서, 그귀여운 재롱둥이들의 노래와 Dance를 보았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참 선하고, 거짖은 애초에는 없었던 존재였음을, 누구에게나 거침없이 설명해주고픈 충동이 일어나게 한다. 그꼬마 보물들이 오늘 보여준 꾸밈없는, 진정성으로 꽉찬 그 모습으로 평생 살아만갈수 있다면..... 걱정이 가슴 한구석에 있다.
간첩 문재인도 며칠전 태국에서 몰래 귀국하여 서울대 병원에서 특급치료받고 퇴원한 귀여운 외손녀를 보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동안 대통령 하면서, 무소불위로 입만 열면 대국민 상대로 거짖말, 사기, 선동으로 점철된 정책발표를 단 한번만이라도 진정성갖고, 과연 내가 옳은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고 있는가?에 대한 참회를, 귀여운 외손녀의 퇴원을 맞이하면서, 해봤기를 염원해 봤다.
미스트롯2에 참가한 그보물들이 꼭노래를 잘해서, 심사를 엄격히 하고 있는 Panel 들로 부터 All Heart를 받았다고만은 생각지 않는다. 대신에 그렇게 깨끗하고 천진난만한 그삶의 자세를 잃지말고, 사실을 본데로 더하지도말고, 빼지도말고, 앞으로 세상 살아가는 인생살이에서, 오늘 보여준 그 진정성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All Heart를 그증표로 던진것으로 나는 확신했었다.
간첩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도 분명이 미스트롯2 경연대회를 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고사리같은 손을 흔들면서,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진실을 열창하는 그보물들을 보면서, 거짖, 사기, 선동, 그리고 협박으로 점철된 삶의 자세를 바꾸어, 단 하루라도 참된 삶을 살아가기를, 나도 모르게 기원을 했는데...... 나의 손등을 꼬집어 봤었다. 분명히 Pain을 느꼈던것은, 꿈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내눈으로 보고 즐겼던 그 보물들의 Performance를 내가 느꼈던 그 스릴을, 간첩패거리들도 느꼈기를 바랬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걱정과 분노가 일었던것은, 귀여운 꼬마 보물들의 꾸밈없는 진정성으로 담뿍 내품었던 재롱을 머리속에서 그리면서 흐믓해 했던 나의 오랫만의 감정을 다 구겨놓은,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의 악행이 또 춤을 추면서, 그 서슬퍼런 칼날이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하고 있음에 증오의 마음이 폭발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월성原電 1호기 감사 과정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내용의 '직권남용' 고발 사건을 공공수사 1부에 배당한것으로 확인됐다는것이다. 감사원장의 직책을 걸고 감사를 1년에 걸쳐 만든 보고서를 '직권남용'고발이라니..... 이런 꽤맞추기 프레임을 씌워, 자기네 편이 바라는 데로 해달라는 공갈 협박을 하겠다고, 이성윤찌라시에게 배당을 했다니....
최원장의 사건이 고발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형사부가 아니라 대공,선거,노동사건들을 전담하는 認知 부서인 공공수사 1부에 배당되자, 검찰주변에선 "월성 1호기 감사로 정권에 미운털이 박힌 최원장에 대한 보복수사"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참으로 더럽고 추한, 간첩 문재인 외할아버지의 본색이 또 외손녀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이게 대한민국이다. 간첩 문재인의 본모습이다. 이게 그패거리 이성윤의 간신행위다. 앞으로 커갈 외손녀의 순수한 감정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말거라. 간첩 문재인씨.
옛 공안부인 공공수사 1부 배당... 법조계 “親정권 인사 지검장이 미운털 박힌 崔원장에 보복수사”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월성 원전(原電) 1호기 감사 과정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내용의 ‘직권남용’ 고발 사건을 공공수사1부(옛 공안부)에 배당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최 원장의 사건이 고발 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형사부가 아니라 대공·선거·노동 사건 등을 전담하는 인지(認知) 부서인 공공수사1부에 배당되자 검찰 주변에선 “월성 1호기 감사로 정권에 미운털이 박힌 최 원장에 대한 보복 수사”라는 얘기가 나온다.
녹색당과 경주환경운동연합 등은 지난 12일 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관들을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관들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공격할 목적으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이 부당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피조사자들의 답변을 각색했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부가 개입해 원전 가동의 경제성을 낮췄다는 취지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부가 아니라 공공수사1부에 배당했다. 전·현직 검찰 관계자들은 “공공수사부에 배당할 만한 사건이 아니다”라고 했다. 공공수사1부는 고발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를 포착(인지)해 수사를 하는 곳이다. 이 분야 경험이 많은 정예 검사들이 주요 공안 사건을 장기간 수사하는 경우가 많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최 원장 고발 사건은 이런 공공수사부 특성과 맞지 않는 사건이다. 다른 의도가 있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사건 배당”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법조계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대학 후배이자 친(親)정권 인사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현 정부의 탈원전 추진의 문제점을 감사해 검찰 수사까지 촉발시킨 최 원장에 대한 ‘보복 수사’를 예고한 것이란 관측이 많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국가기관인 감사원이 국가의 중요 공공정책(원전 정책)에 관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고발이라 공공수사1부에 배당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20/N5IIFGNZSJH6DLRG2T7N7CIW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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