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7, 2021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증거, 증언 모음집, 1975년도 월남이 공산화되던 순간 연상된다.

1975년, 월남의 티우 정부가 공산월맹에 함락되여, 월남전체가 공산화 되었던, 그때가 자꾸 연상된다. 당시 티우대통령은 금괴를 잔뜩싣고 탈월남하여 미국, LA로 가서 Liquor Store을 운영하면서 여생을 보냈었다는 기억이 새삼스럽게 이아침에 떠오른다.  정신못차리고 넋빠진 상당수의 국민들은 아직도 환상에 빠져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건설하겠다"라는 문재인간첩의 구호를 믿으면서 환호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당시 월남의 대통령궁에는, 월맹에서 파견되여, 신분위장한 보좌관들, 비서들로 득시글 거렸으나,  월남 정치지도자들은 월맹의 공산화정책을 막기위한 정책은 뒷전이고, 도적질 해먹기에 혈안이 되여, 혈맹 미국을 포함한 연합군들이 혼신을 다해, 모든 경제적 원조와, 군사작전이 확정되면 단 1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월맹 하노이로 타전되였기에, 월남은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온갖 노력에도 결국 공산월맹에 항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월남공산화후 수많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신했었던 많은 인재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었던, 그때의 참상을 잊어서는 안되고,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라는 점을,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과 그의 아들 문재인의 과거 행적발표와, 대통령으로서의 그의 통치행정을 되돌아 봤을때,  경제, 외교, 적국 북한과의 방어작전을 포함한 모든 정책이 실패의 연속이고,  가장 중요한 사상전향하여 민주주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데, 많은 의문점들이 점점 더 커지고,  밝혀지고 있다는 점을 주시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가 공산독재보다 훨씬 자유롭고, 마음데로 여행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월남 공산화의 교훈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게 우리가 할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1jUEkXHf0oA

조우석의 "문재인 DNA검사 받아라"공개요구. 그러나 청와대는 무응답으로 일관.

https://www.youtube.com/watch?v=UiHhMgQ4434

김광일:문대통령 입이 거칠어졌다. : 1월중 100만명 일자리 사라져, 전체 실업자 157만명, 그가 대통령당선된후 첫번째 방문지가 인청공항, 그곳에서 비정규직 완전 없애겠다 공약, 실질적으로는 그당시보다 95만명 비정규직 증가,  비졍규직은 전부 700만명시대가 됐다고 한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fLQVHiELU

손상윤의 News town TV.  문재인아버지는 북괴군 군관( 우리군의 대위급), 6.25때 생포한 학도병 스님,충격적인 팩트다. 아들 문재인은 대통령하면서도, 북괴 김정은에 읍소하는 정책을 펴는것으로 볼때, 사상 전향이 전혀 없는 위장 간첩으로 추정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uiWnMgWBk

손상윤, 조우석 합동으로, 증인 서승남옹 모시고 증언청취1950년 8.28또는 29일, 학도병 3명이 다부동전투에서 문재인애기 문용준(문용형), 북괴총위(대위급)을 생포,  2일뒤 9월1일 탱크 파편맞자 후송, 문재인은 "1950년 12월23일 흥남철수때 미군 LST수송선타고 남하"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는 완전 거짖말.  이에 대해 청와대는 아직까지 무응답.

1953년도에 다시 해병대 입대, 1957년 8월18일, 외출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문용형과 7세쯤 되여 보이는 아들,문재인을 만났었다. 서로 욕설교환.  그후 66-67년도쯤 영도에서 다시, 그때는 서로 시비도 하지 않고 지나치기만 했었다고 증언,  서승남씨의 증언에 따르면 문재인이 실제 나이는 그가 밝힌 1953년생이란 발표는 새빨간 거짖말로 실제로는 내나이와 겨주어봤을대 최소한 1948또는 1949년생쯤으로 계산된다.

이제와서 증언하는 이유는, 인천공항에서 38키로 떨어져 있는 서해상의 우리섬 '함박도'를 문재인이 북한에 그냥 넘겨준 역적행위를 보고,  탈원전정책을 선포한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 조우석과 연락하여 생포한내용을 공개하게됨. 

서승남은 고교 2학년때, 백선엽장군이 지휘하는 1사단 15연대, 2대대에서 작전중, 문용형체포. 3개월근무.  부상으로 퇴각했다가 1953년도에 다시 해병대로 입대. 국가유공자증(6.25참전용사)을 국가보훈처로 부터 발부받음.  서승남씨는 현재 불교사찰에서 수도중, 법명은 "윤월스님", 서승남 수도승이 그동안 문재인에 대해, 나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다져먹고, 지내왔는데, 그가 대통령으로서 자신과 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한 밝힌 과거를 보면서, 그가 자유수호자가 아닌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는자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기위해 조우석 You Tube에 나와 발표하게 된것이라고 폭로 이유를 밝힌것이라고 한다. 

체포당시 서승남씨와 동료병사는 문용형을 구타를 했다고 증언. 문용형이가 그의 부하대원 5-6명과 마주 쳤는데 다른 병사들은 다 도망하고 혼자만 붙잡혔는데, 구타를 당하자 자수할려고 했다고 핑계대자, 서승남씨는 그러면 "흰수건을 흔들던가 했어야지..."라고 다구치자, 손수건이 없었다고하자, "그러면 런닝샤스라도 벗어서 했어야지.."하면서 약간의 구타를 했었다고 증언. 문용형은 당시 쏘련제 권총, 때때권총을 차고 있었다고 했다.  

이상의 정황으로 봤을때, 문재인의 과거, 즉 흥남철수때 북한탈출 남한으로 왔다는 기록은 밝혀진 내용으로 봐서 전부 거짖으로 꾸민 과거 행적으로,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상전향과, 문재인과  6.25발발했던 그해 8월28일 다부동 전투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를 생포한것을 폭로한것으로 봐서, 함흥철수때 남한으로 건너왔다는 과거 진술은 대단한 신분 위장술이 뛰어 났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겠다.  

스님 서승남 역전의 용사는,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해서 몹시도 걱정하시면서 방송을 끝냈었다.  조우석의 "문재인 DNA검사 받아라"공개요구에 문재인의 응답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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