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절대로 그진실을 얘기할리가 없다는것을 5천만 국민들중에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을 제외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나자신은 용산에 있는 전쟁박물관에서 2012년도에, 천안함 폭침에 대한 내막을 자세히 보여주는 노획전시품들을 자세히 봤었다. 그리고 북괴 함정이 발사한 어뢰정에 맞아 침몰됐는데, 그때 당시에도 사회저변에 깔려있던 좌파, 주사파들의 괴변은, 천안함이 좌초하여 침몰한것이라고 천지가 진동할것처럼 떠들어 댔는데, 나중에는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주장하는 좌초설을 불식시키기위해, 서방세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객관적으로 침몰조사를 자세히 했었고, 결론은 또다시 북괴의 어뢰정에서 발사한 Torpedo에 맞아 침몰한것이라는 결론은 내렸었고, 사고현장에서 수습한 Torpedo부품들을 전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켰었던, 커다란 사고 였었다.
간첩문재인은, 최함장을 보임해직하고, 주위여건으로 봐서 전역을 시킬수는 없는 상황임을 간파하고 한직으로 몰아낸것도 모자라, 모함과 음모론으로 계속해서 괴롭혔음에도, 진실을 밝혀내고 국민들에게 알려주기위해 외로운 싸움을 하다가, 결국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옷을 벗는다는 뉴스에, 참으로 더러운 세상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가 더러운 음모론에 휘말려, 간첩 문재인에게 무릎을 꿇고, 평생을 바쳐 조국의 바다를 지켰던 자긍심에 커다란 상처를 받고, 떠난다고 한다.
사고당시에 함장으로 근무했었던것으로 봐서, 그는 능력이 출중했었고, 중령급에서도 선두구룹에 속했을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군부대는 "전우애"라는 정신이 없는것 같다. 같은 동료들 장교나 선배장교들이나, 최함장의 부당한 취급에 집단으로 항명, 아니면 군 사기진작면에서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최함장의 진급을 고의로 누락시키는 더러운 짖들을 보면서 강건너 등불식으로 쳐다만 봤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한 진급에만 전념했었다면, 이군대는 이미 전쟁을 하기도전에 패한 군대인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같이 근무했던 전우들의 설명에 따르면, 최중령은 그사건이후로 군생활 내내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2016년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띄운 편지에서 "저는 제몸과 같은 배와 제피붙이같던 부하들을 잃은 죄인이다"라고 괴로워 했었으나, 그럼에도 북의 소행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좌초설' 또는 '미 군함충돌설'등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것에 대한 외로운 싸움을 앞장서서 했었지만, 옆에는 같은 동료의식을 갖고 Cooperation하는 동료전우들의 모습은 없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문재인이 통치하는 나라임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군리더들과 고위공직자들은 목이 날아날까 두려워서, 제목소리 내는자 아무도 없는데, 더욱 가슴아픈것은, 군은 국가를 방어해야 한다는 목적을 향해 같이 행동하기에 동료애, 전우애는 그어느조직과도 비교가 안돼게 굳건하고 끈끈해야하는데,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다는 현실에, 만약에 전쟁이 났다면, 전우애 동료애로 뭉친 조직으로 싸움을 이끌수 있을까?라는 의심뿐이다.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이러한 군조직을 무척 좋아 할것이다. 그들이 섬기는 김정은 Regime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좌파 주사파들이 하는식으로, '아니면 말고...'
며칠전 국방장관 서욱씨가 국회에서 탈북민에 대한조사에서, 군기강 해이와 경비병들의 근무자세가 엉망인것을 질책하는 의원들의 답변에 "군간부가 출근하는것으로 오인했을 것이다"라는 괴변을 늘어놓은것을 보면서, 전쟁나면 백전백패임을 보여주고도 챙피한줄을 모르는것 같아, 더 불안 했었다.
경비병이 초소에서 근무시간에 잠자는 개판을 쳤었다 해도, "장관으로서는 부하들에 대한 책임을 심하게 묻고, 사후에는 다시는 이런 챙피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강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어야 했었는데..... 해군이라고 다를게 있었겠는가.
