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재인과 좌파패거리들의 손길은 안뻗치는곳이 없다는것은 진직부터 알았었지만.....권력의 칼은 정말 무섭다는것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준, 이뉴스에 그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청와대의 늑대들이 뒤집어 쓰고 있는 양의 가면은 벗겨도 벗겨도, 늑대의 본모습은 그끝날까지 가서야 가능할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정치꾼들 비판의 자유", "집회의 자유", "일하기싫으면 안할수있는 자유", " 남 칭찬의 자유","대형풍선 띄울 자유"...등등 수없이 많다. 그런데 4년전부터 그러한 자유가 완전히 막혀 버렸다. 그런데도 청와대 늑대들은 양의 가면을 썼기에, 항상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목청껏 외쳐댄다.
최근에는 임진각에서, 탈북민들을 포함한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과 북한밖의 세상이 돌아가는 뉴스를 전해주고 싶은 방법의 하나로, 대형 풍선에 북한주민들이 목타게 기다리는 모든 자료들을 넣고 띄워왔던 "풍선 띄우기 자유"마쳐, 여의도 좌파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이 법을 만들어, 완전 봉쇄했다. 이젠 그 간절하면서도 낭만적인 대형풍선 띄우는 행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더욱 가슴아픈 독재행위를 봤는데, 독재국가 김정은의 이북에서나 볼수있는, 연예인들의 "정치꾼비판 자유"를 며칠전에 또 막아버렸다. 큐바같은 공산국가에서도 연예인들의 활동은 완전 보장하여, 제약없이 노래를 부를수 있고, 중간중간에 정치꾼들에 대한 멘트도 하고 있는데....아오지 탄광으로 내쫒지 않은게 그나마 감사해야할 정도의 나라가 돼버렸다.
좌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존재인, "김동규"의 음악 활동을 완전히 막아 버렸다. 성악가로서의 그의 Classic Music은 이제 음반으로만 가능하고, Live Show로는 아무리 빨라도 1년 이상을 기다려야만 가능할것 같다. 그때 가서도 정신 못차린 유권자들이 부정투표에 가담하거나, 좌파 주사파 후보에 투표를 한다면.... 희망은 없다는 얘기로 결론 난다. 그들의 희생양이 과연 얼마나 더 발생할까?
황교익은 좌파 문재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열성파인데, 이번에 김동규의 음악활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권력남용 처사를 보면서, 직접 문재인을 비판했다는 뉴스를 봤다. "강원래와 김동욱이 만약에 문재인 정부비판으로 불이익을 당한것이 있다면 원상복귀시켜야 한다. 민주공화정의 원칙을 어기고 테러를 가하는 불한당들에게 굴복하는 국가여서는 안된다"라고 일갈했지만, 그래도 내가 판단할때는 매우 완곡한 표현같았다.
문재인 정권이 이런식으로 연예인들의 "정치꾼 비난자유"를 원천적으로 막는 권력악용을 계속한다면, 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은 명심해야 할 사항이 한두개가 아니다. 요즘 대한민국에는 그종류를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일반가요 경연대회 프로그람들이 각 TV방송국에서는 릴레이식으로 매일 방영되고, 그인기는 시청자율이 최고를 찍었다고 발표되곤 한다. 그가수나 성악가분들은 문재인 또는 그패거리들보다 교육도 많이 받았고, 사회에 공헌도가 훨씬더 높고, 더욱 두드러지는 점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좌파 문재인의 경찰국가정치에 지쳐서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들의 정신을 위로해줌과 동시에 마음을 훈훈하게 적셔주는, 오아시스같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연예인들의 사회적 관심과 현정치판의 반 국가적 정책에 대해 지금까지는 비난을 자제해 왔던것으로이해 하고 있었으나, 동료 연예인의 사회생활 봉쇄행위를 보면서, 그냥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점을 좌파,주사파 패거리들은 뼈아프게 인식해야 할 점이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우리 한인 연예인들의 활동은 최고의 인기를 즐기고 있다. 북미주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유럽 그리고 남미, 아프리카 등등... 이분들의 활동상황은, 각연예인들의 이름부터 노래까지.... 한국의 좌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인기도는, 옆집 개만큼도 없다는 점과 참 많이 비교된다. 이들의 함성이 쏟아지면....
이분 연예인들이 한마디 멘트를 날리면, 전세계의 시선이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에 집중되고, 그들의 비난과 저주가 계속되면 남은 일년 임기 채우기도 쉽지는 않을것이다. 더늦기전에 정신 차리고.....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원상복귀 시켜라.
음식평론가 황교익씨가 2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댄스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가수 JK김동욱을 비난하고 퇴출 요구를 한 세력들을 향해 “이들 테러 집단이 문재인 지지자임을 표방하든 그렇지가 않든 간에 사회적 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온 황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화예술인 등 유명인이 정치적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식으로 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테러 집단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집단 테러는) 몇달, 몇년이고 지속된다”며 “정말이지 더러운 인간들”이라고 했다.
황씨는 “정치적 발언을 빌미로 불이익을 줘야 한다며 테러를 가하는 이들은 민주공화국의 적. 문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해도 민주공화국의 적”이라고 했다.
황씨는 그러나 “강원래와 김동욱이 테러에 의해 불이익을 당하였다고 해도 ‘문재인 블랙리스트’라고 하면 안 된다”며 “국가 권력이 나서서 강씨와 김씨에게 불이익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부담스런 일”이라며 “민주공화정의 원칙이 깨지는 일이 문재인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씨는 “강원래와 김동욱이 만약에 문재인 정부 비판으로 불이익을 당한 것이 있다면 원상회복시켜야 한다”며 “민주공화정의 원칙을 어기고 테러를 가하는 불한당들에게 굴복하는 국가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황씨는 또 다른 글에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울산방송이 김동욱을 하차시켰다면 나는 김동욱 편에 서겠다”며 “울산방송은 김동욱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서 그를 하차시켰는가! 답을 하라”고 했다.
앞서 김동욱은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을 비판하면서 친문 성향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고, 결국 지난달 26일 10년간 진행을 맡았던 UBC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하차했다. 서울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강원래는 지난달 20일 “K팝은 세계 최고인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고 말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황씨는 지난달 11일에도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 지지자 중 문제를 일으키는 문빠는 극소수”라며 “그 정도 인간들에 의해 문재인 정부가 휘둘리지는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문빠를 문 대통령 지지 세력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며 “문 대통령 지지자 중에 문제를 일으키는 문빠는 2000명밖에 안 된다고 ‘이천파’라고 불릴 정도”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2/02/WX27X5XQOZBZ3AAC7XP2CMPJ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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