이인영, 임종석같은 국가발전에 역적질들만 한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 출신들이 출세하여 대한민국을 휘두르고 깽판치는 세상을 보면서, 평생을 조국방위에 헌신해온 참군인들의 생각은 너무도 허무했을 것이다. 북괴 김일성에 다 짖밟혀가는 조국을 끝까지 지켰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꼼수와 음모로 동작동이 아닌 대전현충원으로 내쫒겼었고, 이참상을 본 군리더들의 호국정신은 더이상 국가로 부터 보호 받을수 없음을 간파한, 약삭바른 군리더들은 청와대를 향해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간첩문재인의 비위마추기에 전념하고 비위를 맞추어서, 초특급으로진급했기에, 이상태에서 전쟁이 나면, 백전백패 할것이라는것이 정답임을 간첩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쾌재를 부르면서 안가에서 잔치를 매일 벌이고 있을 것이다.
전역을 하면서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생존장병과 유가족의 단 하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국민들이 서해수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병들을 기억해 주길 염원한다"라고 간절한 염원을 피력했다고 한다. 내가 느끼기로는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너희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인정하고, 천안함의 북괴폭침을 인정하고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경각심을 상기시켜주기를 바란다"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이라고 믿었다.
전역후에라도 마음 편하게 남은 생애 먼저가신 전우들을 생각하면서, 전우들의 몫까지 할수만 있다면, 조국을 위해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30년 군 생활, 대령으로 전역] ”피붙이 같은 부하 잃은 죄인”
군 생활 내내 죄책감 시달려,좌초설 등 괴담엔 앞장서 반박
‘최원일' 이름은 해군 수병(水兵) 출신인 아버지가 아들이 초대 해군참모총장인 고(故) 손원일 제독(1909~1980) 같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지은 것이라고 한다. 2008년 천안함 함장으로 부임해 탑승 인원 100명이 넘는 초계함을 지휘하며 서해 바다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하지만 2010년 3월 26일 최 중령은 평시 작전 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 공격으로 부하 46명을 순식간에 잃었다.
패장(敗將) 멍에가 씌워졌다. 폭침이 있은 후 보직 해임됐고, 8개월 뒤 징계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후 ‘만년 중령’으로 교리·교범을 작성하는 비(非)전투 임무 등을 맡아왔고, 현재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끔찍한 사고를 겪은 그를 군이 배려한 측면이 있지만, 그는 주위에 “다시 바다로 나가 복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작전 부대가 아닌 곳에서 근무해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함께 근무했던 이들에 따르면, 최 중령은 군 생활 내내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2016년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띄운 편지에서 “저는 제 몸과 같은 배와 제 피붙이 같던 부하들을 잃은 죄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북의 소행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좌초설’ ‘미 군함 충돌설' 등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두고 보지 않고 앞장서 반박했다.
그는 2013년 천안함 좌초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하자 “죽어도 이 영화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좌초됐다면 내가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천안함 장병들을 ‘패잔병’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우리 승조원들은 패잔병이 아니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과정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것”이라고 했다.
남북관계를 앞세우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천안함'은 철저히 뒷전으로 밀려났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 주범 중 한 명인 북한 김영철이 평창올림픽 계기에 방남했을 때 국빈급으로 대우했고, 정부 인사들은 천안함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 ‘우발적 사건'이라고 했다. 북이 어떠한 책임인정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뒤인 지난해에서야 처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중령과 생존 장병들도 당시 행사에 참석했지만 대통령과 함께 추모할 수 없었다. 당시 한 유족은 인터뷰에서 “최 중령이 뒷자리에 앉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그는 생존 장병 58명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정기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있다고 한다. 퇴역을 앞두고는 천안함 전사자가 안장된 묘역을 함께 찾아 묘비 앞에 경례를 바치며 추모했다. 2016년엔 생존 용사인 전준영(34)씨의 결혼식 주례를 보며 “하늘에서도 신랑, 신부 축하해주고 이 예쁜 가정 잘 지켜다오. 이 기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하늘에 있는 46명의 전우(戰友)를 대신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당부해 장내가 울음바다가 됐다.
최 중령은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들과 유가족의 단 하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 주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서해 수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병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2/27/MGIPFIQGDNBN5NIGWJAKKFPS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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